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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조선선재 (120030)

금속 · 종가 82800원 · 등락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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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18억7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9억20억
부채비율 추이
6.4%20237.1%20246.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649.988.5PBR0.480.790.48PSR2.063.22.06
PER8.5
PBR0.48
PSR2.06
배당0.59%

조선선재는 2025년 매출 5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8%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77.9억원으로 10.33% 감소하며 수익성 지표가 둔화됐다. 피복용접재료를 주력으로 하는 기반산업 내 입지는 견고하나, 비용 구조와 글로벌 경쟁 환경이 향후 수익성 회복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하며 외형을 유지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7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3% 감소하며 수익성 지표가 둔화됐다.
  • 순이익은 2023년 130억원에서 2025년 93.8억원으로 42.4% 급감하며 이익 체력이 약화됐다.
  • PBR 0.48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과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4%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15.71%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조선선재는 2010년 인적분할 이후 피복용접재료 부문을 승계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피복아크용접봉과 솔리드와이어로, 자동차, 건설, 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의 기반이 되는 용접 산업에 필수적인 소재를 공급한다. 용접재료는 소규모 철공소부터 대규모 화공플랜트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장치산업적 성격이 강하며, 개인 소비재와는 차별화된 산업 자재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피복아크용접봉 제조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나, 중국 등 신흥국들의 가격 경쟁과 기술 격차 축소에 직면해 있다. 특히 고합금 및 비철계열 고부가 특수 합금 시장에서는 일본, 미국 제품과 기술 차이가 존재하나 지속적인 R&D를 통해 격차를 줄여가는 과정에 있다. 솔리드와이어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산업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제조 공정상 와이어의 직선도 유지와 도금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2025년 매출은 518억원으로 전년 509억원 대비 1.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7.9억원으로 전년 88억원 대비 10.33% 감소했다. 이는 외형은 유지되나 내부 비용 구조나 원재료가, 혹은 판매 단가 하락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기술 격차를 통한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 흐름을 보면 외형은 완만하게 성장했으나 수익성은 하락세를 보였다. 2023년 매출 666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에서 2024년 매출 509억원, 영업이익 86.8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매출은 518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영업이익은 77.9억원으로 다시 감소했다. 매출은 2023년 대비 2025년 기준 1.7% 증가(2024년 감소분 반영 시)했으나, 영업이익은 2023년 대비 10.33%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30억원에서 93.8억원으로 42.4% 급감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40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에서 2025Q1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5Q2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23.1억원으로 회복했다가 2025Q3 매출 126억원, 영업이익 18.8억원, 2025Q4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15.9%, 17.1%, 15.0%로 유지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이익 규모가 축소되는 추세는 비용 부담이나 판매가 압박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은 고부가 특수 합금 피복아크용접봉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R&D 성과에 달려 있다. 일본, 미국 제품과의 기술 격차를 줄여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높인다면 수익성 하락세를 반전시킬 수 있다. 반대로 중국 등 신흥국과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어 저가 수주 비중이 높아질 경우 영업이익률은 현재의 15.0% 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솔리드와이어의 경우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 전방 산업의 경기 회복 속도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결정될 것이다. 2025년 영업이익 77.9억원과 순이익 93.8억원의 수준이 유지되는지, 혹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2023년 수준의 이익 규모를 회복할 수 있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특히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마진 방어 능력이 향후 수익성 회복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조선선재의 주가는 84800원이며, 시가총액은 1,066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8.5배, EPS는 9974원이며 PBR은 0.48배, BPS는 176087원이다. PSR은 2.06배이며 ROE는 5.7%를 기록했다. PBR 0.48배는 업종 내 평균 수준과 비교했을 때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 있으나, 이는 수익성 하락과 성장성 둔화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PER 8.5배는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나, 영업이익이 감소세에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익의 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4%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6.19%, 60일 수익률 -15.71%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33은 최근 수급에 일부 변화가 있음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기술 격차 기반 고부가 시장 확대일본, 미국 제품과 경쟁하는 고합금 및 비철계열 특수 합금 피복아크용접봉 시장에서 R&D를 통한 기술 격차 축소와 점유율 확대가 성공할 경우, 수익성 회복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PBR 0.48배는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이나 사업 구조 재평가가 이루어질 경우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회복 여력이 존재한다.
전방 산업의 견고한 수요용접 산업은 자동차, 건설, 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의 기반이 되는 필수 산업이므로, 전방 산업의 생산 활동이 지속되는 한 기초적인 수요는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하락 및 비용 압박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10.33% 감소하고 순이익이 42.4% 급감한 것은 원가 상승이나 판매가 하락 등 내부 비용 구조에 상당한 압박이 있음을 시사한다.
신흥국과의 가격 경쟁 심화중국 등 신흥국들이 가격을 무기로 거센 도전을 해오는 상황에서 기술 격차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저가 수주 경쟁으로 인한 마진 축소가 지속될 위험이 있다.
중기 주가 약세 흐름60일 수익률 -15.71%와 52주 범위 내 최하단부(0.4%)에 위치한 주가 흐름은 시장의 실적 우려나 수급 약화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스크

경쟁 위험중국 등 신흥국들의 기술 추격과 가격 공세가 지속될 경우, 국내 기술 우위가 약화되며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하락할 위험이 있다.
원가 변동성용접재료는 산업 자재로서 원재료 가격 변동에 민감하며, 비용 상승분을 판매가에 즉각 전가하지 못할 경우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압박받을 수 있다.
전방 산업 경기자동차, 건설, 조선 등 전방 산업의 경기 둔화는 솔리드와이어 등 주요 제품의 수요 감소로 직결되어 매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된다.

종합 의견

조선선재는 외형 성장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 지표가 둔화되는 과도기에 있다. 2025년 매출 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10.33% 감소하고 순이익이 42.4% 급감한 것은 비용 구조의 한계를 드러낸다. 향후 핵심 확인 변수는 두 가지다. 첫째, R&D를 통한 고부가 특수 합금 제품의 기술 격차 확보를 통해 중국 등 신흥국과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는가이다. 둘째, 전방 산업인 자동차, 건설, 조선 분야의 경기 회복과 연동되어 솔리드와이어 등의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는가이다. 현재 PBR 0.48배 수준의 저평가는 수익성 하락과 성장성 둔화가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질적인 이익 구조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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