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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139130)

기타금융 · 종가 16950원 · 등락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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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 2배 성장에도 분기 급감, 자본 효율성 주목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83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99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385.8%20231417.1%20241435.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319.317.24PBR0.370.60.47
PER7.24
PBR0.47
PSR
배당3.85%

iM금융지주는 2025년 영업이익이 5,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4% 증가하며 흑자 반등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7.2% 급감해 성장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주가는 52주 중위권이지만 PER 7.24배, PBR 0.47배로 저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4% 증가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4,575억원으로 127.0% 늘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7.2% 급감하며 연간 성장이 분기 말로 갈수록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 자기자본은 6.44조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부채는 92.42조원으로 늘었고, ROE는 7.1%로 유지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58.7% 지점에 있으며, PER 7.24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나 PBR 0.47배는 높은 편이다.
  • 거래량 급증 지표 1.21로 시장 관심이 높으며, 20일 수익률 0.33%, 60일 수익률 -0.49%로 횡보 중이다.

사업 구조

iM금융지주는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생명보험 등 11개 자회사를 보유한 글로벌 금융그룹의 지주회사다. 그룹은 '디지털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을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iM뱅크는 '금융을 바꾸는 금융 1st MOVER'를 경영목표로 설정해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수익구조 안정화를 추진 중이다. 해외 시장으로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에 손자회사를 운영하며 글로벌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 연결기준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4,439억원이며, ROA 0.45%, ROE 7.29%, BIS총자본비율 14.80%를 기록했다. 이러한 재무 지표는 그룹의 자본 효율성과 안정성을 보여주지만, 지주회사로서의 역할이 자회사들의 실적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임을 의미한다. 특히 iM뱅크의 은행업무를 중심으로 한 자금중개 역할이 국내 산업발전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금리 환경과 신용 리스크 관리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최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와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 등 지배구조 관련 움직임도 주목할 만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 5,832억원, 지배주주순이익 4,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1.4%, 127.0% 증가하며 큰 폭의 흑자 반등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 2,634억원, 순이익 2,016억원에서 크게 개선된 결과다. 그러나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2,091억원, 2분기 1,986억원, 3분기 1,557억원에서 4분기 199억원으로 급감하며 성장세가 꺾인 모습을 보였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7.2% 감소했고, 지배주주순이익도 1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8.5% 줄었다. 이는 연간 실적이 분기 초에 집중됐거나 4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은 2024년 6.21조원에서 2025년 6.44조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부채는 87.94조원에서 92.42조원으로 늘었다. ROE는 7.1%로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으나, 자본 증가 폭이 부채 증가 폭보다 작아 자본 효율성 개선 여지가 남아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분기 실적이 안정화되는지와 자본 효율성이 개선되는지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99억원이 1분기 2,091억원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성장의 지속성이 확인될 수 있다. 반대로 분기 실적이 계속 변동성이 크다면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자본 측면에서는 자기자본 6.44조원의 증가 속도가 부채 92.42조원의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ROE 7.1%의 개선 여지가 있다. BIS총자본비율 14.80%는 안정적이지만,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신용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질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PER 7.24배가 업종 평균 대비 낮아 저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으나, PBR 0.47배가 업종 평균 대비 높아 자본 효율성 개선이 선행되어야 재평가 가능성이 커진다. 거래량 급증 지표 1.21로 시장 관심이 높으므로, 분기 실적 발표와 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밸류에이션

iM금융지주의 PER는 7.24배로 52주 밴드(6.3~19.31배)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PBR은 0.47배로 52주 밴드(0.37~0.6배) 상단에 위치해 자본 대비 주가가 높은 편이다. 이는 ROE 7.1%가 자본 증가보다 부채 증가에 더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8.7% 지점에 있으며, 업종 시가총액 순위 23위다. PER 저평가와 PBR 고평가가 공존하는 구조이므로, ROE 개선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급감으로 실적 안정성이 의문시되는 상황에서, 자본 효율성 개선 없이 PER 저평가만으로 저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강세 요인

연간 실적 흑자 반등2025년 영업이익 5,832억원과 순이익 4,575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121.4%, 127.0% 증가하며 큰 폭의 흑자 반등을 기록했다. 분기 실적이 안정화된다면 PER 7.24배의 저평가 논리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글로벌 금융그룹 확장iM금융그룹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에 손자회사를 운영하며 글로벌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해외 시장 성장세가 국내 실적 보완재로 작용한다면, 수익원 다각화로 성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자본 효율성 개선 여지ROE 7.1%와 PBR 0.47배는 자본 효율성 개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 6.44조원의 증가 속도가 부채 92.42조원의 증가 속도를 따라잡는다면, ROE 개선으로 PBR 재평가 가능성이 커진다.

약세 요인

4분기 실적 급감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99억원은 전분기 대비 87.2% 급감하며 성장세가 꺾인 모습을 보였다. 분기 실적이 계속 변동성이 크다면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채 증가 속도부채는 2024년 87.94조원에서 2025년 92.42조원으로 늘었으나, 자기자본은 6.21조원에서 6.44조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부채 증가 속도가 자본 증가 속도를 상회하면 자본 효율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PBR 고평가 논란PBR 0.47배는 52주 밴드 상단에 위치해 자본 대비 주가가 높은 편이다. ROE 7.1%가 자본 증가보다 부채 증가에 더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자본 효율성 개선 없이 PBR 재평가는 어렵다.

리스크

신용 리스크iM뱅크의 은행업무를 중심으로 한 자금중개 역할이 국내 산업발전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신용 리스크 관리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므로, 부실채권 증가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배구조 변동성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과 주식소각결정 정정 등 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도 있었으므로, 지배구조 변화가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해외 시장 리스크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에 손자회사를 운영하며 글로벌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해외 시장의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이 자회사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해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종합 의견

iM금융지주의 핵심 확인 변수는 분기 실적 안정성, 자본 효율성 개선, 지배구조 변동성이다. 먼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99억원이 1분기 2,091억원 수준으로 회복되며 분기 실적이 안정화되는지 봐야 한다. 다음으로 ROE 7.1%와 PBR 0.47배의 개선 여지를 살피며, 자기자본 6.44조원의 증가 속도가 부채 92.42조원의 증가 속도를 따라잡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과 주식소각결정 정정 등 지배구조 변화가 주가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PER 7.24배의 저평가 논리가 작동하려면 분기 실적 안정화와 자본 효율성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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