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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코리아에프티 (123410)

운송장비·부품 · 종가 5450원 · 등락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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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반 추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859억45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983억54억
부채비율 추이
100%134.1%2023111.6%202495.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147.343.25PBR0.531.20.55PSR0.170.330.18
PER3.25
PBR0.55
PSR0.18
배당3.91%

코리아에프티는 2025년 매출 7,859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5.8%까지 개선되는 가운데, 카본 캐니스터 등 친환경 부품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고객사 다변화가 가속화되는 시점이다.

  • 2025년 매출 7,859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8%, 21.0% 증가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5.0%에서 2025년 5.8%로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다.
  • 카본 캐니스터(3,664억원)와 의장부품(3,074억원)이 2025년 매출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
  • 현대·기아차 외 GM, VOLVO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를 확대 중이다.
  • ROE 16.6%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PER 3.25배, PBR 0.55배 수준에 거래된다.

사업 구조

코리아에프티는 자동차 연료계통 부품과 실내외 의장 부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핵심 제품인 카본 캐니스터는 연료 탱크 내 증발 가스를 흡착해 엔진으로 환원시키는 부품으로, 2025년 매출은 3,664억원에 달한다. 또한 연료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플라스틱 필러넥(2025년 매출 1,191억원)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선쉐이드를 포함한 의장부품(2025년 매출 3,074억원)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회사는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GM, RENAULT, VOLKSWAGEN, SKODA, VOLVO, NISSAN, PORSCHE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중국 로컬 OEM(LYNK&CO, Li Auto, HOZON)으로 고객사를 다변화하며 사업 구조를 안정화하고 있다. 특히 폴란드(KFTP) 법인의 의장부품 매출 비중이 30%에 달하는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통한 매출 확보가 특징적이다.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6,795억원, 영업이익 339억원에서 2024년 매출 7,359억원, 영업이익 375억원으로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 7,859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으로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5.1%, 2025년 5.8%로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1,957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에서 2025Q2 매출 2,026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으로 성장했으나, 2025Q3 매출 1,893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으로 소폭 조정된 후 2025Q4 매출 1,983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기록했다.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7.5% 감소했으나,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454억원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303억원에서 2025년 443억원으로 25.3% 증가하며 수익성을 입증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수요의 지속성과 고객사 다변화의 성과에 달려 있다. 첫째, 카본 캐니스터와 같은 친환경 부품의 수요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확대에 따라 지속될 경우 매출 성장은 가속화될 수 있다. 둘째, GM, VOLVO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거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성을 높이는 구조적 변화가 핵심이다. 셋째, 2025Q4 영업이익이 5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을 관리하며 목표 영업이익률 5.8%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마지막으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 등 주주친화적 정책과 IR 활동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 노력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느냐가 주가 흐름의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코리아에프티의 주가는 5,120원이며, 시가총액은 1,425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3.25배, EPS는 1,577원이며, PBR은 0.55배, BPS는 9,358원이다. PSR은 0.18배로 나타난다. ROE는 16.6%로 양호한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3.91%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PER 3.25배와 PBR 0.55배는 업종 내 평균 수준이나, 2025년 영업이익 454억원을 고려할 때 낮은 배수 구간에 위치해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6.88%, 60일 수익률 -28.39%로 최근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52주 범위 내 9.6%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실적 대비 저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및 외형 성장2025년 매출이 7,859억원으로 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이 5.8%까지 개선된 점은 외형과 내실의 동반 성장을 의미한다. 특히 카본 캐니스터 등 친환경 부품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고객사 다변화 성과국내 완성차에 편중된 구조에서 벗어나 GM, VOLVO, PORSCHE 등 글로벌 OEM으로 고객사를 확대하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매출 기반 강화로 이어진다.
저평가 매력과 주주친화ROE 16.6%를 기록하면서도 PER 3.25배, PBR 0.55배 수준에 거래되는 것은 실적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등 주주친화 정책도 긍정적이다.

약세 요인

분기 영업이익 변동성2025Q4 영업이익이 5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5% 급감한 점은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동성은 실적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단기 가격 흐름 약세20일 수익률 -16.88%, 60일 수익률 -28.39%로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하다.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수급이나 매크로 환경에 따른 하방 압력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낮은 거래량 및 수급거래량 급증 지표가 0.69로 아주 높지 않은 상황에서 주가 하락이 지속될 경우, 매수세 유입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이 단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분기별 영업이익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특정 분기의 실적 개선이 연간 전체의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고객사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다변화 과정에서 신규 고객사 확보 속도나 공급 물량 확보 여부에 따라 매출 성장 속도가 달라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거버넌스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등 주주친화 정책이 실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시간적 간극이 존재할 수 있으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코리아에프티는 2025년 매출 7,859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이라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 궤도에 올라와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5.8%까지 개선되며 내실을 다지는 모습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고객사 다변화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다만 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한 점은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므로, 향후 분기 실적에서 이 변동성이 안정화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ROE 16.6% 대비 PER 3.25배, PBR 0.55배 수준으로 실적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머물러 있다. 최근의 단기적 주가 조정(-28.39% 60일 수익률)은 실적 성장세와는 다소 괴리가 있는 흐름이므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급 개선이 동반되는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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