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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켐 (112290)

화학 · 종가 9100원 · 등락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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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흑자 전환과 유리기판 소재 기대감, 부채 부담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31억-1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42억1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97.7%2023161.3%2024252.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3.746.923.91PSR2.214.032.31
PER41.53
PBR3.91
PSR2.31
배당

와이씨켐은 2025년 매출 831억원, 순이익 46.3억원을 기록하며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반도체 공정 재료와 유리기판 소재 개발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으나, 부채가 1,241억원으로 급증한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 2025년 매출은 8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고, 순이익은 46.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영업손실은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78.4% 축소됐으며, 4분기에는 영업이익 11.6억원을 달성했다.
  • 자본총계는 492억원인 반면 부채는 1,241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재무 구조를 보이고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저점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59.45%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 유리기판용 특수 폴리머 코팅제와 TSV 포토레지스트 등 차세대 소재 개발이 향후 성장 동력으로 주목된다.

사업 구조

와이씨켐은 2001년 설립 이후 반도체 공정 재료 사업을 영위해 온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ArF, EUV, KrF, i-Line 포토레지스트, 현상액, 세정액, CMP 슬러리 등이 있으며, 반도체 노광 및 세정 공정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공급한다. 특히 2016년 EUV 공정용 패턴 쓰러짐 방지 용액과 현상액을 개발한 것을 비롯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을 대비해 TSV용 포토레지스트를 국산화하여 국내 반도체 기업에 공급 중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패키지 두께 감소와 성능 향상을 위한 유리 반도체 기판용 특수 폴리머 유리코팅제와 구리도금 공정용 포토레지스트 개발을 완료했다. 성주일반산업단지에 200억원 가량의 설비투자를 통해 슬러리 및 습식 화학 소재 생산 능력을 확보하며, 노광 공정 소재부터 후공정 소재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 다변화와 신소재 개발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혁신에 기여하는 동시에 회사의 매출 기반을 넓히는 핵심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분석

와이씨켐의 실적은 2023년과 2024년 연속 적자에서 2025년 흑자 전환으로 뚜렷한 반전을 보였다. 2023년 매출 623억원, 순손실 60.5억원, 2024년 매출 703억원, 순손실 160억원에서 2025년 매출 831억원, 순이익 46.3억원으로 바뀌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78.4% 축소되며 흑자 근접에 성공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89억원, 순손실 18.1억원에서 2분기 매출 189억원, 순이익 33.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 210억원, 순손실 10.3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11.6억원, 순이익 41.6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흑자 전환을 확정지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4.2%, 순이익은 504.5% 증가하는 등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영업이익률도 -12.6%, -11.6%, -2.1%에서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마이너스이지만, 4분기에는 양수로 전환하며 추세적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

전망

향후 와이씨켐의 성과는 유리기판 소재의 양산 확대와 HBM 관련 수요 증가에 달려 있다. TSV 포토레지스트와 유리코팅제가 글로벌 고객사의 양산 라인에 본격적으로 채택된다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유리기판 활용 움직임이 가속화될 경우, 관련 소재 수요가 증가하여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부채가 1,241억원으로 급증한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자본총계 492억원에 비해 부채가 높은 수준이므로,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나 이자 부담 증가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저점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 -59.45%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실적 흑자 전환과 소재 개발 성과가 시장 인식을 개선시킨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지만, 부채 부담과 경쟁 심화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와이씨켐은 2025년 흑자 전환으로 주가수익비율(PER) 41.53배, 주당순이익(EPS) 229원을 기록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3.91배, 주당순자산(BPS)은 2,432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4%로, 흑자 전환 초기 단계임을 반영한다. 시가총액은 1,923억원이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2.31배다. PBR 밴드에서 0.4% 위치, PSR 밴드에서 2.4% 위치로,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9.14%, 60일 수익률 -59.45%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흑자 전환 초기라 PER이 높게 형성될 수 있으나, 매출 성장세와 소재 개발 성과를 고려할 때, 향후 실적 개선에 따른 PER 수축 가능성이 있다. 다만, 부채 부담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재무 안정성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강세 요인

유리기판 소재 양산 확대유리 반도체 기판용 특수 폴리머 유리코팅제와 구리도금 공정용 포토레지스트 개발 완료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양산 확대 시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HBM 관련 소재 국산화TSV용 포토레지스트를 국산화하여 국내 반도체 기업에 공급 중이며, HBM 시장 성장에 발맞춘 제품 라인업 강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있다.
실적 흑자 전환2025년 순이익 46.3억원을 기록하며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4분기 영업이익 11.6억원 달성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뚜렷하며, 향후 실적 지속 개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높은 부채 부담부채가 1,241억원으로 급증한 반면 자본총계는 492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재무 구조를 보이고 있다.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나 이자 부담 증가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주가 조정 지속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저점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 -59.45%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실적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시장 인식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주가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경쟁 심화반도체 소재 시장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며, 신규 진입자 증가로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기술 우위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가 1,241억원으로 급증한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부담이다.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나 이자 부담 증가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자본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기술유리기판 소재와 HBM 관련 소재의 양산 확대가 지연되거나, 기술 경쟁에서 뒤처질 경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 지속적인 R&D 투자와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다.
시장반도체 산업의 경기 변동성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요 감소나 가격 경쟁 심화 시 매출과 이익이 악화될 수 있으며,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중요하다.

종합 의견

와이씨켐은 2025년 흑자 전환과 유리기판 소재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매출 831억원, 순이익 46.3억원 달성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뚜렷하며, TSV 포토레지스트와 유리코팅제 등 차세대 소재가 향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부채가 1,241억원으로 급증한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저점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 -59.45%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실적 흑자 전환과 소재 개발 성과가 시장 인식을 개선시킨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지만, 부채 부담과 경쟁 심화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향후 유리기판 소재 양산 확대와 HBM 관련 수요 증가, 부채 구조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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