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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138610)

제약 · 종가 13710원 · 등락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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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흑자 전환과 기술 이전, 그러나 분기 변동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27억5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1억-12억
부채비율 추이
100%131.6%202393.8%202437.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3.617.673.6PSR5.0518.165.05
PER34.93
PBR3.6
PSR5.05
배당

나이벡은 2025년 매출 327억원, 영업이익 50.3억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NP-201 기술 이전 계약 등 성장 동력이 구체화되었으나, 4분기 영업손실 발생과 주가 급락으로 단기 변동성이 커졌다. 지속 가능한 수익성 확보와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33.3% 증가한 327억원, 영업이익은 202.0% 늘어난 50.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83.9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영업손실 11.5억원으로 돌아섰다.
  • NP-201 기술 이전 계약 체결 등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기대감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22.79%, 60일 수익률 -49.28%로 급락했다.
  • PER 34.93배, PBR 3.6배로 평가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나이벡은 조직재생용 바이오소재, 펩타이드 의약품 및 의약 바이오소재, 구강보건 제품으로 사업을 구분한다. 기반사업인 치과용 조직재생 소재는 스트라우만사, 노벨바이오케어 등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과 협력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중국 NMPA 허가 등 해외 인증을 확보했다. 특히 펩타이드 융합의료기기와 펩티콜 이지그라프트 등 신규 제품군을 개발해 수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것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NP-201이다.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과 약 5,952.95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상업화 가능성이 구체화되었다. 이 계약은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추가 기술 이전 기대감도 존재한다. 다만, 바이오소재 사업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펩타이드 의약품의 임상 및 상용화 진행 속도가 향후 실적을 가를 것이다. 현재는 기반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시기가 중점적으로 관찰되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흑자 전환의 해였다. 매출은 2023년 157억원, 2024년 246억원에서 2025년 327억원으로 3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2.3억원, 2024년 -49.3억원에서 2025년 50.3억원으로 202.0% 증가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도 46.4억원으로 149.8% 증가했다. 그러나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158억원, 영업이익 83.9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의 대부분을 기여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 61.4억원, 영업손실 11.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6.0%, 순이익은 -142.1% 감소했다. 이는 매출의 계절성이나 비용 인식 시점의 영향으로 보이나, 분기별 흑자 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14.2%, 2024년 -20.1%에서 2025년 15.4%로 개선되었으나, 분기별로는 2분기 53.1%에서 4분기 -18.7%로 크게 하락했다. 따라서 연간 흑자 전환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분기별 손익 안정화가 필요하다.

전망

향후 실적은 NP-201의 상업화 진행 상황과 기반사업의 수익성 유지에 달려 있다. NP-201 기술 이전 계약의 후속 지급 조건과 임상 진행 속도가 매출 인식 시점을 결정할 것이다. 추가 기술 이전 기대감이 실현된다면 매출 성장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기반사업인 바이오소재의 매출이 2025년 2분기 158억원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고 4분기 61.4억원으로 줄어든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안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 -49.28%로 급락했다. 이는 기술 이전 계약 체결 후 상승했던 기대감이 분기 실적의 변동성으로 인해 재평가된 결과로 보인다. 향후 분기 실적이 흑자 전환의 지속성을 확인하고, NP-201의 임상 또는 상업화 마일스톤이 구체화될 경우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 다만,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크므로 분기별 실적 확인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나이벡은 2025년 흑자 전환으로 PER 34.93배, EPS 416원으로 평가된다. PBR은 3.6배이며, 주당순자산(BPS)은 4,032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로 흑자 전환에 따른 개선세를 보인다.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위치하며, PBR 밴드(최소 3.6, 중간 9.21, 최대 17.67)와 PSR 밴드(최소 5.05, 중간 9.48, 최대 18.16)의 하단에 위치해 있다. 이는 과거 대비 저평가 상태일 수 있으나,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크므로 PER 기반 평가의 신뢰도는 제한적이다. NP-201 기술 이전 계약의 가치와 향후 현금흐름이 주가 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현재 시가총액 1,652억원은 기술 이전 계약 규모(5,952.95억원) 대비 작지만, 계약금과 후속 지급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분기별 흑자 유지 여부와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이 평가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강세 요인

NP-201 기술 이전의 상업화미국 기업과 약 5,952.95억원 규모의 NP-201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의 후속 지급 조건과 임상 진행이 구체화된다면, 매출 성장과 주가 재평가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
흑자 전환의 지속성 확인2025년 영업이익 50.3억원으로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분기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연간 흑자를 달성한 만큼, 향후 분기 실적이 흑자 전환의 지속성을 확인한다면 평가 개선의 여지가 있다.
저평가된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위치하며, PBR과 PSR 밴드의 하단에 있다. 60일 수익률 -49.28%로 급락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나 파이프라인 호재가 확인될 경우 반등 여지가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손익 변동성2025년 2분기 영업이익 83.9억원에서 4분기 영업손실 11.5억원으로 급변했다. 분기별 흑자 유지가 불확실하며, 매출 변동성이 크다면 수익성 안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기술 이전 계약의 불확실성NP-201 기술 이전 계약은 향후 임상 결과와 상업화 성공에 따라 후속 지급이 결정된다. 임상 실패 또는 지연 시 계약 가치의 재평가와 주가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급락한 주가 모멘텀20일 수익률 -22.79%, 60일 수익률 -49.28%로 급락했다. 기술 이전 계약 체결 후 상승했던 기대감이 분기 실적 변동성으로 인해 재평가되며, 단기 모멘텀이 약화된 상태다.

리스크

임상 및 규제NP-201의 임상 진행과 규제 승인은 불확실성이 크다. 임상 실패 또는 승인 지연은 기술 이전 계약의 후속 지급과 상업화 시기를 지연시켜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 구조2025년 자본총계 458억원, 부채 172억원으로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지만,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크다면 현금흐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추가 연구개발 비용 부담도 존재한다.
수급 및 모멘텀거래량 급증 지표 0.86과 함께 주가가 급락했다. 단기 수급의 불안정성과 모멘텀의 약화는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으며, 투자 심리의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종합 의견

나이벡은 2025년 흑자 전환과 NP-201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해 성장 동력을 구체화했다. 그러나 분기별 손익 변동성(2분기 영업이익 83.9억원 vs 4분기 영업손실 11.5억원)과 주가 급락(60일 수익률 -49.28%)은 단기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향후 확인해야 할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분기별 흑자 전환의 지속성으로, 4분기 손실 이후 흑자 유지 여부가 수익성 안정의 척도다. 둘째, NP-201의 임상 진행과 기술 이전 계약의 후속 지급 조건 충족 여부다. 상업화 시점이 구체화되어야 평가 개선의 근거가 된다. 셋째, 기반사업 매출의 변동성 안정화다. 분기별 매출 격차가 줄어야 수익성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일 수 있으나, 분기 실적의 변동성과 파이프라인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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