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136490)
음식료·담배 · 종가 9510원 · 등락 4.05%
AI 리포트 — 매출 1.9조원 회복과 순이익 1,260억원의 V자 반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선진은 2025년 매출 1.9조원, 영업이익 1,792억원, 순이익 1,2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2.7%, 영업이익 44.4%, 순이익 1,797.5% 증가했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등 주요 사업부문의 시너지가 실현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주가는 52주 범위의 22.4% 지점에 위치해 있다.
- 2025년 매출은 1.9조원으로 전년 1.68조원보다 12.7% 늘었고, 영업이익은 1,792억원으로 44.4% 증가했다.
- 순이익은 1,260억원으로 전년 66.4억원 대비 1,797.5% 급증하며 흑자 전환의 질적 개선을 확인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5.1%, 2024년 7.4%에서 2025년 9.5%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2.0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2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인 52주 범위 하단 12.8%, 11.6% 지점에 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5,03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전분기 383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사업 구조
선진은 국내 8개 법인과 해외 5개국 13개 법인을 포함해 총 21개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종합축산식품기업이다. 주요 사업부문은 배합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으로 나뉜다. 배합사료 부문에서는 양돈, 축우, 양계용 사료를 생산·판매하며, 미얀마,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법인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양돈 부문에서는 비육돈과 자돈을 생산해 식육 부문의 원료로 공급한다. 식육 부문은 양돈 부문에서 생산된 원료돈을 가공한 식육제품을 판매하며, 육가공 부문에서는 소시지, 패티 등 가공육 제품을 제조·판매한다. 이러한 수직계열화 구조는 원가 관리와 품질 통제를 강화하는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2025년 매출 1.9조원 달성에는 사료 원가 안정화와 식육 가격 상승, 육가공 제품 판매 확대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외 사료 사업의 규모 확대와 국내 양돈·식육 부문의 마진 개선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 됐다. 다만 사료 원료 가격 변동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리스크, 환율 변동 등은 사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 1.9조원, 영업이익 1,792억원, 순이익 1,2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4% 늘었으며, 순이익은 1,797.5% 급증했다. 이는 2024년 매출 1.68조원, 영업이익 1,241억원, 순이익 66.4억원에서 큰 폭으로 개선된 결과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5.1%, 2024년 7.4%에서 2025년 9.5%로 3년 연속 상승하며 수익성 구조가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562억원, 영업이익 562억원, 순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4,630억원, 영업이익 443억원, 순이익 492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3분기에는 매출 4,732억원, 영업이익 383억원, 순이익 159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줄었다. 4분기에는 매출 5,03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분기 159억원 대비 -3.2%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순이익 감소는 일회성 비용이나 세제 영향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개선된 반면, 분기별로는 3~4분기 순이익 변동성이 존재했다.
전망
향후 실적 전망은 사료 원가 안정성, 식육 가격 동향, 육가공 제품 판매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만약 사료 원료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식육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영업이익률 9.5% 수준이 유지되거나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사료 원가 상승이나 식육 가격 하락이 발생하면 마진 압박이 커질 수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5,033억원이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순이익이 1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이 같은 변동성이 후속 분기에도 이어질지, 아니면 연간 흑자 기조가 분기 실적으로도 안정화될지가 관건이다. 또한 해외 사료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매출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질병 리스크나 환율 변동은 사업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능력도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2.4%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PER 2.0배, PBR 0.42배로 저평가 상태다.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으나, 분기 실적 변동성이나 산업 리스크가 부각될 경우 주가 부양이 지연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선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배로, 52주 PER 밴드(1.72~64.78배)의 하단 12.8%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2배로, 52주 PBR 밴드(0.36~0.79배)의 하단 11.6% 지점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13배로, 52주 P/S 밴드(0.11~0.19배)의 34%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7%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2,380억원이며, 주가는 10,010원이다. PER 2.0배는 순이익 1,260억원이 크게 증가한 결과로, 이익 성장에 비해 주가 반응이 미흡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PBR 0.42배는 순자산가치(5,821억원) 대비 시가총액이 절반 수준임을 의미하며, 자산 기반의 저평가를 시사한다. 다만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4분기 순이익 154억원, 전분기 대비 -3.2%)과 산업 리스크(사료 원가, 질병 등)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 실적 안정화가 확인된다면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있으나, 변동성 지속 시 저평가 상태가 유지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선진은 2025년 매출 1.9조원, 영업이익 1,792억원, 순이익 1,2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2.7%, 영업이익 44.4%, 순이익 1,797.5% 증가하는 V자 반등을 이루었다. 영업이익률 9.5%는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익성 구조의 안정적 개선을 보여준다. 주가는 PER 2.0배, PBR 0.42배로 52주 밴드 하단 12.8%, 11.6%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상태다. 다만 2025년 4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3.2% 감소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하고, 사료 원가 변동성, 식육 가격 리스크, 축산 질병 리스크 등 산업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향후 실적 전망은 사료 원가 안정성, 식육 가격 동향, 해외 사료 사업의 성장세에 달려 있다. 만약 사료 원가가 안정되고 식육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해외 사업이 성장한다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저평가 해소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반면 사료 원가 상승이나 식육 가격 하락, 질병 발생 등이 발생하면 마진 압박이 커지고 실적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어 주가 부양이 지연될 수 있다. 투자자는 분기 실적 변동성, 원자재 가격 동향, 질병 리스크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실적 안정화와 저평가 해소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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