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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키네마스터 (139670)

IT 서비스 · 종가 1650원 · 등락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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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 속 수익성 방어와 플랫폼 확장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3억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0억2억
부채비율 추이
17.8%202310.6%20248.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68.725.87PBR0.761.740.79PSR1.563.111.64
PER5.87
PBR0.79
PSR1.64
배당

키네마스터는 2025년 매출이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56.3%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7억 5천만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를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숏폼 중심의 플랫폼 확장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56.3% 증가했다.
  • 글로벌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와 숏폼 전문 앱 스프링의 누적 다운로드는 7억 5천만 이상이다.
  • 2025Q4 매출은 30.1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흐름을 보였다.
  • 영업이익률은 11.1%에서 4.4%, 7.5%로 변동하며 수익성 방어와 비용 구조 개선을 동시에 시도 중이다.
  • 주가는 1421원이며 PER 5.87배, PBR 0.79배로 낮은 배수 구간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키네마스터는 글로벌 동영상 편집 앱인 '키네마스터(KineMaster)'와 숏폼 제작 전문 앱인 '스프링(Spring)'을 주력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두 제품은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155개 국가에서 18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7억 5천만 이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단순 편집 툴을 넘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미디어 플랫폼의 성장에 발맞춰 플랫폼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 소비가 보편화되는 트렌드에 맞춰 스프링을 통해 1인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수익 창출 기회 확대와 제작 편의성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고품질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현할 수 있는 NexPlayer SDK 등의 서비스를 공급하며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1개의 사업부로 운영되며, 모바일 동영상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가 핵심 경쟁력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적 성장 둔화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복합적인 양상을 띤다. 2023년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18.6억원, 순이익 26.2억원에서 2024년 매출은 133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 매출은 123억원으로 추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56.3%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1.1%에서 4.4%, 7.5%로 변동하며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3.6억원, 영업이익 1.6억원에서 2025Q1 매출 31.5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이어졌으나, 2025Q2 매출 30.9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하락했다. 2025Q3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5Q4 매출 30.1억원, 영업이익 2.3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47,798,514원으로 집계되어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순이익은 2023년 26.2억원에서 2024년 44.0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34.1억원으로 감소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전망

향후 성장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를 멈추고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데 있다. 첫 번째 조건은 숏폼 콘텐츠 시장의 확대에 따른 '스프링' 앱의 유료 전환율 및 사용자 유지율이다. 매출이 123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상황에서, 플랫폼화 투자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은 기술적 우위의 수익화다. NexPlayer SDK 등 소프트웨어 공급을 통한 B2B 수익 모델이 강화되는지, 혹은 모바일 편집 툴을 넘어선 영상 플랫폼으로서의 광고 및 커머스 연계가 가시화되는지가 중요하다. 세 번째 조건은 재무적 안정성이다. 2025년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개선되었으나 매출 감소가 지속된다면,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지속 가능한지 점검해야 한다. 최근 공시된 사업보고서와 IR 자료를 통해 플랫폼 확장 전략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목표 수치가 제시되는 시점이 중요한 확인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키네마스터의 주가는 1421원이며 시가총액은 20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87배, EPS는 242원이며 PBR은 0.79배, BPS는 1790원이다. PSR은 1.64배로 산출된다. 현재 PER 5.87배는 과거 및 업종 평균과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으나, 매출 감소세와 분기별 수익 변동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PBR 0.9배 미만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음을 시사하지만, 소프트웨어 기업 특성상 무형 자산과 플랫폼 확장성을 반영한 평가가 필요하다. ROE는 13.5%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매출 감소와 순이익 변동성이 동반되는 상황에서 이익의 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52주 범위 내 4.8%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1.9%, 60일 수익률 -30.17%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강세 요인

강력한 글로벌 사용자 기반누적 다운로드 7억 5천만 이상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했다. 숏폼 콘텐츠 소비가 보편화되는 트렌드 속에서 키네마스터와 스프링의 기술력은 지속적인 사용자 유입의 기반이 된다.
수익성 방어 및 기술력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3% 증가한 점은 비용 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 서비스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NexPlayer SDK 등 소프트웨어 공급 역량은 기술적 해자를 형성한다.
플랫폼 확장 기대감단순 편집 툴을 넘어 영상 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 기대감은 향후 매출 다변화와 신규 수익 모델 창출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숏폼 시장의 성장은 키네마스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세 둔화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168억→133억→123억)하고 있다는 점은 외형 성장의 한계를 보여준다. 신규 유입이나 유료 전환이 기대만큼 가파르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분기 수익 변동성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크다. 이는 광고비 집행이나 플랫폼 투자 비용이 단기적으로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실적 예측 가능성을 낮춘다.
낮은 시장 점유율 및 경쟁IT 서비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가 낮고, 글로벌 시장 내 강력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존재한다. 플랫폼화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리스크

성장성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플랫폼 확장 전략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되지 못할 위험이 있다. 숏폼 시장의 경쟁 심화는 마케팅 비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
재무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크고, 매출 감소 속도가 수익성 개선 속도를 앞지를 경우 재무적 여력이 약화될 수 있다. 투자 비용 대비 회수 기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경쟁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동영상 편집 기능 강화 및 AI 기반 자동 편집 툴의 확산은 키네마스터의 핵심 경쟁력을 위협할 수 있는 외부 요인이다.

종합 의견

키네마스터의 현재 상황은 '수익성 방어'와 '외형 성장 정체'가 공존하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123억원으로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늘어난 점은 긍정적이나, 분기별 순이익의 변동성과 매출 감소세는 플랫폼 확장 전략이 아직 숫자로 증명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향후 핵심 확인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숏폼 중심의 '스프링' 앱이 매출 감소를 상쇄할 만큼의 유료 사용자나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가. 둘째, NexPlayer SDK 등 소프트웨어 공급을 통한 B2B 수익 모델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는가. 셋째, 플랫폼화 투자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져 외형 성장을 재개하는가. 현재 PER 5.87배, PBR 0.79배의 낮은 배수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과 플랫폼 성과가 동반될 때 재평가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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