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 (123700)
운송장비·부품 · 종가 3285원 · 등락 1.86%
AI 리포트 — 외형 정체 속 수익성 및 재무 건전성 약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SJM은 2025년 매출이 2,014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20.5%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분기 실적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2,014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 2025년 순이익은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47.9% 급감하며 수익 구조의 압박이 확인됐다.
- 2025Q4 매출은 495억원이나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적자로 전환했다.
- PBR 0.22배, PER 4.24배로 낮은 배수를 유지 중이나 실적 하락세가 변수다.
사업 구조
SJM은 운송장비·부품 업종에 속하는 기업으로, 입력 팩트상 구체적인 제품별 매출 비중이나 세부 사업부문 설명이 제공되지 않아 사업 구조를 상세히 특정하기 어렵다. 다만, 회계감사보고서를 통해 선진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유지하며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자동차 부품 관련 기술력에 있으며, 과거 'ZLTube'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및 경영권 획득 등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냉각 효율 극대화 기술 확보를 위한 행보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의 재무 흐름을 보면 2023년 매출 1,989억원에서 2024년 2,019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가 2025년 2,014억원으로 다시 정체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산업 내 경쟁 심화나 수요 둔화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이 6.7%에서 7.1%, 5.6%로 변동하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이 사업적 과제로 남아있다. 향후 사업 경쟁력은 신기술 확보를 통한 제품 고도화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매출 정체 구간을 돌파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둔화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2023년 1,989억원, 2024년 2,019억원, 2025년 2,014억원으로 2025년에는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32억원에서 2024년 142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113억원으로 20.5% 감소하며 수익성이 꺾였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70억원, 2024년 206억원에서 2025년 107억원으로 크게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확인된다. 분기별 흐름은 더욱 불안정한 양상을 보인다. 2024Q4 매출 481억원, 영업이익 23.7억원에서 2025Q1 매출 532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으로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Q2 매출 487억원, 영업이익 47.7억원으로 변동성을 보였다. 2025Q3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다시 하락세를 보였고, 2025Q4에는 매출 495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6.7%, 7.1%, 5.6%로 하락세를 보이며 수익 구조의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2025년 4분기에 나타난 영업손실(-1.6억원)의 원인 파악과 수익성 회복 여부다. 매출이 2,014억원 수준에서 정체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면, 비용 구조 개선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시급한 과제다. 만약 2026년 매출이 2,014억원을 상회하면서 영업이익률이 7% 이상으로 회복된다면 실적 반등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 정체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이 100억원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수익성 악화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2023년 1,989억원에서 2025년 2,402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총계 또한 527억원에서 457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건전성은 유지되는 듯 보이나, 실제 현금흐름과 영업활동을 통한 자본 축적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전기차 관련 신기술 도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향후 성장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SJM은 주가 3,295원, 시가총액 514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98위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4.24배, EPS는 777원이며 PBR은 0.22배, BPS는 14,855원이다. PSR은 0.26배이며 ROE는 4.5%를 기록했다. 현재 PER 4.24배는 과거 및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나, 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급격한 감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BR 0.22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수익성 저하와 매출 정체가 겹쳐 낮은 배수가 유지되는 측면이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9.1%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08%, 60일 수익률 -11.31%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배수에도 불구하고 실적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SJM의 현재 상황은 외형 성장의 정체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2,01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20.5% 급감하며 순이익이 47.9% 급감한 것은 사업 구조의 효율성 저하를 시사한다. 특히 2025Q4에 발생한 영업손실은 분기 실적의 변동성을 키우는 핵심 변수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확보한 신기술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어 정체된 외형을 돌파할 수 있는가이다. 둘째,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하락하는 영업이익률을 방어할 수 있는가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증가와 부채 감소로 기초 체력은 유지되고 있으나, 실제 영업을 통한 현금 창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주가는 PBR 0.22배 수준의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이는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의 근거가 확보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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