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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뉴온 (123840)

음식료·담배 · 종가 1707원 · 등락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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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증과 수익성 개선의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82억-13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0억-3억
부채비율 추이
76.8%202331.5%202426.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30.440.13PSR0.261.350.26
PER적자
PBR0.13
PSR0.26
배당

뉴온은 2025년 매출이 4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9.8%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손실 134억원과 순손실 38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최근 유상증자와 감자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매출 확대가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4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9.8% 폭증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 영업손실은 2025년 -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확대되었으며, 순손실 또한 -388억원으로 매년 커지는 추세다.
  • 2025Q4 영업손실이 -3.2억원으로 크게 축소되며 흑자 전환에 근접한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 최근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감자 완료 등 자본 구조 변화를 위한 공시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 PBR 0.13배로 자산 대비 주가는 매우 낮으나, ROE -41.2%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업 구조

뉴온은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과 생활용품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는 시서스추출물 등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해 관절 건강, 면역기능 증진, 어린이 키성장 등을 돕는 제품군(시서스, 관절력, 관절플러스, 프렌치 이뮨 등)을 제조·판매한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세제류, 샴푸, 화장품 등 미용과 위생 용품을 생산한다. 회사는 2018년 12월 시서스추출물 허가를 기점으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특수목적용기계(진공증착장비) 사업부문은 2025년 12월 5일부로 영업을 중단했다. 사업 구조상 개별인정형 원료의 연구개발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나, 국내외 경기 침체 및 동종 업체 간의 경쟁 심화가 신규 사업 및 기존 사업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매출 성장이 가파른 만큼, 연구개발 비용과 마케팅 비용 등 고정비 구조를 효율화하여 영업이익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사업의 핵심 과제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외형의 폭발적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0원에서 2024년 105억원, 2025년 482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했다. 특히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359.8% 증가하며 강력한 외형 확대를 증명했다. 그러나 수익성은 여전히 취약하다. 영업손실은 2023년 -18,858,440원에서 2024년 -98.2억원, 2025년 -134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순손실 또한 2023년 -239억원에서 2024년 -307억원, 2025년 -388억원으로 매년 커지는 추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89.1억원(영업손실 -57.6억원)에서 2025Q2 매출 144억원(영업손실 -34.6억원)으로 영업손실 폭이 줄어드는 등 개선의 조짐이 보였으나, 2025Q3 매출 169억원(영업손실 -38.4억원)과 2025Q4 매출 79.7억원(영업손실 -3.2억원)으로 이어지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2025Q4에는 영업손실이 -3.2억원으로 크게 축소되며 흑자 전환에 근접한 모습을 보였으나, 연간 누적 손실 규모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유지와 영업손실의 실질적 축소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359.8% 급증한 만큼, 이러한 외형 성장이 규모의 경제를 통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첫 번째 확인 변수다. 2025Q4에 영업손실이 -3.2억원까지 줄어든 흐름이 지속된다면, 2025년의 영업손실 -134억원을 상회하는 2026년 실적에서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다. 두 번째는 자본 구조의 안정화다. 최근 공시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감자 완료는 자본 확충과 주식 수 조절을 위한 조치로 풀이되며, 확보된 자금이 연구개발 및 해외 수출 확대에 효율적으로 투입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는 제품 경쟁력이다. 개별인정형 원료의 지속적인 확보와 시서스 등 주력 제품의 채널 확대가 국내외 경기 침체라는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영업손실이 고착화될 경우, 현재의 외형 성장은 수익성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뉴온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940원이며 시가총액은 123억원으로 매우 작은 규모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13배로 매우 낮으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26배이다. 이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ROE가 -41.2%로 마이너스인 점과 매년 순손실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단순 저평가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52주 범위 내에서 주가는 29.5%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40.49%와 60일 수익률 249.55%라는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24로 뚜렷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 않으며, 현재의 낮은 PBR은 수익성 부재와 자본 구조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강세 요인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359.8% 급증하며 강력한 외형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손실 폭의 감소2025Q4 영업손실이 -3.2억원으로 크게 줄어들며 흑자 전환에 근접한 흐름을 보였다.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기 시작했다면 향후 수익성 개선 속도는 가팔라질 수 있다.
자본 확충 및 구조 개선유상증자와 감자 등 자본 구조 변화를 통해 재무적 기반을 재정비하고 있다. 확보된 자금이 해외 수출 확대와 연구개발에 집중 투입될 경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이 가속화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순손실 확대매출은 급증했으나 순손실은 2023년 -239억원에서 2025년 -388억원으로 매년 확대되고 있다. 외형 성장이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리스크로 작용한다.
극심한 주가 변동성60일 수익률 249.55%와 20일 수익률 -40.49%라는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실적 기반의 안정적인 흐름보다는 수급이나 자본 구조 변화에 따른 변동성이 큰 상황임을 시사한다.
경기 침체 및 경쟁 심화국내외 경기 침체와 동종 업체 간의 경쟁 심화는 신규 사업 및 기존 사업 모두에 위협 요소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마케팅 비용 부담이 커 매출 성장이 곧바로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리스크

재무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손실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경우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재무 건전성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수급유상증자와 감자 등 잦은 자본 변동 공시는 주식 수 변화와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목적과 자금 활용처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주주 가치 희석 우려가 존재한다.
사업특수목적용기계 사업부문 중단 등 사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성 비용이나 전환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또한 개별인정형 원료의 허가 유지 및 경쟁사 대비 우위 확보가 지속적인 과제다.

종합 의견

뉴온의 핵심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기화' 여부다. 2025년 매출이 359.8% 급증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순손실이 매년 확대되는 점은 수익 구조의 효율성이 아직 확보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다만 2025Q4 영업손실이 -3.2억원으로 크게 축소된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매출 확대가 비용 구조를 압도하기 시작하는 변곡점일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유상증자와 감자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므로, 확보된 자금이 연구개발과 해외 수출이라는 성장 동력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투입되는지가 향후 실적의 질을 결정할 것이다. 현재 PBR 0.13배라는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이는 수익성 부재와 높은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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