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39480)
유통 · 종가 79800원 · 등락 2.57%
AI 리포트 — 적자에서 흑자 전환, 영업이익 584.8% 증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이마트는 2025년 매출 28.97조원, 영업이익 3,2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84.8% 증가했다. 순이익도 2,46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4분기 영업손실 98.6억원과 최근 횡령 공시는 내부 통제와 분기별 수익성 안정성을 확인해야 할 변수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84.8% 증가하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 순이익은 2,4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0% 증가했고, 자기자본이익률은 1.8%를 기록했다.
- 매출은 28.97조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0.2%에서 1.1%로 개선됐다.
-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7.31조원 중 영업손실 98.6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한다.
- 주가순자산비율 0.20배는 52주 밴드 하단 14.4% 지점에 위치하며, 주가수익비율은 15.79배다.
사업 구조
이마트는 유통업, 부동산업, 호텔레저업, IT서비스업, 식음료업, 건설업, 해외사업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가진 종합 유통 기업이다. 유통업 부문은 ㈜이마트, ㈜이마트24, ㈜에스에스지닷컴 등을 통해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상품을 판매한다. 부동산업 부문은 ㈜신세계동서울피에프브이, ㈜신세계화성 등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을 운영하며, 호텔레저업 부문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핵심이다. IT서비스업은 ㈜신세계아이앤씨가 담당하고, 식음료업은 ㈜신세계푸드 등이 식품 제조 및 유통을 맡는다. 건설업과 해외사업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이러한 다각화는 매출 28.97조원의 기반이 되며, 특히 유통과 부동산, 호텔 부문이 주요 수익원이다. 최근 공시에는 주식교환 및 이전 결정, 자기주식처분 결정이 포함되어 있어 지배구조와 자본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새벽배송 허용 기대감과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 논의는 유통 환경 변화의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해 외형 성장은 둔화됐으며, 영업이익 증가가 비용 절감과 마진 개선에서 비롯됐는지 사업 부문별 기여도를 살펴봐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이마트는 영업이익 3,225억원과 순이익 2,46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584.8% 증가했고, 순이익은 143.0% 증가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 -469억원, 순이익 -5,734억원에서 큰 반전을 의미한다. 매출은 28.97조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0.2%에서 1.1%로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이 뚜렷하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1,593억원, 2분기 216억원, 3분기 1,514억원이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7.31조원 중 영업손실 98.6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6.5% 감소하며 계절적 요인이나 비용 집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8%로 낮지만,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점을 고려하면 자본 효율성이 개선되는 초기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 부채는 19.81조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자본총계는 13.7조원으로 증가하며 재무 구조도 안정화됐다.
전망
향후 이마트의 성과는 영업이익의 지속성과 분기별 변동성 관리에 달려 있다. 매출이 28.97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1.1% 이상으로 안정화된다면, 수익성 개선이 구조적 변화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98.6억원이 개선되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만약 4분기에도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면, 계절적 요인이 아닌 비용 구조의 취약점으로 해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새벽배송 허용과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 기대감이 실제 매출과 이익 증가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주식교환 및 자기주식처분 결정이 자본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지, 횡령 공시로 인한 내부 통제 강화가 경영 안정성에 기여할지도 살펴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1%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0.20배는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주가수익비율 15.79배는 적정 수준이므로, 실적 개선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지려면 영업이익의 지속적 흑자 유지가 필수적이다.
밸류에이션
이마트는 주가수익비율 15.79배, 주가순자산비율 0.20배로 평가된다. 주가순자산비율 0.20배는 52주 밴드 하단 14.4%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자기자본이익률 1.8%는 낮아 자본 효율성이 아직 높지 않다. 매출 28.97조원 대비 시가총액 2.22조원은 매출배수 0.08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이는 유통업의 낮은 마진 특성을 반영하지만, 영업이익 흑자 전환으로 평가 기준이 이익 배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주가수익비율 15.79배는 적정 수준이므로, 영업이익이 3,225억원을 상회하며 안정화된다면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다. 다만 4분기 영업손실 98.6억원과 횡령 공시는 단기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실적의 지속성과 내부 통제 개선이 평가의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이마트는 2025년 영업이익 3,225억원과 순이익 2,46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4.8% 증가했고, 순이익은 143.0%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다. 다만 매출은 28.97조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해 외형 성장은 둔화됐으며, 4분기 영업손실 98.6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주가순자산비율 0.20배는 저평가 구간이지만, 자기자본이익률 1.8%는 낮아 자본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다. 새벽배송 허용과 대형마트 규제 완화 기대감은 유통 환경 개선의 촉매가 될 수 있으나, 정책 실현 여부는 불확실하다. 횡령 공시는 내부 통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지배구조 변화와 내부 통제 강화 조치가 중요하다. 향후 영업이익의 지속적 흑자 유지, 4분기 손실 개선, 부채 19.81조원의 안정화가 핵심 확인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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