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138930)
기타금융 · 종가 15170원 · 등락 2.5%
AI 리포트 — 영업이익 3% 성장, 순이익 11% 증가한 BNK금융지주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BNK금융지주는 2025년 영업이익 9,027억원, 순이익 8,36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3.1%, 11.5% 늘렸다. 자산 규모는 187조 9,351억원으로 6.4% 확대됐으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84.1% 급감한 점은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을 보여준다.
- 2025년 영업이익은 9,027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증가했고, 순이익은 8,362억원으로 11.5% 늘었다.
- 그룹 총자산은 187조 9,351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1조 2,755억원(6.4%) 증가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6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4.1% 감소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컸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4%로 유지됐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2배로 저평가 구간이다.
- 고정이하여신비율 1.42%, 연체대출채권비율 1.14%로 자산건전성은 규제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사업 구조
BNK금융지주는 2011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은행 금융지주회사로, 2014년 경남은행 인수 후 2015년 사명을 변경했다. 2025년 말 기준 국내 381개 점포와 해외 66개 거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BNK벤처투자를 포함해 9대 계열사 체계를 완성했으며, 은행업, 여신전문금융업, 금융투자업, 저축은행업, 창업투자업, 신용조사 및 추심대행업, 시스템 공급 및 개발업 등 금융업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은 2025년 순이익 4,39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87억원 증가했고, 경남은행은 2,928억원으로 174억원 감소했다. BNK캐피탈은 1,285억원으로 163억원 증가했다. 그룹은 은행부문 경쟁력 제고와 비이자·비은행 부문 수익성 확대를 통해 펀더멘털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2025년 그룹 총자산은 187조 9,351억원으로 전년말 176조 6,596억원 대비 11조 2,755억원(6.4%) 증가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 연체대출채권비율은 1.14%를 기록했다. 자본적정성 판단기준인 BIS비율은 총자본비율 13.65%, 기본자본비율 13.31%, 보통주자본비율 12.34%로 규제비율을 상회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 9,027억원, 순이익 8,36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8,759억원 대비 3.1% 증가했고, 순이익은 7,500억원 대비 11.5% 늘었다. 자기자본은 11.24조원으로 전년 11.15조원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부채는 149.85조원으로 141.32조원 대비 확대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58억원, 순이익 1,718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영업이익 2,559억원, 순이익 3,145억원을 기록하며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구조적 특징을 보였다. 3분기 영업이익은 3,804억원으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2,995억원이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6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4.1% 급감했고, 순이익도 503억원으로 83.2% 감소했다. 이는 금융지주회사의 분기별 수익 인식 패턴과 비용 처리 시점의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4분기 실적의 급격한 감소는 연간 성장률의 대부분이 1~3분기에 집중되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4%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자산 성장의 지속성과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가 핵심이다. 총자산이 187조 9,351억원으로 6.4% 증가한 만큼, 이자마진과 비이자수입의 균형이 유지된다면 영업이익의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이 6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4.1%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변동성을 줄이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자산건전성 측면에서 고정이하여신비율 1.42%와 연체대출채권비율 1.14%는 건전한 수준이나, 경기 변동에 따른 신용위험 관리가 중요하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총자본비율 13.65%는 규제비율을 상회하므로 자본 조달 여력이 충분하다. 비은행 부문인 BNK캐피탈의 순이익 증가(163억원)와 부산은행의 실적 개선(287억원 증가)은 그룹의 다각화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경남은행의 순이익 감소(174억원)는 지역별 경쟁 환경과 수익성 압력을 반영하므로, 자회사별 실적 격차를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8.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1.8은 시장 관심이 높음을 시사한다.
밸류에이션
BNK금융지주의 주가는 18,020원이며, 시가총액은 5.59조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7.17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6.32배, 중앙값 7.05배, 최대 10.42배)의 59.2% 지점에 위치해 평균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2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0.41배, 중앙값 0.47배, 최대 0.67배)의 71.2% 지점에 있어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4%로, PBR 0.52배와 비교할 때 수익성 대비 가격 부담은 낮은 편이다. 배당수익률은 4.08%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배당 정책이 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6위로, 중형 금융지주회사로서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저평가된 PBR과 높은 배당수익률은 방어적 투자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PER의 상대적 높이는 성장성에 대한 시장 기대를 반영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BNK금융지주는 2025년 영업이익 9,027억원, 순이익 8,36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1%, 11.5% 성장했다. 자산 규모는 187조 9,351억원으로 6.4% 확대됐고, 자본적정성 지표는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건전한 수준이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84.1% 급감한 점은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을 보여준다. 경남은행의 실적 부진(순이익 174억원 감소)은 그룹 내 자회사별 격차를 드러낸다. 주가는 PBR 0.52배로 저평가된 반면, PER 7.17배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배당수익률 4.08%는 방어적 매력으로 작용한다. 향후 분기별 실적 안정화, 자회사별 실적 균형, 자산건전성 유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거버넌스 리스크(횡령·배임 사건)에 대한 내부 통제 강화도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