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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모아라이프플러스 (142760)

일반서비스 · 종가 387원 · 등락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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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속 재무 건전성 경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2억-6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6억-28억
부채비율 추이
37.1%202353.7%202439.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92.020.49PSR1.416.781.42
PER적자
PBR0.49
PSR1.42
배당

모아라이프플러스는 2025년 매출이 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감소하며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됐다. 영업손실은 65.3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자본총계가 306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 비율이 상승하는 등 재무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감소하며 외형 축소가 지속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65.3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58.2%까지 악화됐다.
  • 순이익은 2023년 142억원에서 2025년 -20,215,833원으로 급격히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 자본총계가 306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가 120억원으로 증가하며 재무 건전성 경고등이 켜졌다.
  • 주가는 377원으로 52주 범위 내 0.2% 위치에 있으며, PBR은 0.49배로 매우 낮다.

사업 구조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자체 플랫폼 기술(HumaMAX, MucoMAX)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신약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한다.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기초 연구부터 임상 연구까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컨슈머 사업도 병행한다. 컨슈머 사업은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제조·유통이 주를 이루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원료를 활용한 B2C 및 B2B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미국 FDA로부터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승인을 획득하며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스위스 글로벌 기업과 화장품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수출용 스킨케어 브랜드와 반려동물용 펫케어 제품(펫크림 등)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의약품 사업본부를 통해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사업도 수행하고 있으나, 현재의 재무 지표상으로는 신약 개발 및 컨슈머 사업의 수익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사업의 핵심은 자체 플랫폼 기술의 상용화 속도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기여도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182억원, 영업손실 -51.6억원, 순이익 142억원에서 2024년 매출은 156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5.4억원으로 확대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65.3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순이익은 2023년 142억원에서 2024년 약 7,467만원으로 급감한 뒤, 2025년에는 -20,215,833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1.0억원, 영업손실 -10.8억원에서 2분기 매출 23.3억원, 영업손실 -11.8억원으로 이어졌고, 3분기에는 매출 11.8억원, 영업손실 -14.7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하며 손실이 확대됐다. 4분기에는 매출 46.1억원, 영업손실 -28.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전반적인 실적 회복세가 미미한 상황이다. 영업이익률 또한 -28.3%, -35.4%, -58.2%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모아라이프플러스의 성패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척과 컨슈머 사업의 글로벌 매출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112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추가 감소할 경우, 현재의 영업손실 구조를 견디기 위한 추가 자금 조달이 불가피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3분기에 나타난 매출 급감(11.8억원)이 일시적 현상인지, 혹은 주요 거래처나 제품의 수요 감소를 의미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미국 FDA 승인 원료를 활용한 해외 매출이 가시화되어야 하며, 스위스 기업과의 공급 계약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중요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306억원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부채 관리와 현금 흐름 확보가 최우선 과제다.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등 최근 공시된 자금 조달 계획이 실제 사업 확장이나 운영 자금으로 효율적으로 활용되는지가 향후 생존의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모아라이프플러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377원이며 시가총액은 159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9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자본총계가 306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120억원으로 증가한 재무적 불안정성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PSR은 1.42배이며, ROE는 -0.1%로 수익성이 극도로 낮은 상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2%로 매우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으나, 이는 실적 악화와 재무 건전성 우려가 선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낮은 PBR 수치만으로 저평가를 논하기보다는, 자본 소진 속도와 매출 회복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강세 요인

글로벌 원료 공급 및 수출스위스 글로벌 기업과의 원료 공급 계약 및 미국 FDA의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승인은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 수출용 스킨케어 브랜드의 동남아 시장 안착 여부가 주요 강세 논거다.
자체 플랫폼 기술력HumaMAX, MucoMAX 등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경우, 단순 컨슈머 사업을 넘어선 기업 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수 있다.
사업 다각화 시너지바이오 신약, 컨슈머 제품, 의료기기 유통 등 사업 영역이 다각화되어 있어, 특정 분야의 부진을 타 분야의 성장이 상쇄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감소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8.2% 감소하고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큰 상황은 시장 점유율 하락이나 제품 경쟁력 약화를 시사할 수 있어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수익성 악화 및 적자 지속영업이익률이 -58.2%까지 하락하고 순이익이 급감하는 흐름은 비용 통제 실패나 매출 대비 과도한 연구개발비 지출을 의미하며, 단기간 내 흑자 전환이 불투명하다.
재무 건전성 악화자본총계의 급격한 감소와 부채의 증가는 재무적 완충력을 약화시킨다.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주식 가치 희석이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위험이 크다.

리스크

재무자본총계가 306억원으로 감소한 상태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 위험이나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전환사채 등 자금 조달 조건의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사업신약 개발은 높은 불확실성을 동반하며, 임상 실패나 승인 지연 시 막대한 비용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컨슈머 사업 역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여 마케팅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거버넌스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계약 등 지배구조 변화와 관련된 공시가 잇따르고 있어, 경영권 안정성 및 향후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종합 의견

모아라이프플러스는 현재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28.2%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65.3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사업 구조의 효율성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특히 자본총계가 306억원으로 급감한 상황에서 재무 건전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첫째,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척과 글로벌 원료 공급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회복 여부이며, 둘째, 자본 소진 속도를 늦출 수 있는 효율적인 자금 조달 및 비용 구조 개선이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 내 매우 낮은 위치에 형성되어 있으나, 이는 실적 악화와 재무적 불안정성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단순 저평가로 해석하기 어렵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매출 회복의 신호와 재무적 안정성 확보 여부를 단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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