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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이미지스 (115610)

전기·전자 · 종가 1476원 · 등락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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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폭 축소와 팹리스 기술력의 검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2억-2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5억-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55.5%2023198.0%202427.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48.971.4PSR1.124.341.13
PER적자
PBR1.4
PSR1.13
배당

이미지스는 2025년 매출 132억원, 영업손실 -1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터치 컨트롤러 및 솔루션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서 기술적 우위와 수익성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향방의 핵심이다.

  • 2025년 매출 132억원 기록 및 영업손실 -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축소.
  • 분기별 매출이 30억원대로 회복되며 2025Q4에는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해 턴어라운드 조짐.
  • 자본총계 106억원으로 증가하고 부채총계 29.2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건전성 개선.
  • 터치 컨트롤러 및 차량용 HMI 등 고부가가치 팹리스 설계 기술력 보유.
  • 주가는 52주 범위의 19.7% 지점에 위치하며 단기 수익률 -35.63%로 조정 중.

사업 구조

이미지스는 반도체 생산라인을 보유하지 않고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여 파운드리에 위탁 생산하는 팹리스(Fabless) 전문 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모바일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IT 기기에 적용되는 터치 컨트롤러 및 촉각·시각 만족도 향상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다. 팹리스 산업의 특성상 막대한 설비투자 대신 고도의 지식 집약적인 설계 기술과 빠른 제품 수명주기(PLC)에 대응하는 최적화된 기술 개발이 핵심 경쟁력이다. 회사는 특히 차량용 HMI(터치, 포스, 햅틱 통합 인터페이스 반도체) 개발 등 국책 과제 수주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온디바이스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술과도 연계될 수 있는 터치 솔루션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매출은 2023년 161억원에서 2024년 130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132억원으로 소폭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사업의 지속 가능성은 설계 기술의 고도화와 이를 통한 실제 매출 기여도, 그리고 파운드리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확인될 수 있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적자 폭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161억원, 영업손실 -23.1억원, 순손실 -46.1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매출 130억원, 영업손실 -52.1억원, 순손실 -37.5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 132억원으로 소폭 반등하며 영업손실을 -19.9억원으로 대폭 축소시켰고, 순손실 또한 -18.4억원으로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 매출 11.9억원, 영업손실 -33.5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 1분기부터 매출이 30억원대로 회복되며 영업손실 폭도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특히 2025Q4에는 매출 34.6억원,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으로는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영업이익률 추이 또한 -14.4%, -40.2%, -15.0%로 변동을 거치며 최근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규모는 정체되어 있으나 손실을 줄여나가는 구조적 개선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2025Q4에 확인된 영업손실 -1.6억원의 수준이 유지되거나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핵심이다. 매출이 132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비용 구조를 효율화하여 영업이익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실적 턴어라운드의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다. 또한 팹리스 기업 특성상 신규 설계 제품의 양산 및 공급 계약이 실적의 변동성을 결정하므로,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과 향후 사업보고서에 담길 신제품 로드맵을 확인해야 한다. 차량용 HMI나 온디바이스 AI 관련 터치 솔루션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 여부가 매출 성장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2023년 62.8억원에서 2025년 106억원으로 증가한 점이 긍정적이며, 부채총계가 161억원에서 29.2억원으로 크게 감소한 점은 재무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지표다. 이러한 재무적 안정성이 기술 개발을 위한 R&D 투자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이미지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261원이며 시가총액은 149억원이다. PBR은 1.4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 대비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PSR은 1.13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 수준을 보여준다. ROE는 -17.3%로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9.7%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35.63%로 단기 조정이 뚜렷한 상황이다. 60일 수익률은 -5.83%로 중기적으로는 하락세가 완만하다. 낮은 PBR과 PSR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실질적인 이익 턴어라운드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재무적 지표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손실 폭의 지속적인 축소와 신규 수주 실적을 통한 매출 성장이 동반되어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적자 폭의 가파른 축소2025년 영업손실이 -19.9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특히 2025Q4에는 -1.6억원까지 좁혀지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과 설계 효율화가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 건전성 강화부채총계가 161억원에서 29.2억원으로 급감하고 자본총계가 106억원으로 늘어난 점은 재무적 리스크를 크게 완화시키는 요소다. 안정적인 재무 기반 위에서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고부가가치 시장 확장차량용 HMI 및 온디바이스 AI 관련 터치 솔루션 등 고성장 산업으로의 기술 확장성은 팹리스 기업으로서의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 정체2023년 161억원에서 2025년 132억원으로 매출 규모가 오히려 감소한 점은 시장 점유율 확대나 신규 고객 확보 측면에서 과제가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단기 주가 하락 압력20일 수익률 -35.63%로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실적 개선이 주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못하는 구간이 지속될 경우 하방 압력이 유지될 수 있다.
팹리스의 높은 변동성설계 기술에 의존하는 팹리스 특성상 단일 수주 계약의 성패나 파운드리 공급망의 변동성에 따라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어,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지연될 경우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시장 경쟁터치 컨트롤러 및 관련 솔루션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기술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증명하지 못할 경우 단가 하락이나 점유율 하락의 위험이 있다.
공급망 의존성반도체 생산을 파운드리에 전적으로 위탁하므로, 파운드리 업체의 생산 능력이나 단가 정책 변화에 따른 간접적인 영향권에 놓여 있다.

종합 의견

이미지스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적자 폭의 실질적 축소'와 '재무 건전성 회복'이다.2025년 영업손실이 -19.9억원으로 크게 줄어들고, 특히 2025Q4에 -1.6억원까지 좁혀진 점은 긍정적인 신호다. 또한 부채총계가 161억원에서 29.2억원으로 급감하며 재무적 기초를 다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다만 매출 규모가 2023년 대비 정체되어 있다는 점은 팹리스 기업으로서의 시장 확장력을 검증해야 할 과제다. 향후 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 여부와 신규 수주를 통한 매출 증대가 동반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단기적으로 -35.63%의 조정을 겪었으나, 재무 구조 개선과 수익성 회복세가 확인된다면 저점 매수세 유입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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