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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 · 종가 16270원 · 등락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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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에도 순이익 급증, 자산 매각 효과 확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12억16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09억41억
부채비율 추이
17.7%202316.5%202422.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6815.151.79PBR0.581.050.61PSR1.231.671.38
PER1.79
PBR0.61
PSR1.38
배당4.48%

사람인은 2025년 매출이 1,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줄었으나 순이익은 918억원으로 643.2% 급증했다. 영업손익은 168억원으로 21.1% 감소했지만,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793억원에 나타난 비영업적요인(자산 매각 등)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구조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9.1%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과 성장성 우려가 공존한다.

  • 2025년 매출은 1,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918억원으로 643.2% 크게 증가했다.
  •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21.1% 줄어든 반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793억원에서 비영업적 수익이 크게 반영됐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4.4%로 높게 기록됐으나, 이는 일회성 수익 영향이 크므로 지속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79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1배로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국면이다.
  • 최근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과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을 통해 자본 효율화와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포착된다.

사업 구조

사람인은 IT 서비스 업종에 속하며, 주요 사업은 온라인 채용 플랫폼 및 HR 솔루션 제공이다. 다만 입력된 사업 요약은 감사인 정보와 감사의견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구체적인 제품군별 매출 비중이나 신규 사업(예: AI 기반 채용, 해외 진출 등)의 세부 현황은 팩트 기반으로 서술하기 어렵다. 따라서 재무 구조와 자본 운용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 2025년 매출은 1,212억원으로 2023년 1,315억원, 2024년 1,284억원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채용 시장의 경기 민감성이나 경쟁 심화로 인한 외형 성장 둔화를 시사할 수 있다. 반면 순이익은 918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영업이익 168억원(전년 213억원 대비 감소)과 큰 괴리를 보인다. 특히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793억원으로 급증한 점을 고려할 때, 영업 활동 외의 자산 매각이나 투자 손익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자본 구조는 안정적이며, 자본총계는 2,670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597억원 수준이다.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은 주가 안정 및 자본 효율화 의도로 해석되며,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62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 영업이익 감소, 순이익 급증'이라는 이질적인 구조를 보인다. 매출은 1,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줄었고,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21.1%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19.2%(2023년), 16.6%(2024년)에서 13.8%(2025년)으로 하락했다. 이는 본업의 수익성 개선보다는 비용 부담 증가나 매출 구조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순이익은 918억원으로 643.2% 급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4.1억원, 2분기 41.2억원, 3분기 73.2억원으로 순조롭게 증가하다가 4분기 793억원으로 폭증했다. 4분기 매출은 309억원으로 전분기(308억원) 대비 0.2% 증가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40.6억원으로 전분기(57.7억원) 대비 29.7% 감소했다. 즉, 4분기 영업실적은 악화되었으나 순이익은 급증했으므로, 이는 영업 외의 비재무적 요인(자산 매각, 투자 손익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2024년 4분기에는 지배주주순이익이 -19.8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2025년 4분기의 흑자 전환은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실적 전망 시, 이러한 일회성 수익이 반복될 수 있는지, 그리고 본업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반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전망

향후 전망은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 일회성 수익의 지속성 여부에 달려 있다. 만약 매출이 1,212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3.8%에서 다시 상승한다면, 본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계속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한다면, 순이익의 급증은 일시적 현상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793억원의 대부분이 비영업적 요인에서 비롯되었으므로, 향후 분기에서 이러한 수익이 재현될지, 아니면 정상적인 영업 흑자로 회귀할지 관찰해야 한다. 자본 구조 측면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 34.4%가 높은 수치이나, 일회성 수익 영향이 크므로 실질적인 자본 효율성은 영업이익 기준 ROE로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최근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은 주가 지지 및 자본 효율화 의도로 볼 수 있으며,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은 새로운 사업 영역 진출을 시사한다. 이러한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추가적인 시너지가 창출된다면, 매출 감소 국면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9.1% 지점에 있으며, PER 1.79배, PBR 0.61배로 저평가 국면이다. 만약 본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일회성 수익이 정상화된다면, 주가는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다만, 채용 시장의 경기 민감성과 경쟁 심화는 지속적인 리스크로 남아 있으므로, 매출 성장 동력의 다각화가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사람인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79배로, 52주 밴드(1.68~15.15배)의 하단 7.6% 지점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1배로, 52주 밴드(0.58~1.05배)의 하단 5.6% 지점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1.38배로, 52주 밴드(1.23~1.67배)의 중간 55.6% 지점이다. PER과 PBR이 매우 낮은 것은 순이익 급증(일회성 수익 포함)과 자산 가치의 재평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4.4%로 높게 기록되었으나, 이는 일회성 수익 영향이 크므로 지속 가능한 수준인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9.1%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5.22%, 60일 수익률 -6.69%로 약세 흐름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2로, 시장 관심이 높음을 시사한다. 저평가 국면이지만, 본업의 수익성 개선과 일회성 수익의 지속성 여부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이다. 만약 본업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매출이 안정된다면, 현재 저평가는 과소평가일 가능성이 있다. 반면, 일회성 수익이 소멸하고 본업의 수익성이 악화된다면, 저평가는 정당한 수준일 수 있다. 따라서 재무제표의 비영업적 손익 항목과 본업의 영업이익률 추이를 함께 살펴야 한다.

강세 요인

일회성 수익의 재평가 효과2025년 순이익 918억원 중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793억원이 비영업적 요인에서 비롯되었다. 만약 이러한 자산 매각 또는 투자 손익이 향후에도 일정 수준 유지된다면, 낮은 PER 1.79배와 PBR 0.61배는 과소평가일 가능성이 있어 주가 재평가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자본 효율화 및 사업 다각화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과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은 자본 효율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다. 이러한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시너지가 창출된다면, 매출 감소 국면을 극복하고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저평가 국면의 반등 가능성주가는 52주 범위의 59.1% 지점에 있으며, PER과 PBR이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2는 시장 관심이 높음을 시사한다. 만약 본업의 수익성 개선 신호가 포착된다면, 저평가 국면에서의 반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본업 수익성 악화매출은 5.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1.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3.8%로 하락했다. 본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는 흐름이 지속된다면, 일회성 수익이 소멸한 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가 부담이 될 수 있다.
일회성 수익의 지속성 불확실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793억원의 대부분이 비영업적 요인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일회성 수익이 향후 분기에서 재현될지 불확실하며, 만약 소멸한다면 순이익은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주가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채용 시장의 경기 민감성사람인의 주요 사업인 온라인 채용 플랫폼은 경기 민감성이 높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거나 경쟁이 심화된다면, 매출 감소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본업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재무순이익 급증의 대부분이 일회성 수익에서 비롯되었으므로, 향후 실적의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다. 만약 일회성 수익이 소멸하고 본업의 수익성이 악화된다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산업채용 시장은 경기 민감성이 높으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이나 기술 변화(예: AI 기반 채용)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거버넌스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과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은 자본 효율화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움직임이지만, 실행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리스크(예: 투자 손실, 자본 희석)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사람인의 2025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급증한 이질적인 구조를 보인다. 이는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793억원에 나타난 비영업적 요인(자산 매각 등)의 영향이 크다. 따라서 향후 실적 전망 시, 이러한 일회성 수익이 재현될 수 있는지, 그리고 본업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반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9.1% 지점에 있으며, PER 1.79배, PBR 0.61배로 저평가 국면이다. 만약 본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일회성 수익이 정상화된다면, 주가는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다만, 채용 시장의 경기 민감성과 경쟁 심화는 지속적인 리스크로 남아 있으므로, 매출 성장 동력의 다각화가 필요하다.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과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은 자본 효율화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실행 과정에서의 리스크와 시너지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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