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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국화장품 (123690)

유통 · 종가 5830원 · 등락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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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의 이중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50억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86억-16억
부채비율 추이
91.6%202390.7%202467.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7.1126.2988.14PBR2.846.762.95PSR1.122.411.17
PER88.14
PBR2.95
PSR1.17
배당

한국화장품은 2025년 매출이 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85.8% 급감하며 수익성 지표가 크게 악화됐고, 분기별 흐름에서도 하락세가 뚜렷해 실적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85.8%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 2025Q4 영업이익은 -16.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 영업이익률은 3.9%에서 4.0%, 0.6%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의 약화가 확인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5%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26.46%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한국화장품은 기초 및 색조를 포함한 700여 종류의 화장품을 판매하는 종합 화장품 회사다. 주요 유통경로는 시판사업부(인터넷, 홈쇼핑, 총판)와 H&B사업부(방문판매)로 구성되며, 자회사 더샘인터내셔날을 통한 브랜드숍 판매와 힐리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화장품 판매가 매출의 99.99%를 차지하는 고도의 집중된 구조를 보이며, 산심 양명 2종(180,000원),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5,000원), 제주 생생 알로에 수딩 젤(4,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Brand Manager 체제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미디어 믹스를 통한 효율적 광고 집행과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나, 최근의 실적 지표는 이러한 전략이 매출 증대로 직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유통 질서 확립을 통한 대리점 손익 개선과 현장 밀착 영업을 강조하고 있으나, 실제 연결 재무제표상 영업이익률이 3.9%에서 0.6%로 하락한 점은 유통 비용 부담이나 판관비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787억원에서 2024년 928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850억원으로 8.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30.5억원, 2024년 37.1억원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2025년에는 5.3억원으로 85.8% 급감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35.5억원, 2024년 48.4억원에서 2025년 11.5억원으로 76.3%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37억원, 영업이익 8.6억원에서 2025Q1 매출 246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으로 일시적 반등이 있었으나, 2025Q2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후 2025Q3 매출 213억원, 영업이익 6.2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5Q4 매출 186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하며 변동성이 극심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률 또한 3.9%에서 4.0%, 0.6%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률 방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우선 2025Q4에 발생한 영업손실 -16.4억원이 일회성 요인인지, 혹은 유통 구조나 원가 상승에 따른 구조적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만약 매출이 2025년 850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0.6% 이하로 지속된다면, 브랜드 경쟁력 약화나 마케팅 효율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반대로 2025Q1에 보여준 영업이익 17.2억원 수준의 회복세가 재현된다면 단기적 반등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 또한, 자회사 더샘인터내셔날과 힐리브를 통한 온라인/브랜드숍 채널의 성장세가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지, 아니면 판관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세부 분석이 필요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227억원 대비 자본총계 336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 능력이 회복되는지가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한국화장품의 주가는 6170원이며 시가총액은 99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88.14배, EPS는 70원으로 산출되며, PBR은 2.95배, BPS는 2088원으로 제시된다. 특히 PER 88.14배는 현재의 영업이익 5.3억원 수준을 반영한 수치로, 수익성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PSR은 1.17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나, 이는 영업이익률이 0.6% 수준으로 극도로 낮아진 결과와 맞물려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1.6%, 60일 수익률 -26.46%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높은 PER은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인지, 혹은 수익성 악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조정 과정에 있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분기별 회복 모멘텀2025Q1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하며 반등했던 사례가 있듯이, 특정 분기나 시즌에 따른 강력한 매출 견인력이 확인된다면 실적 회복의 불씨를 찾을 수 있다.
브랜드 파워 강화 전략Brand Manager 체제를 통한 브랜드 파워 강화와 신제품 개발 육성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리딩 품목이 확보된다면, 현재의 수익성 악화를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온라인 채널 확장성자회사 힐리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업이 효율적으로 확장되어 판관비 부담을 상쇄하고 매출 성장을 견인한다면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 지속영업이익률이 0.6%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 감소와 비용 상승이 동시에 진행된다면,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붕괴를 의미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2 적자 전환 후 2025Q4 다시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의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어, 투자 심리 위축과 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현재 영업이익 대비 PER 88.14배는 매우 높은 수준이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밸류에이션 재조정에 따른 주가 하락 위험이 존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하며 매출 증가가 비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시장 경쟁K-뷰티 열풍 속에서도 국내 유통 채널 내 경쟁 심화로 인해 마케팅 비용이 과도하게 발생하여 영업이익을 잠식할 위험이 있다.
재무 건전성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발생이 지속될 경우, 자본총계 대비 부채 비율이 상승하며 재무적 유동성에 압박을 줄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한국화장품은 현재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매출이 8.4%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85.8% 급감한 것은 브랜드 경쟁력 약화나 유통 비용 통제 실패를 시사한다. 특히 2025Q4에 기록한 영업손실 -16.4억원은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2025Q1에 보여준 반등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신제품 및 브랜드 강화 전략을 통한 구조적 회복의 시작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현재 PER 88.14배라는 높은 밸류에이션은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이지만,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지 않는다면 가격 조정 압력이 거세질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률의 회복 여부와 자회사 채널의 성장 기여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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