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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하이비젼시스템 (126700)

의료·정밀기기 · 종가 9780원 · 등락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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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과 영업이익 적자 전환의 압박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11억-32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84억-151억
부채비율 추이
36.0%202326.3%202415.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71.010.47PSR0.791.840.79
PER적자
PBR0.47
PSR0.79
배당0.88%

하이비젼시스템은 2025년 매출이 1,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5.2% 급감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분기별로도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5.2% 급감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9.0%를 기록했다.
  • 분기별 영업손실은 2025Q1 -23.5억원에서 2025Q4 -151억원으로 매 분기 확대되었다.
  • PBR은 0.47배로 밴드 최저 수준이며, PSR은 0.79배로 밴드 최저 수준에 위치한다.
  • 20일 수익률 -28.09%, 60일 수익률 -46.87%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 주가 흐름이 약세다.

사업 구조

하이비젼시스템은 주로 휴대폰 탑재 카메라 모듈 및 스마트 부품에 대한 공정 및 검사 자동화 장비를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회사인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공정장비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중견기업에 해당하며, 연결 대상 회사의 변동이나 지배회사의 명칭 및 설립 이력 등은 공시를 통해 확인된다. 사업 구조상 카메라 모듈 공정 자동화와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장비가 핵심이나, 최근 매출이 2024년 3,120억원에서 2025년 1,711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은 주요 고객사의 발주량 감소나 제품 교체 주기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스마트 부품 및 카메라 모듈 시장의 경쟁 심화와 수요 둔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이며, 퓨런티어의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분야가 매출 공백을 메워줄 수 있을지가 향후 사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3,483억원에서 2024년 3,120억원으로 감소한 뒤, 2025년에는 1,711억원으로 45.2%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588억원, 2024년 310억원으로 줄어들다가 2025년에는 -3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6.9%, 9.9%를 거쳐 -19.0%로 곤두박질쳤다. 분기별 실적은 2024Q4부터 영업손실이 시작되어 2025Q1 -23.5억원, 2025Q2 -64.6억원, 2025Q3 -86.9억원, 2025Q4 -151억원으로 손실 폭이 매 분기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순이익 역시 2023년 497억원에서 2024년 404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23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 감소 속도가 영업이익 감소 속도를 상회하며 수익 구조가 빠르게 붕괴되는 양상이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회복과 영업손실 폭의 축소 여부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5.2% 급감한 상황에서, 다음 회계연도에 주요 고객사의 발주가 정상화되거나 퓨런티어의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장비 매출이 가시화된다면 반등의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반대로 2025Q4에 나타난 -151억원의 영업손실 규모가 유지되거나 확대된다면 수익성 회복은 더욱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19.0%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수 있는 신규 수주가 확보되는지가 관건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2,754억원 대비 부채 424억원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방어하는 동시에, 매출 감소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중요한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하이비젼시스템은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9,090원이며 시가총액은 1,358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7배로, 이는 PBR 밴드(min 0.47, med 0.76, max 1.01)의 최저 수준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이익률(PSR)은 0.79배로 PSR 밴드(min 0.79, med 1.38, max 1.84)의 하단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6%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한다. PBR과 PSR이 모두 밴드 하단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나, 이는 현재의 영업적자 및 매출 급감이라는 펀더멘털 약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47배는 밴드 최저 수준으로, 현재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다. 실적 반등 시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회복 탄력이 존재할 수 있다.
신규 수주 및 계약 기대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이 실적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 특히 퓨런티어의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공정장비 분야에서 신규 수주가 가시화될 경우 매출 회복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중기적 회복 가능성과거 2021년 등 주요 시점의 전략적 매매 신호에서 긍정적 결과(win)가 도출된 이력이 있다. 현재의 실적 저점 확인 후 수급 개선이 동반된다면 기술적 반등의 기회가 존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과 적자 지속2025년 매출이 45.2% 급감하고 영업이익이 -326억원으로 적자 전환된 것은 사업 환경의 급격한 악화를 의미한다. 분기별로 확대되는 영업손실은 수익 구조 개선이 당분간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수익성 구조 붕괴영업이익률이 16.9%에서 -19.0%로 급락한 것은 매출 감소보다 비용 통제 실패나 고정비 부담이 더 크게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수익성 악화는 단기적인 주가 회복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단기 및 중기 약세 흐름20일 수익률 -28.09%, 60일 수익률 -46.87%로 주가 하락세가 뚜렷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0.93)가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실적 개선보다는 악재에 따른 매도세나 변동성 확대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분기별로 손실 폭이 커지는 것은 고정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 환경카메라 모듈 및 스마트 부품 공정 장비 시장의 수요 둔화가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 시점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 퓨런티어의 자율주행차 분야 성과가 이를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재무 건전성영업적자 지속 시 현금 흐름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설비 투자나 운영 자금 확보에 차질을 줄 수 있다. 매출 감소 속도와 비용 절감 속도의 대조가 필요하다.

종합 의견

하이비젼시스템은 현재 매출 급감과 영업적자 전환이라는 중대한 실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45.2% 급감하고 영업이익이 -326억원으로 적자 전환된 것은 사업 환경의 급격한 악화를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분기별로 영업손실 폭이 확대되는 양상은 수익 구조 개선이 당분간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퓨런티어의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장비 분야에서 매출이 가시화되어 카메라 모듈 공정 장비의 매출 공백을 메울 수 있는가이다. 둘째, 급격히 하락한 영업이익률(-19.0%)을 방어할 수 있는 비용 절감 및 신규 수주 확보가 가능한가이다. PBR 0.47배는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현재의 펀더멘털 약화가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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