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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 (122990)

전기·전자 · 종가 5540원 · 등락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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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 속 적자 전환, RF 부문 재건 관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212억-36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60억55,394,970
부채비율 추이
14.1%202314.5%202417.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20.790.54PSR0.460.720.49
PER적자
PBR0.54
PSR0.49
배당8.4%

와이솔은 2025년 매출이 3,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줄고, 영업이익은 363억원의 손실로 급전환됐다. RF사업부문 현금창출단위 손상평가 등 구조적 조정기임을 확인해야 하며, 4분기 영업흑자 반등이 지속 가능한지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3,212억원으로 전년보다 14.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63억원의 적자로 전환됐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3.6%, 2024년 0.1%에서 2025년 -11.3%로 급락해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760억원 중 영업이익 55,394,970원을 기록하며 분기 단위 흑자 전환을 보였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6.1%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23.82%, 60일 수익률 -19.7%를 기록했다.
  •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4배로 저평가 구간이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3%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사업 구조

와이솔은 전기·전자 업종에 속하며, 핵심 사업 부문인 RF사업부문의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평가가 연차별 핵심감사사항으로 꼽히는 점을 보면, RF 부품 및 모듈 사업이 회사 가치의 중심임을 알 수 있다. 2023년 매출 3,697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으나, 2024년 매출은 3,750억원으로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는 RF 시장의 수요 둔화나 원가 부담 증가로 추정된다. 2025년에는 매출이 3,212억원으로 14.3%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363억원의 적자로 전환되며 구조적 위기가 표면화됐다. 특히 RF사업부문의 손상평가가 반복적으로 감사의견에 포함되는 것은 해당 부문의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2023년 3,479억원, 2024년 3,618억원에서 2025년 2,947억원으로 감소했고, 부채는 492억원에서 515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는 적자 발생으로 인한 자본 소진과 일부 부채 증가가 병행되었음을 의미한다. 최근 공시에서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과 신탁계약에 의한 취득 상황 보고서가 나와 있어, 신규 투자나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RF 부문의 경쟁력 회복과 비용 절감 효과가 새로운 투자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추가적인 자본 부담으로 작용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57위로 중견 기업군에 위치하나, 실적 악화로 인해 시장에서의 평가는 낮아진 상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이 동시에 발생하며 큰 전환점을 맞았다. 매출은 3,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줄었고, 영업이익은 363억원의 손실로 급전환됐다. 순이익 역시 42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3.6%, 2024년 0.1%에서 2025년 -11.3%로 크게 악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854억원, 영업손실은 115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이 780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210억원으로 확대되며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매출이 818억원으로 소폭 회복되고 영업손실이 37.8억원으로 크게 줄어드는 반등 신호가 나타났다. 4분기에는 매출 760억원 중 영업이익 55,394,970원을 기록하며 분기 단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비용 절감 조치나 고마진 제품 판매 비중 증가 등의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93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한 점은, 영업이익 흑자에도 불구하고 이자 비용이나 기타 손실 항목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는 -115억원, -210억원, -37.8억원, 55,394,970원으로 개선 흐름이 뚜렷하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적자다. 따라서 다음 실적에서 4분기 흑자 전환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구조적 개선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망

향후 전망은 RF사업부문의 회복세와 비용 구조 개선의 지속성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긍정적인 신호이나, 연간 매출이 14.3%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36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아직 안정화 단계라고 보기 어렵다. 만약 후속 분기에서 매출이 760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흑자가 지속된다면, RF 부문의 경쟁력 회복과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질 것이다. 반면 매출이 계속 감소하거나 영업이익 흑자가 일시적인 것으로 판명된다면, 구조적 조정기가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947억원의 추가 감소를 막고 부채 515억원의 증가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 등 신규 투자 움직임은 사업 다각화나 기술 확보를 위한 것으로 보이나, 자금 조달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본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16.1% 지점과 PBR 0.54배가 저평가 논리를 지지하지만, ROE -14.3%와 적자 실적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 따라서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될 때까지는 가격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결국 RF 부문의 매출 안정화, 영업이익 흑자 지속, 자본 구조 안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긍정적인 전망이 형성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와이솔은 2025년 적자로 인해 주가수익비율(PER)을 산출할 수 없다. 대신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 주가는 5,950원, 시가총액은 1,585억원이며, PBR은 0.54배, PSR은 0.49배다. PBR은 52주 밴드(최소 0.42, 중간 0.49, 최대 0.79)에서 67.6%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나, 여전히 1배 미만이다. PSR은 밴드(최소 0.46, 중간 0.52, 최대 0.72)에서 26.4% 지점에 있어 저평가 구간이다. 그러나 ROE가 -14.3%로 자본 효율성이 낮고, 자본총계가 2,947억원으로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저평가가 곧 저가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1%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23.82%, 60일 수익률 -19.7%를 기록해 단기 조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63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는 실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동성 증가로 해석될 수도 있다. 따라서 PBR과 PSR의 저평가 수준이 실적 개선과 결합될 때만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으며, 현재는 적자 구조와 자본 소진 우려가 가격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세 요인

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2025년 4분기 영업이익 55,394,970원 흑자는 비용 절감과 고마진 제품 판매 증가의 결과로 해석된다. 후속 분기에서 이 흑자 흐름이 지속된다면, RF 부문의 구조적 개선이 시작됐다는 신호로 작용해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저평가된 PBR과 PSRPBR 0.54배와 PSR 0.49배는 각각 52주 밴드의 67.6%와 26.4%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구간이다. 특히 PSR은 밴드 하단에 가까워,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가격 회복 여지가 있다는 점이 강세 논리로 작용할 수 있다.
신규 투자 및 M&A 시도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등 신규 투자 움직임은 사업 다각화나 기술 확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도가 RF 부문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면,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 및 적자 확대2025년 매출은 14.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63억원의 적자로 전환됐다. RF 부문의 수요 둔화가 지속될 경우,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가 이어져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본 소진 및 부채 증가자본총계는 2,947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는 515억원으로 증가했다. 적자 지속 시 자본 완충력이 약화되고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기존 주식 가치에 대한 할인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ROE 악화 및 자본 효율성 저하ROE는 -14.3%로 자본 효율성이 크게 낮아졌다. 적자 구조가 지속되면 자본 수익성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저평가된 PBR에도 불구하고 주가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1.3%로 급락했다. RF 부문의 경쟁력 회복이 지연되거나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될 수 있어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 2,947억원보다 부채 515억원이 상대적으로 큰 상태다. 순손실 421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소진이 가속화되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주주의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업 구조RF사업부문 현금창출단위 손상평가가 연차별 핵심감사사항으로 꼽히는 점은 해당 부문의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구조적 조정이 지연될 경우 사업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RF 부문의 회복세와 재무 구조의 안정성이다. 먼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 55,394,970원이 후속 분기에서 지속되는지, 매출 760억원 수준이 유지되거나 증가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11.3%의 개선 여부와 순손실 421억원의 축소 여부를 대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2,947억원의 감소가 멈추고 부채 515억원의 증가가 통제되는지, 신규 투자로 인한 자금 조달 부담이 없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1% 지점에 머물며 PBR 0.54배, PSR 0.49배로 저평가 구간이지만, ROE -14.3%와 적자 실적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 매출 안정화, 영업이익 흑자 지속, 자본 구조 안정화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저평가 논리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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