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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나래나노텍 (137080)

기계·장비 · 종가 5080원 · 등락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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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탈피와 흑자 전환의 변곡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45억-8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58억4억
부채비율 추이
100%85.0%2023126.9%202470.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0.890.46PSR0.611.240.94
PER1.33
PBR0.46
PSR0.94
배당

나래나노텍은 2025년 매출 545억원, 영업손실 -88.4억원, 순이익 400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구조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첫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 2025년 매출 545억원 달성 및 영업손실 -88.4억원으로 대폭 개선.
  • 2025년 순이익 400억원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구조 탈피 및 흑자 전환 성공.
  • 2025Q4 영업이익 3.6억원으로 분기 첫 흑자 달성 및 순이익 499억원 기록.
  • 코팅장비(46.36%)와 포토장비(33.22%)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 견고화.
  •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결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및 거버넌스 개선 시도.

사업 구조

나래나노텍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반도체, 태양전지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의 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장비 전문 기업이다. 주요 사업부문은 디스플레이 패널 및 모듈용 정밀 도포·코팅 장비, 포토공정용 장비, OCR/OCA 모듈 공정 장비 등을 포함한다. 특히 최근에는 이차전지용 배터리 전극 코팅 장비(습식 및 전고체용 건식), 차세대 반도체 PLP 공정 장비, Perovskite 태양전지 코팅 및 프린팅 장비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제품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25년 기준 코팅장비가 25,267백만원으로 46.36%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부문으로 자리 잡았고, 포토장비가 18,104백만원으로 33.22%를 차지한다. 모듈장비는 216백만원(0.40%)으로 비중이 크게 줄었으나, 자동화장비가 2,238백만원(4.11%)을 기록하는 등 사업 구조의 변화가 감지된다. 회사는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반도체 등 신규 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장비 산업 내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뚜렷한 흑자 전환의 흐름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529억원, 영업손실 -150억원, 순손실 -133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매출은 404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221억원으로 확대되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88.4억원으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순이익은 40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수익성 개선의 가속화가 확인된다. 2024Q4 영업손실 -70.8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43.1억원, 2025Q2 -28.3억원으로 줄어들었고, 2025Q3 -8.5억원으로 좁혀지며 2025Q4에는 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25Q4 순이익은 4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802.0% 급증하며 흑자 전환을 완성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28.3%, -54.7%에서 -16.2%로 개선되는 추세다. 매출 증가와 영업손실 폭 축소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2025년 4분기에 달성한 영업이익 3.6억원의 지속 가능성과 신규 사업부문의 매출 기여도에 달려 있다. 첫째, 2025Q4에 확인된 흑자 구조가 2026년에도 유지되거나 확대된다면 실적 회복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6.2%에서 플러스 영역으로 완전히 안착하는지가 핵심이다. 둘째, 사업 다각화 전략의 성과가 수치로 증명되어야 한다. 코팅장비(46.36%)와 포토장비(33.22%)의 견조한 비중을 유지하면서, 이차전지 및 반도체 PLP 등 신규 분야에서 유의미한 매출 비중이 확보되는지가 중요하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 2025년 순이익 400억원을 달성했으나, 과거 부채 규모(2024년 970억원)를 고려할 때 현금흐름을 통한 부채 상환 및 자본 확충이 병행되어야 한다.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러한 거버넌스 개선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밸류에이션

나래나노텍은 현재 주가 4800원, 시가총액 514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33배, EPS는 3613원이며, PBR은 0.46배, BPS는 10520원이다. ROE는 34.3%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PBR 0.46배는 업종 내 PBR 밴드 하단(0.4)에 근접한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 다만, 과거의 지속적인 영업손실 기록으로 인해 시장이 현재의 흑자 전환을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PER 1.33배는 흑자 전환 직후의 낮은 이익 수준을 반영한 수치로 보이며, 향후 이익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배수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 52주 범위 내 57.6%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6.8%, 60일 수익률 -17.67%로 단기적 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강세 요인

흑자 전환의 가시화2025년 순이익 400억원 달성과 2025Q4 영업이익 3.6억원의 흑자 전환은 실적 바닥을 확인했다는 강력한 신호다.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지속된다면 수익성 회복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
사업 다각화의 성과디스플레이를 넘어 이차전지, 반도체, 태양전지 등 신규 산업으로의 확장이 진행 중이다. 특히 코팅장비와 포토장비의 높은 매출 비중은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기술 전개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46배는 업종 내 하단 수준에 위치하며, ROE 34.3%라는 높은 수익성을 고려할 때 자산 가치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약세 요인

과거 적자 구조의 잔상2023년과 2024년의 큰 폭의 영업손실 기록이 여전히 시장의 심리에 남아있을 수 있다. 흑자 전환이 일회성 요인이 아닌 지속적인 구조적 개선인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매출 규모의 한계2025년 매출 545억원은 외형 성장 측면에서 여전히 규모가 작다. 신규 사업 분야에서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단기 가격 하락세60일 수익률 -17.67%로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은 수급이나 매크로 환경의 영향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스크

재무과거 부채 규모(2024년 970억원) 대비 현재의 현금흐름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 순이익 400억원이 실제 현금 유입으로 이어져 부채를 상환하고 자본을 확충하는지가 중요하다.
경쟁장비 산업은 기술 경쟁이 치열하며, 신규 진입하는 이차전지 및 반도체 분야에서 기존 강자들과의 기술 격차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수익성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수급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은 긍정적이나, 실제 처분이나 추가적인 수급 변동이 발생할 경우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소가 존재한다.

종합 의견

나래나노텍은 2025년을 기점으로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2년 연속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순이익 400억원을 달성했고, 특히 2025Q4에는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의 변곡점을 마련했다. 영업이익률이 -16.2%로 개선되는 추세는 긍정적이나, 과거의 큰 폭의 영업손실 기록이 시장에 주는 심리적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흑자 실적과 매출 규모의 확대가 필수적이다. 재무적으로는 PBR 0.46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ROE 34.3%라는 높은 수익성을 고려할 때 흑자 구조가 안착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신규 사업 다각화 전략이 실제 매출 비중으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순이익이 실제 현금흐름으로 이어져 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지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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