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 (121850)
화학 · 종가 1280원 · 등락 16.47%
AI 리포트 — 매출 성장세 속 지속되는 적자 구조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코이즈는 2024년 매출 20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5%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31.7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5년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65.6% 급감하며 실적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비용 구조 개선과 사업부별 수익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다.
- 2024년 매출은 20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31.7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률은 -74.3%에서 -15.3%로 개선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다.
- 2025Q3 매출은 전분기 대비 65.6% 급감하며 16.6억원을 기록, 실적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 광학필름 코팅 및 자동차 부품, 전자 유·무기재료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 시가총액 69.0억원으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공시를 통해 언급된 바 있다.
사업 구조
코이즈는 광학필름 코팅, 금속가공 및 자동차 부품, 전자 유·무기재료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핵심 사업인 광학필름 코팅 부문에서는 LCD BLU용 광학필름에 대전방지 및 표면 경도를 높이는 박막코팅을 실시하며, 특히 복합 프리즘시트 백코팅(후면 코팅) 위주로 사업을 영위한다. 이는 LCD 성능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한 필수 공정으로, 이물 삽입 방지 및 스크래치 방지 등 물리적 보호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종속회사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남경고일지광전유한공사는 중국 현지 판매를 담당하며, (주)코이즈에이씨티는 사형주조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를, (주)코이즈첨단소재는 2차전지 양극재 소재 및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 유·무기 재료 개발을 담당한다. 이러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되나, 현재의 재무 지표상으로는 각 사업부문이 연결 실적에 기여하는 효율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특히 광학필름 부문의 경쟁력 유지와 신규 소재 사업의 양산성 확보가 향후 기업 가치 제고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여준다. 2022년 매출 97.0억원, 영업손실 -72.1억원에서 2023년 매출 164억원, 영업손실 -41.0억원으로 개선되었고, 2024년에는 매출 207억원으로 26.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31.7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를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74.3%에서 -25.0%, -15.3%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다. 분기별 실적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3 매출 40.5억원, 영업손실 -14.4억원에서 2024Q4 매출 58.1억원, 영업손실 -10.6억원으로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Q1 매출 41.3억원, 영업손실 -15.1억원으로 다시 둔화되었고, 2025Q2 매출 48.1억원, 영업손실 -5.0억원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최근 2025Q3 매출은 16.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5.6% 급감했으며, 영업손실은 -21.2억원으로 확대되며 실적 변동성이 극대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영업손실이 다시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한 점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의 지속성과 영업손실의 구조적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2025Q3에 나타난 매출 급감(전분기 대비 -65.6%)이 일시적인 수주 공백인지, 혹은 광학필름 시장의 수요 위축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매출이 2025Q3 수준을 벗어나 다시 40억원 이상의 회복세를 보인다면 긍정적이나, 이 과정에서 영업손실이 -21.2억원 수준을 상회하며 확대된다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 또한, 전환사채(CB) 발행과 관련된 공시가 지속되고 있어, 조달된 자금이 신규 소재 사업이나 생산 설비 확충에 효율적으로 투입되어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주)코이즈첨단소재를 통한 2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다면, 현재의 광학필름 중심의 적자 구조를 탈피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반대로 광학필름 부문의 마진 개선이 정체된다면 재무적 부담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
코이즈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356원이며 시가총액은 69.0억원으로 매우 소형주에 해당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3.43배로, 과거 PBR 밴드(최저 0.58~최고 7.03) 내에서는 중간 수준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매출비율(PSR)은 0.33배로, PSR 밴드(최저 0.31~최고 1.38)의 하단부에 근접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6%로 수익성 부재를 드러내고 있다. 시가총액이 150억원 미만인 상황에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공시를 통해 언급된 점은 투자 시 유의해야 할 리스크 요인이다. 낮은 PSR과 PBR 수치는 저평가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낮은 ROE가 이를 상쇄하고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코이즈는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라는 긍정적 흐름과, 지속되는 영업손실 및 실적 변동성이라는 부정적 요인이 공존하는 구간에 있다. 우선 2024년 매출 207억원으로의 성장과 영업이익률이 -15.3%까지 개선된 점은 고무적이나, 2025Q3에 나타난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확대는 실적의 안정성을 의심케 하는 핵심 변수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 성장이 영업손실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와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수급 변동성 등 소형주 특유의 리스크 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외형 성장의 질적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가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실적 턴어라운드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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