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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신소재 (121600)

화학 · 종가 39950원 · 등락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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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흑자 전환과 낮은 가격 위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17억4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88억16억
부채비율 추이
79.6%202381.1%202484.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074.362.07PSR4.79.744.7
PER314.71
PBR2.07
PSR4.7
배당0.58%

나노신소재는 2025년 매출 1,117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27.3%, 영업이익 56.7% 증가했다. 이차전지 소재 부문이 전체 매출의 59.4%를 차지하며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거래량 급증과 함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8억원으로 56.7% 늘었다.
  • 이차전지 소재 매출은 663억 3,800만원으로 전체의 59.4%를 차지하며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1.4%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최저치)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29.61%, 60일 수익률 -43.54%를 기록했다.
  • 거래량 급증 지표는 0.88로 높아졌고,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51위다.

사업 구조

나노신소재는 2000년 설립된 첨단소재 제조 기업으로, 금속 및 비금속 원재료를 초미립 나노 분말로 합성해 고체 타겟 또는 액상 페이스트/솔/슬러리 형태로 제품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이차전지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반도체 소재, 태양전지 소재로 구분된다. 2025년 기준 이차전지 소재 부문이 매출의 59.4%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부문은 CNT(탄소나노튜브) 등 이차전지 도전재를 생산한다. 디스플레이 소재 부문은 인듐계산화물 TCO 타겟, 아연계산화물 TCO 타겟, 실버 잉크, 중공형 실리카 등을 생산하며 매출 비중은 6.9%다. 반도체 소재 부문은 CMP 슬러리와 웨이퍼 식각액을 공급하며 매출 비중은 9.7%다. 태양전지 소재 부문은 인듐계산화물 TCO 타겟, 아연계산화물 TCO 타겟, 실버 페이스트 등을 생산한다. 기타 부문에는 TRB 페이스트 및 열차단 필름 소재 등이 포함된다. 이차전지 소재의 높은 매출 비중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 수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해당 산업의 경기 변동이 회사 실적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소재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이지만, 고부가가치 소재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흑자 전환과 함께 외형 성장이 확인됐다. 매출은 2023년 832억원, 2024년 878억원에서 2025년 1,117억원으로 2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19억원에서 2024년 29.9억원으로 감소했으나, 2025년 46.8억원으로 56.7% 증가하며 흑자 기조를 되찾았다. 순이익은 2024년 순손실 18.5억원에서 2025년 순이익 16.3억원으로 전환되며 188.2% 증가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23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이 294억원으로 늘었으나 순손실 19.5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부진이 있었다. 3분기 매출은 312억원, 영업이익 9.0억원, 순이익 16.2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4분기 매출은 2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81.4% 증가하고 순이익은 12.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4.3%, 2024년 3.4%, 2025년 4.2%로 변동성이 있었으나, 4분기에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점이 주목된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 또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증가 등의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이차전지 소재 시장의 수요 회복과 수익성 지속성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점은 비용 효율성 개선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만약 이후 분기에서도 매출이 안정화되거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4.2%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흑자 전환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부문이 전체 매출의 59.4%를 차지하는 만큼,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의 경기 회복이 매출 성장의 핵심 변수다. 반대로, 이차전지 소재 수요가 둔화되거나 경쟁 심화로 마진이 압박받으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473억원과 부채 2,080억원을 고려해야 한다. 부채 비율이 높은 편이므로, 추가 자금 조달이나 부채 상환 계획이 자본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공시는 자금 조달 활동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잠재적 주식 희석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20일 수익률 -29.61%와 60일 수익률 -43.54%처럼 급락한 상황에서는 단기 변동성이 클 수 있다.

밸류에이션

나노신소재의 주가는 42,800원, 시가총액은 5,248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314.71배로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2025년 순이익 16.3억원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초기 단계임을 반영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07배로, 업종 평균 대비 0.0% 지점(최저치)에 위치해 있다. 주가매출비율(PSR)은 4.7배로, 업종 평균 대비 0.0% 지점(최저치)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7%로 낮으나, 전년 대비 흑자 전환으로 개선된 상태다.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초기 단계이므로 PER은 높은 편이나, PBR과 PSR이 업종 최저치에 위치해 있어 저평가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만, 부채 2,080억원이 자본총계 2,473억원에 근접해 재무 레버리지가 높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 주가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시장이 향후 성장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흑자 전환2025년 매출 1,117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차전지 소재가 매출의 59.4%를 차지하며 성장 동력이 되고 있어, 전기차 시장 회복 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낮은 가격 위치와 거래량 급증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PBR 2.07배, PSR 4.7배가 업종 최저치다. 거래량 급증 지표 0.88은 자금 유입 가능성을 시사하며, 실적 개선 확인 시 재평가 여지가 크다.
4분기 수익성 개선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1.4% 증가했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 또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증가를 의미할 수 있어, 향후 수익성 지속 가능성이 기대된다.

약세 요인

높은 PER과 부채 부담PER 314.71배는 높으며, 부채 2,080억원이 자본총계 2,473억원에 근접해 재무 리스크가 있다. 추가 자금 조달 시 주식 희석 가능성이 있어 주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차전지 시장 불확실성이차전지 소재가 매출의 59.4%를 차지하므로, 전기차 시장 경기 둔화나 경쟁 심화는 매출과 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 감소가 지속될 경우 우려가 커진다.
급락한 주가 모멘텀20일 수익률 -29.61%, 60일 수익률 -43.54%로 주가가 급락했다.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어 단기 반등 시에도 저항이 클 수 있으며, 시장 심리가 부정적일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산업이차전지 소재가 매출의 59.4%를 차지하므로,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 경기 변동에 민감하다. 수요 둔화나 경쟁 심화는 매출과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재무부채 2,080억원이 자본총계 2,473억원에 근접해 재무 레버리지가 높다. 추가 자금 조달 시 이자 부담 증가와 주식 희석 가능성이 있어 자본 안정성에 리스크가 있다.
수급주가가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29.61%, 60일 수익률 -43.54%로 급락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88은 변동성 확대를 의미하며, 단기 수급 불안정이 지속될 수 있다.

종합 의견

나노신소재는 2025년 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흑자 전환으로 매출 1,117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PBR 2.07배, PSR 4.7배가 업종 최저치다. 그러나 PER 314.71배와 부채 2,080억원은 재무 리스크로 작용한다. 향후 이차전지 소재 수요 회복과 4분기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이 핵심 변수다. 추가 자금 조달 시 주식 희석 가능성도 점검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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