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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다이나믹디자인 (145210)

기계·장비 · 종가 2240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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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세 속 수익성 개선의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02억-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25억-4억
부채비율 추이
100%103.7%2023122.0%2024166.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60.740.21PSR0.120.460.12
PER적자
PBR0.21
PSR0.12
배당

다이나믹디자인은 2025년 매출 8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2%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5.7억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타이어 금형 및 3D 신터링 사이프 등 핵심 사업의 외형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재무 건전성 확보가 향후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8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 영업손실은 2023년 80.4억원에서 2025년 5.7억원으로 대폭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 3D 신터링 사이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금속 파우더 전용 산업용 3D 프린터를 자체 개발 및 운용 중이다.
  • 2025Q4 매출은 225억원으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4.1억원을 기록했다.
  • PBR 0.21배, PSR 0.12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ROE -20.1%로 적자 구조를 탈피하는 것이 과제다.

사업 구조

다이나믹디자인은 타이어 금형 및 관련 주요 자재 사업을 영위하는 기계·장비 기업이다. 주요 사업 부문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타이어 금형 부문은 타이어 생산 공정 중 가류 공정에 필요한 소모품으로, 그린 타이어에 패턴, 무늬, 고객사 로고 등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이다. 타이어의 성능과 상품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소모품으로서 완성 타이어 제조 설비의 필수 요소로 기능한다. 둘째, 타이어 금형 관련 주요 자재 부문으로, 특히 복잡한 형상을 필요로 하는 3D 신터링 사이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겨울용 및 사계절용 타이어, UHP 타이어에 필수적인 신터링 사이프의 자체 수급을 위해 금속 파우더 전용 산업용 3D 프린터를 직접 개발 및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 니즈에 대응하는 동시에, 신터링 및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기법을 활용한 신사업 확장도 꾀하고 있다. 산업 구조상 타이어 및 자동차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소모품으로서의 지속적인 수요가 존재하는 구조적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폭 축소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570억원, 영업손실 80.4억원, 순손실 271억원에서 2024년 매출 626억원, 영업손실 25.5억원, 순손실 70.7억원으로 개선되었다. 2025년에는 매출이 802억원으로 28.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5.7억원으로 크게 줄어들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다만 순손실은 88.8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4Q4 매출 124억원, 영업손실 -20.4억원에서 2025Q1 매출 200억원, 영업손실 -1.9억원으로 전환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다. 이후 2025Q2 매출 178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으나, 2025Q3 매출 199억원, 영업손실 -91,023,946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5Q4 매출은 225억원으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4.1%, -4.1%, -0.7%로 개선되는 추세에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커 실적의 안정적 안착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성과 영업이익률의 흑자 전환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8.2% 증가한 흐름이 유지되면서 영업손실 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된다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수 있다. 특히 3D 신터링 사이프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3D 프린터 운용 효율과 신터링 제조 기법을 활용한 신사업 확장 성과가 중요한 변수다. 만약 신사업 부문에서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고 기존 금형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0.7% 수준을 넘어 흑자로 완전히 정착한다면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반면, 분기별로 영업손실이 -1.9억원(2025Q1)에서 -91,023,946원(2025Q3)으로 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비용 구조 개선의 속도가 더딜 수 있다. 또한, 최근 공시된 감자 결정 및 전환가액 조정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다이나믹디자인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24원이며 시가총액은 95.0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1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12배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를 기록하고 있다. PBR 0.21배는 장부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이는 지속적인 순손실과 자본 감소 흐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3%로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및 60일 수익률은 0.0%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영업손실 지속 여부와 신사업의 실질적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가치 평가의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다.

강세 요인

매출 성장 및 손실 축소2025년 매출이 28.2% 증가하는 동안 영업손실은 80.4억원에서 5.7억원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는 외형 확대와 더불어 비용 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긍정적 신호다.
3D 프린팅 기술력복잡한 형상이 요구되는 3D 신터링 사이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3D 프린터를 개발·운용하고 있다. 이는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신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신사업 확장성신터링 및 적층 제조 기법을 활용한 신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기존 타이어 금형 사업의 소모품적 성격과 결합하여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순손실영업손실은 줄어들고 있으나 순손실은 2025년에도 88.8억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적자 상태다. 순이익 흑자 전환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점은 주가 상승의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
분기별 수익성 변동2025Q1 흑자 전환 후 2025Q3에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서는 등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 실적의 안정적인 궤도 진입 여부를 확인하기까지는 불확실성이 잔존한다.
재무 건전성 우려자본총계 441억원 대비 부채총계 733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지속적인 순손실 발생 시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며, 자본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733억원)가 자본총계(441억원)를 상회하는 구조이며,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 및 자금 조달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수익성영업이익률이 개선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다. 매출 증가 속도가 비용 절감 속도를 앞지르지 못할 경우 수익성 개선은 지연될 수 있다.
거버넌스최근 감자 결정 및 전환가액 조정 등 자본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주주 가치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종합 의견

다이나믹디자인은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라는 긍정적인 외형적 변화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이 28.2% 증가하며 80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80.4억원에서 5.7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은 고무적이다. 특히 3D 신터링 사이프 수요에 대응하는 자체 기술력은 향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순손실이 88.8억원으로 여전히 적자이며,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실적 안정화의 과제로 남는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구조이므로, 매출 성장이 실제 현금 흐름 개선과 자본 확충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낮은 PBR과 PSR은 저평가 매력을 제공할 수 있으나, 이는 적자 구조에 따른 결과이기도 하므로 수익성 개선의 실질적 증거가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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