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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인터지스 (129260)

운송·창고 · 종가 1895원 · 등락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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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090억19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752억-14억
부채비율 추이
62.4%202363.0%202468.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557.135.49PBR0.180.340.18PSR0.080.150.08
PER5.49
PBR0.18
PSR0.08
배당5.23%

인터지스는 2025년 매출 7,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98억원으로 17.2% 감소하며 수익성 지표가 둔화됐다. 특히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점과 자본 대비 낮은 PBR(0.18배)이 시사하는 자산 가치와 현금 흐름의 괴리를 분석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7,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2%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가 확인됐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4.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적자로 전환했다.
  • PBR 0.18배, PSR 0.08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극도로 낮은 시가총액 수준을 유지 중이다.
  • 해운 부문은 고시황으로 170억원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나 운송 부문은 53억원이 감소했다.

사업 구조

인터지스는 항만하역, 육상운송, 해상운송 및 포워딩을 아우르는 종합 물류 기업이다. 하역 부문은 수출입 물량 증가로 전년 대비 17억원 증가한 1,408억원을 기록했으며, 해운 부문은 물동량 증가와 고시황 영향으로 170억원 증가한 2,114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운송 부문은 전년 대비 53억원이 감소한 2,088억원을 기록하며 부문별 희비가 엇갈렸다. 포워딩 및 기타 부문은 1,48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동국제강 등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철강 물류에 강점이 있으며, 스마트 물류와 해운 디지털 혁신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 노력 중이다. 재무적으로는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2025년 부채총계가 2,031억원으로 증가한 점은 향후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비용 부담이나 투자 규모를 가늠할 지표다. 사업의 핵심은 해운과 하역의 성장세를 운송 부문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는지, 그리고 디지털 혁신 투자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확대 속에서 수익성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6,116억원에서 2024년 7,012억원, 2025년 7,09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230억원에서 2024년 239억원으로 소폭 늘었다가, 2025년에는 198억원으로 17.2% 감소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40억원에서 2024년 147억원으로 증가한 후, 2025년에는 105억원으로 28.6% 감소하며 수익성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83.0억원, 2분기 76.7억원, 3분기 52.4억원으로 하향 추세를 보이다가, 4분기에는 -1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2025Q4에 1,752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률이 3.8%, 3.4%, 2.8%로 매년 하락하고 있는 점은 비용 구조나 운송 단가 하락 등의 압박을 시사한다. 특히 4분기 적자 전환은 연간 실적의 하방 압력을 확인시켜주는 지표다.

전망

향후 전망은 해운 및 하역 부문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면서 운송 부문의 수익성을 어떻게 회복하느냐에 달려 있다. 해운 부문이 고시황에 힘입어 매출을 견인하고 있으나,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4.5억원이 일회성 요인인지 혹은 구조적 비용 상승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운송 부문의 매출 감소세가 지속된다면 영업이익률 개선은 지연될 수 있다. 또한, 회사가 강조하는 스마트 물류 및 디지털 혁신 투자가 실제 운영 효율화로 이어져 영업비용을 절감하는지가 핵심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2,031억원 대비 자본총계 2,966억원의 규모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보해야 한다. 향후 공시에서 나타날 운송 부문의 단가 회복 여부와 해운 부문의 물동량 추이가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인터지스는 현재 주가 1,912원에 시가총액 569억원으로 매우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PER은 5.49배로 업종 평균 수준이나, PBR은 0.18배로 자산 가치 대비 극도로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한다. PSR은 0.08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 비율도 매우 낮다. ROE는 3.5%로 낮은 편이며, 배당수익률은 5.23%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3%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11.28%, 60일 수익률 -23.21%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자산 가치(PBR)가 극도로 낮다는 점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최근 영업이익 감소와 4분기 적자 전환이라는 수익성 훼손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저평가 매력과 수익성 둔화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해운 및 하역 부문의 견조한 성장해운 부문은 고시황과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0억원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하역 부문 역시 수출입 물량 증가로 매출이 증가하며 물류 핵심 사업의 외형적 성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다.
극심한 저평가 구간PBR 0.18배, PSR 0.08배라는 수치는 자산 가치와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음을 의미한다. 실적 회복세가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반등 여력이 존재한다.
배당 및 재무 안정성5.23%의 배당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본총계 2,966억원 대비 부채총계 2,031억원으로 재무적 완충력을 확보하고 있다. 안정적인 자본 구조는 향후 투자 재원 확보에 유리하다.

약세 요인

수익성 하락 및 영업손실2025년 영업이익이 17.2% 감소하고 순이익이 28.6% 급감했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4.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되거나 악화되는 신호가 포착되었다.
운송 부문의 부진운송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53억원이 감소하며 해운 부문의 성장을 상쇄하고 있다. 물류 단가 하락이나 내수 운송 수요 위축이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단기 가격 하락세60일 수익률 -23.21%, 20일 수익률 -11.28%로 최근 가격 조정이 뚜렷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1.41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적 둔화와 맞물린 매도 압력이 가격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3.8%에서 2.8%로 매년 하락하고 있다. 매출은 늘지만 비용 통제가 되지 않거나 운송 단가 경쟁이 심화될 경우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운영해운 및 하역 부문은 고시황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하다. 시황 변동성이 커질 경우 매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영업이익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재무부채총계가 2,031억원으로 증가한 점은 향후 금리 환경이나 자금 조달 비용에 따라 이자 비용 부담을 높일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이다.

종합 의견

인터지스의 현재 상황은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 둔화가 공존하는 과도기적 구간이다. 매출은 7,090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해운과 하역 부문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매년 하락하고 2025년 4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한 점은 수익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낸다. 특히 운송 부문의 매출 감소는 전체 영업이익을 갉아먹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재무적으로는 PBR 0.18배라는 극도의 저평가 상태에 있으나, 이는 수익성 하락과 단기 가격 조정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향후 핵심 확인 변수는 4분기 적자의 성격 규명과 운송 부문의 단가 회복 여부이다. 만약 해운 부문의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운송 부문의 비용 압박이 완화된다면 수익성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운송 부문의 부진이 고착화된다면 저평가된 주가는 당분간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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