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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117580)

전기·가스 · 종가 6750원 · 등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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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도시가스 매출 1조원 돌파, 영업이익 48% 증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조30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944억72억
부채비율 추이
100%151.3%2023142.5%2024128.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1822.667.7PBR0.511.190.55PSR0.180.390.19
PER7.7
PBR0.55
PSR0.19
배당3.59%

대성에너지는 2025년 매출이 1.02조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48.2% 증가했고 순이익도 246억원으로 42.6% 늘었다. 주가수익비율 7.7배, 주가순자산비율 0.55배로 저평가 국면에 있으나,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부채 구조가 향후 관건이다.

  • 2025년 매출 1.02조원, 영업이익 30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3%, 48.2% 증가했다.
  • 순이익은 246억원으로 42.6%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7.1%를 기록했다.
  • 주가수익비율 7.7배는 52주 밴드 하단(6.0%), 주가순자산비율 0.55배는 하단(5.2%)에 위치해 저평가다.
  • 2025년 3분기에는 영업손실 46.6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 영업이익 72.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부채는 4,455억원으로 자본총계 3,457억원보다 크며, 부채비율은 높은 편이다.

사업 구조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전기·가스 업종 기업이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도시가스 부문 매출 비중이 97% 이상으로 지배적 단일사업부문으로 분류되며, 집단에너지부문은 부대사업으로 취급된다.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 난방용, 냉난방공조용, 영업용 및 산업용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등 연료공급을 위한 천연가스 충전소 11개소와 대구광역시 죽곡지구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한다. 도시가스 사업은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하며, 구입단가가 정부 고시 단가에 의해 결정되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추고 있다. 다만 겨울철 난방 수요에 의존도가 높아 기온 변화에 따른 계절적 변동성이 존재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매출액의 97% 이상이 도시가스 부문에서 발생해 사업 구조는 매우 안정적이다. 고객 안전관리 강화와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위로 중견 기업으로 분류된다. 지정학적 이슈(중동 정세 등)에 따라 에너지 관련주로 분류되어 단기 주가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으나, 본질적 가치는 도시가스 공급량과 요금 정책, 비용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9,995억원, 2024년 9,951억원에서 2025년 1.02조원으로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04억원, 2024년 205억원에서 2025년 303억원으로 48.2% 크게 늘었다. 순이익도 2023년 149억원, 2024년 173억원에서 2025년 246억원으로 42.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0%, 2024년 2.1%에서 2025년 3.0%로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분기별로는 계절적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2025년 1분기 매출 4,242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 매출은 1,710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급감했다. 3분기에는 매출 1,283억원, 영업손실 46.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2,944억원, 영업이익 72.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반등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9.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5.1% 개선됐다. 순이익도 4분기 50.2억원으로 전분기 손실 31.6억원에서 흑자 전환하며 258.7% 개선됐다. 이는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로 인한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결과다. 자본총계는 2023년 3,196억원, 2024년 3,289억원에서 2025년 3,457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부채는 2023년 4,836억원, 2024년 4,685억원에서 2025년 4,455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구조가 다소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도시가스 수요 안정성과 비용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 매출이 1.02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세가 확인됐으나, 영업이익률 3.0%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만약 원가 부담이 완화되거나 요금 인상이 이루어진다면 영업이익률이 3.0%를 상회하며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원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 분기별 변동성은 기온에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겨울철 난방 수요가 예상보다 높으면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3분기 적자(영업손실 46.6억원)가 반복된다면 연간 실적의 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4,455억원의 추가 감소와 자본총계 3,457억원의 증가가 지속되어야 재무 안정성이 높아진다. 주가 측면에서는 주가수익비율 7.7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55배가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국면이다. 만약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면 저평가 해소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다만 60일 수익률 -23.99%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단기 심리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정학적 이슈에 의한 단기 변동성은 존재하나, 본질적 가치는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화에 의해 결정된다.

밸류에이션

대성에너지의 주가수익비율은 7.7배로, 52주 밴드(최소 7.18배, 중간 12.84배, 최대 22.66배)에서 6.0%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55배로, 52주 밴드(최소 0.51배, 중간 0.67배, 최대 1.19배)에서 5.2% 지점에 위치해 자산 대비 저평가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19배로, 52주 밴드(최소 0.18배, 중간 0.22배, 최대 0.39배)에서 6.0% 지점에 위치해 매출 대비 저평가다. 자기자본이익률은 7.1%로, 저평가 배수와 비교할 때 수익성 수준은 낮은 편이다. 자본총계 3,457억원보다 부채 4,455억원이 크며 부채비율이 높은 점은 리스크다. 다만 부채가 2024년 4,685억원에서 2025년 4,455억원으로 감소하며 안정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배당수익률은 3.59%로, 저평가 국면에서 배당 매력도가 존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0%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11%, 60일 수익률 -23.99%로 하락세다. 거래량 급증 지표 1.67은 단기 관심도를 시사하나,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화가 확인되어야 저평가 해소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저평가 배수주가수익비율 7.7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55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단(6.0%, 5.2%)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다. 영업이익이 48.2%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저평가 배수가 정상화될 경우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다.
매출 1조원 돌파2025년 매출이 1.02조원으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도시가스 수요가 안정적이며,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303억원(48.2% 증가)으로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외형 성장이 지속된다면 실적 기반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4분기 흑자 반등2025년 4분기 영업이익 72.3억원, 순이익 50.2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9.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5.1% 개선됐다. 겨울철 난방 수요로 인한 계절적 흑자 패턴이 확인되며 연말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있다.

약세 요인

낮은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은 2025년 3.0%로, 매출 1.02조원 대비 영업이익 303억원에 불과하다. 원가 부담이 지속되거나 요금 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어 수익성 한계가 부담이다.
높은 부채 비중부채 4,455억원이 자본총계 3,457억원을 상회하며 부채비율이 높다. 부채 감소 흐름(2024년 4,685억원→2025년 4,455억원)이 지속되어야 재무 안정성이 높아지나, 추가 부채 증가 시 이자 부담이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계절적 변동성2025년 3분기에는 영업손실 46.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도시가스 수요가 겨울철에 집중되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며, 기온 변화에 따른 수요 변동이 실적 예측을 어렵게 만든다.

리스크

원가 변동도시가스 구입단가는 정부 고시 단가에 의해 결정되나, 원유·LNG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원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 영업이익률 3.0%의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어 비용 관리가 중요하다.
재무 구조부채 4,455억원이 자본총계 3,457억원을 상회하며 부채비율이 높다.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발생하거나 이자 비용이 증가하면 순이익 246억원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재무 안정성 점검이 필요하다.
계절적 수요도시가스 수요는 겨울철 난방에 집중되어 있어 기온 변화에 따른 계절적 변동성이 크다. 따뜻한 겨울이 지속되면 수요가 감소해 3분기 적자(영업손실 46.6억원)와 같은 실적이 반복될 수 있다.

종합 의견

대성에너지는 2025년 매출 1.02조원 돌파와 영업이익 48.2% 증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주가수익비율 7.7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55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국면이다. 다만 영업이익률 3.0%는 낮은 수준이며, 부채 4,455억원이 자본총계 3,457억원을 상회하는 높은 부채비율이 리스크다. 분기별로는 3분기 적자(영업손실 46.6억원)와 4분기 흑자(영업이익 72.3억원)가 교차하며 계절적 변동성이 크다. 향후 관건은 영업이익률 3.0%의 추가 개선 여부와 부채 감소 흐름의 지속성이다. 만약 원가 부담이 완화되거나 요금 인상이 이루어진다면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원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저평가 배수가 정상화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으나, 60일 수익률 -23.99%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단기 심리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 도시가스 수요 안정성과 재무 구조 개선이 확인되어야 저평가 해소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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