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120110)
화학 · 종가 48050원 · 등락 4.34%
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영업이익 급감, 구조적 전환의 기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코오롱인더는 2025년 매출이 4.87조원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89억원으로 31.4% 감소했다. 순이익은 516억원으로 53.4% 줄어든 반면 자본총계는 4.07조원으로 늘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6.5% 지점에 머물며, 산업자재와 화학소재 중심의 수익성 회복이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4.87조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89억원으로 31.4% 감소해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순이익은 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53.4% 줄었지만, 자본총계는 4.07조원으로 증가하며 재무 건전성은 유지됐다.
- 영업이익률은 4.2%, 3.3%, 2.2%로 3년 연속 하락했으며,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97.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3.7% 감소했다.
- 주가는 51,700원으로 52주 범위의 26.5% 지점에 있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로 저평가 국면에 있다.
- 20일 수익률 -29.08%, 60일 수익률 -42.3%로 급락세를 보였으나 거래량 급증 지표는 0.49로 수급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코오롱인더는 산업자재군(47.2%), 화학소재군(25.7%), 패션군(23.9%), 기타사업군(3.2%)으로 구성된다. 산업자재군은 샤무드, 자동차 소재(인조가죽, 카시트 커버링), 에어백, HDPE, SPB, 연료전지 소재, 타이어코오드, 아라미드 등을 생산한다. 주요 거래처는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Goodyear, Bridgestone 등이다. 화학소재군은 필름 사업 중단 후 구조 조정이 진행 중이다. 패션군은 의류 및 액세서리 사업을 영위한다. 매출 비중에서 산업자재군이 절반에 가까우며, 자동차 내장재와 안전 부품 수요가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합병 종료 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가 이어지며 사업 구조 재편의 여파가 반영되고 있다. 경쟁사 가동 중단 소문에 반사수혜 기대감이 부각되기도 했으나, 실제 매출 증가폭은 0.6%에 그쳐 구조적 변화의 효과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4.73조원, 영업이익 1,997억원, 순이익 508억원에서 2024년 매출 4.84조원, 영업이익 1,587억원, 순이익 1,106억원으로 바뀌었다. 2025년 매출은 4.87조원으로 0.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89억원으로 31.4% 감소했고, 순이익은 516억원으로 53.4%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4.2%, 3.3%, 2.2%로 3년 연속 하락했다. 분기 흐름에서도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269억원, 2분기 453억원, 3분기 269억원, 4분기 97.6억원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3.7% 감소했다. 매출은 1.23조원, 1.26조원, 1.18조원, 1.2조원으로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급감했다. 순이익은 분기별 공시가 없어 연간 기준만 확인 가능하다. 자본총계는 2.93조원, 3.77조원, 4.07조원으로 증가했으며, 부채는 3.07조원, 3.48조원, 3.62조원으로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로 낮다.
전망
향후 전망은 산업자재군의 수익성 회복과 화학소재군의 구조 조정 진전에 달려 있다. 매출이 4.87조원을 넘어서면서도 영업이익이 1,089억원보다 증가한다면, 비용 절감과 고흡수율 제품 비중 확대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신호다. 반대로 매출 정체와 영업이익 감소가 지속된다면, 자동차 시장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영업이익 97.6억원의 반등 여부가 중요하다. 1분기 269억원, 2분기 453억원, 3분기 269억원의 흐름에서 4분기 급감 원인이 일시적 요인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4.07조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3.62조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합병 종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는 사업 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후속 공시에서 시너지 효과가 구체화되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26.5% 지점과 PBR 0.4배가 저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으나, ROE 1.3%와 영업이익률 2.2%가 개선되지 않으면 재평가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49는 수급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하나, 실적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코오롱인더는 주가수익비율(PER) 229.7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 주가매출비율(PSR) 0.32배를 기록한다. PER은 52주 범위의 80.4% 지점에 있어 고배수 구간이지만, 이는 낮은 순이익(516억원)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PBR은 54.0% 지점, PSR은 57.6% 지점에 있어 자산과 매출 대비 저평가 국면이다. 주당순이익(EPS)은 225원, 주당순자산(BPS)은 129,709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로 낮아, 자본 효율성이 개선되어야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마련된다. 주가는 51,700원으로 52주 범위의 26.5%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08%, 60일 수익률 -42.3%로 급락세를 보였다. 거래량 급증 지표 0.49는 수급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하나, 영업이익률 2.2%와 순이익 감소가 지속되면 저평가 논리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업종 시가총액 순위 23위는 중견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보여주나, 수익성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코오롱인더의 판단 기준은 수익성 회복과 구조 조정의 진전이다. 먼저 매출 4.87조원의 추가 증가가 영업이익 1,089억원의 반등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4분기 영업이익 97.6억원의 급감 원인이 일시적 요인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영업이익률 2.2%와 ROE 1.3%의 개선 여부가 자본 효율성 회복의 핵심이다. 산업자재군의 자동차 소재 수요 회복과 화학소재군의 구조 조정 효과가 구체화되어야 한다. 셋째, 부채 3.62조원의 관리와 자본총계 4.07조원의 안정적 유지가 재무 건전성의 기반이다. 합병 종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는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후속 공시에서 시너지 효과가 실현되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 26.5% 지점과 PBR 0.4배가 저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선행되지 않으면 재평가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49는 수급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하나, 실적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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