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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하림 (136480)

음식료·담배 · 종가 2655원 · 등락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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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1.44조원 회복, 영업이익률 3.3%로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4조47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159억25억
부채비율 추이
100%172.9%2023188.1%2024162.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841.250.89PSR0.190.250.2
PER7.55
PBR0.89
PSR0.2
배당1.46%

하림은 2025년 매출 1.44조원, 영업이익 4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2.0%, 영업이익 67.2% 증가했다. 순이익은 38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영업이익률은 3.3%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3.8% 줄었고 영업이익은 86.6% 감소해 계절적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 2025년 매출은 1.44조원으로 전년보다 12.0% 늘었고, 영업이익은 477억원으로 67.2% 증가했다.
  • 순이익은 387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414.0%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은 3.3%로 상승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3,15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3.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86.6% 줄었다.
  • 주가수익비율 7.55배, 주가순자산비율 0.89배로 평가되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1.9%를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9.3% 지점에 있고, 거래량 급증 지표는 1.26으로 활발한 거래가 있었다.

사업 구조

하림은 계육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수직계열화 업체다. 사업 부문은 사료, 사육, 도계 및 제조, 육가공으로 나뉜다. 매출 구조는 육계 부문(신선육, 염지육, 부분육, 절단육 등)이 70.70%로 가장 크고, 육가공 부문(냉장, 냉동, 상온)이 13.37%, 기타가 15.93%를 차지한다. 판매 채널은 내수가 98.96%로 압도적이며, 삼계탕 등 해외 수출은 1.04%에 불과하다. 원재료인 생계는 사육농가와 장기 계약을 통해 공급받으며, 이 비중은 80~95% 수준이다.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탄력적인 원재료 공급 기반을 확보해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 시설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도계가공공장(일평균 40만수 도계)과 정읍도계가공공장(일평균 23만수 도계) 등 2곳이다. 익산공장은 2,5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팩토리로 리모델링하고 2019년부터 가동했으며, 두 공장 모두 HACCP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통닭, 부분육, 가정간편식 등을 생산한다. 종속회사인 (주)에이치비씨는 원종계, 종계 사육 및 종란 생산, 중추 육성을 담당하고, (주)싱그린에프에스는 성계 도계 및 수출을 진행한다. 이러한 수직계열화 구조는 원가 관리와 품질 통제를 가능하게 하지만, 원가 변동(사료, 계육 가격)에 대한 민감도도 함께 높인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매출은 1.44조원으로 2024년 1.29조원보다 1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7억원으로 285억원에서 67.2% 늘었다. 순이익은 387억원으로 2024년 순손실 123억원에서 흑자 전환하며 414.0%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9%, 2024년 2.2%에서 2025년 3.3%로 상승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225억원, 영업이익 69.5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3,874억원, 영업이익 198억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3분기 매출은 4,143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3,15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3.8% 줄었고,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86.6% 급감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비수기)과 원가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2024년 4분기 매출 2,725억원, 영업손실 72.6억원과 비교하면 2025년 4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성장 모멘텀은 둔화됐다. 자본총계는 3,254억원으로 2024년 2,891억원보다 증가했고, 부채는 5,299억원으로 5,437억원에서 감소해 재무 구조도 안정화됐다.

전망

향후 전망은 계절적 변동성 관리와 원가 안정화가 핵심이다. 매출이 2025년 1.44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률 3.3%가 지속된다면, 수직계열화 구조의 원가 경쟁력이 입증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4분기처럼 매출이 23.8%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86.6% 줄어드는 계절적 약세가 심화된다면,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3,159억원과 영업이익 24.8억원이 기준이 되며, 이후 분기에서 이 수준을 회복하고 영업이익률이 3.3% 부근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3,254억원의 증가와 부채 5,299억원의 감소 흐름이 이어져 자기자본이익률 11.9%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19.3% 지점이라는 낮은 위치와 거래량 급증 지표 1.26이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4.53%, 60일 수익률 -16.59%가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안정성, 원가 관리, 계절적 변동성 완화가 함께 이루어지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하림은 주가수익비율 7.55배, 주가순자산비율 0.89배로 평가된다. 주가수익비율은 적정 수준이며, 주가순자산비율은 1.0배 미만으로 순자산가치보다 낮게 평가받고 있다. 주당순이익은 363원, 주당순자산은 3,065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1.9%로 자본 효율성이 양호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9.3% 지점에 있으며,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15위다.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은 재무 구조 안정화(자본총계 3,254억원 증가, 부채 5,299억원 감소)와 흑자 전환(순이익 387억원)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시장이 계절적 변동성과 원가 리스크를 할인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매출성장률 12.0%와 영업이익률 3.3% 개선이 지속된다면 현재 배수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과 흑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 477억원, 순이익 38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영업이익률 3.3%는 3년 만에 최고치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된다면 주가수익비율 7.55배의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안정화된 재무 구조자본총계는 3,254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5,299억원으로 감소했다. 자기자본이익률 11.9%와 함께 재무 건전성 강화가 주가순자산비율 0.89배의 저평가 해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낮아진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19.3% 지점에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1.26이 나타났다. 낮은 가격 위치에서 실적 개선(매출 12.0% 증가, 영업이익 67.2% 증가)이 확인되면 투자 심리 변화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약세 요인

계절적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3.8% 줄었고, 영업이익은 86.6% 감소했다. 계절적 약세가 심화되면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원가 변동 리스크원재료인 생계는 사육농가와 장기 계약으로 공급받지만, 사료 가격 등 원가 변동에 민감하다. 원가 상승이 매출 증가(12.0%)를 상쇄하면 영업이익률 3.3% 개선이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0.89배는 순자산가치보다 낮게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이 재무 구조 안정화(자본총계 3,254억원 증가)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거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어 저평가 해소 시점이 불확실하다.

리스크

원가사료 가격과 생계 수급 가격 변동이 영업이익률 3.3%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가 상승이 매출 증가분을 상쇄하면 수익성 개선이 중단될 수 있다.
계절성4분기 매출 23.8% 감소와 영업이익 86.6% 감소처럼 계절적 변동성이 크다. 비수기 매출 부진이 지속되면 분기 실적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수급거래량 급증 지표 1.26과 20일 수익률 -4.53%, 60일 수익률 -16.59%가 나타난 상황에서 수급 변동성이 크다. 단기 매도 압력이 지속되면 주가 안정화가 지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과 계절적 변동성 관리다. 먼저 매출이 2025년 1.44조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률 3.3%가 지속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4분기 매출 23.8% 감소와 영업이익 86.6% 감소처럼 계절적 약세가 심화되지 않는지, 분기 실적이 안정화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3,254억원의 증가와 부채 5,299억원의 감소 흐름이 이어져 자기자본이익률 11.9%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9.3% 지점에 있고 주가순자산비율 0.89배로 저평가되어 있지만, 원가 변동 리스크와 계절성으로 인해 재평가 시점이 불확실하다. 매출 안정성, 원가 관리, 재무 구조 강화가 함께 이루어질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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