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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스타플렉스 (115570)

화학 · 종가 2285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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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흑자 전환과 외형 성장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87억6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57억17억
부채비율 추이
47.1%202345.0%202439.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557.175.67PBR0.260.410.28PSR0.190.280.2
PER5.67
PBR0.28
PSR0.2
배당4.01%

스타플렉스는 2025년 매출 987억원, 영업이익 65.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광고용 FLEX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친환경 소재로의 체질 개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2024년 대비 23.1% 증가한 매출 성장세가 수익성 개선과 동반되는 양상을 보인다.

  • 2025년 매출 987억원, 영업이익 65.7억원으로 흑자 전환 성공.
  • 매출은 전년 대비 2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262.4%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
  • 광고용 FLEX 제품 매출 비중이 97.9%로 압도적이며 국내 점유율 약 60% 확보.
  • 친환경 소재 및 저전력 제품 개발을 통해 산업 체질 개선 추진 중.
  • PER 5.67배, PBR 0.28배 수준으로 흑자 전환 초기 단계의 저평가 구간 형성.

사업 구조

스타플렉스는 1995년 FLEX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고객을 확보한 수출 기업이다. 특히 2001년부터 세계 최초로 LAMINATING 공법을 이용한 5M 광폭 FLEX 생산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매출의 97.9%가 광고용 제품에서 발생하며, 국내 FLEX Sign 시장에서 약 6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해외에서도 국가별 5~15%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광고용 FLEX 산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며 노동, 기술, 자본이 복합적으로 집약된 산업으로 독자적 기술력이 매출과 시장 입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Sign 산업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문제로 인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스타플렉스는 친환경 소재와 저전력·고효율 제품 개발을 통해 산업 전반의 체질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전환은 향후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이며,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 점유율 방어와 확장이 주요 과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뚜렷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준다. 2023년 매출 707억원, 영업손실 34.1억원, 순손실 147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매출 802억원, 영업손실 1.6억원으로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2025년에는 매출 987억원, 영업이익 65.7억원, 순이익 34.7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62.4% 증가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92억원, 영업손실 13.0억원이었다. 2025Q1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시작했으며, 2025Q2 매출 259억원, 영업이익 6.0억원, 2025Q3 매출 241억원, 영업이익 31.4억원, 2025Q4 매출 257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했다.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6.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6.6% 감소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보였으나, 연간 누적 기준으로는 확실한 흑자 구조를 구축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친환경 제품의 시장 안착과 매출 성장세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달성한 영업이익 65.7억원이 일회성 요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인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친환경 소재 및 저전력 제품이 실제 매출 비중에서 유의미하게 확대되는지가 관건이다. 산업 전반의 체질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신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보는 장기적 생존의 필수 조건이다. 셋째, 경기 변동에 민감한 광고 산업 특성상 내수 및 수출 시장의 수요 회복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 2025년 매출 성장률 23.1%가 유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흐름이 지속된다면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하다.

밸류에이션

스타플렉스는 현재 주가 2495원, 시가총액 199억원 수준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67배, EPS는 440원이며 PBR은 0.28배, BPS는 9029원이다. PSR은 0.2배로 나타난다. ROE는 10.4%이며 배당수익률은 4.01%이다. PER 밴드 내 위치는 84.8%로 중간값(5.29)에 근접해 있으며, PBR 밴드 내 위치는 4.4로 중간값(0.35)보다 높은 편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8%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22%, 60일 수익률 -22.87%를 기록 중이다. 낮은 PBR과 낮은 PER은 흑자 전환 직후의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과 산업 내 경쟁 환경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수익성 턴어라운드 성공2023년 영업손실 34.1억원에서 2025년 영업이익 65.7억원으로 전환하며 강력한 수익성 회복을 증명했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4262.4%에 달하는 점은 긍정적이다.
압도적 시장 점유율국내 FLEX Sign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5M 광폭 FLEX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견고한 시장 지배력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한다.
친환경 기술 전환Sign 산업의 필수 과제인 친환경 소재 및 저전력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규제 대응 및 시장 선점 측면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분기 수익성 변동성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46.6% 감소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연간 실적의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
경기 민감도 노출광고용 FLEX 산업은 생활소비 및 옥외광고와 직결되어 경기 변동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다. 경기 둔화 시 매출 감소 리스크가 상존한다.
높은 PBR 밴드 위치PBR 밴드 내 위치가 4.4로 중간값(0.35)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거나,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된 결과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스크

산업/환경Sign 산업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이슈로 인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강력한 압박을 받고 있다. 친환경 제품 전환이 늦어질 경우 시장 퇴출이나 규제 비용 발생 위험이 있다.
경쟁/기술기술선진국과의 경쟁이 필수적인 산업으로, 독자적 기술력 확보에 실패하거나 경쟁사의 저가 공세 및 기술 혁신이 가속화될 경우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
재무/수급매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폭이 크다.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재무 건전성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종합 의견

스타플렉스는 2025년 흑자 전환과 매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강력한 턴어라운드 모멘텀을 확보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4262.4% 증가하며 수익 구조 개선을 증명한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점은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을 보여주므로, 이 변동성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광고 산업의 경기 민감성과 환경 규제 대응이라는 외부 변수가 상존하므로, 친환경 제품의 실제 매출 기여도와 기술적 우위 확보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현재 PER 5.67배, PBR 0.28배 수준은 흑자 전환 초기 단계의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PBR 밴드 내 위치가 높은 점을 고려해 자산 효율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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