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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남화산업 (111710)

오락·문화 · 종가 2850원 · 등락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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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내장객 감소와 수익성 하락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68억4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6억23억
부채비율 추이
7.4%20237.3%20247.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1721.8511.84PBR0.360.770.42PSR4.038.694.71
PER11.84
PBR0.42
PSR4.71
배당5.22%

남화산업은 2025년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감소했다. 해외 골프 활동 증가와 파크골프 활성화로 인한 내장객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향후 무안CC 리조트 조성 등 신규 숙박 시설 완공이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 감소하며 외형 축소세가 뚜렷하다.
  • 2025년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48.9%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심화됐다.
  • 영업이익률은 47.8%에서 38.7%, 24.4%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내장객 감소 원인으로 해외 골프 활동 증가 및 파크골프 활성화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무안CC 리조트 및 빌리지형 골프텔 신축을 통한 체류형 고객 유치가 향후 핵심 과제다.

사업 구조

남화산업은 광주·전남 지역 최초의 대중골프장인 '무안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골프장 운영회사다. 현재 국내 3위 규모인 54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은 입장수입, 식음료매출, 골프카트 대여수입, 골프텔 숙박수입으로 구성된다. 주요 원재료비는 필드 잔디 관리를 위한 비료 구입, 장비 유지관리, 코스 살포용 모래 구입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 사업 환경은 다소 위축된 상황이다. 2025년 매출은 168억원으로 전년(207억원) 대비 18.9% 감소했으며, 이는 해외 골프 활동 증가와 파크골프 활성화로 인한 내장 고객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KTX 무안공항 경유 및 무안공항역사 준공에 맞춰 체류형 내장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숙박 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무안CC 리조트 조성 및 빌리지형 골프텔 신축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3년 초부터 주변 기초공사를 시작했다. 이러한 신규 숙박 시설의 품질 향상과 완공 여부가 향후 매출 회복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2023년 매출 247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에서 2024년 매출 207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으로 감소했고, 2025년에는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으로 추가 하락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8.9%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영업이익률 또한 47.8%에서 38.7%, 24.4%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1.8억원에 영업손실 3.2억원을 기록하며 부진을 겪었으나, 2분기 매출 62.6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3분기 매출 27.9억원에 영업이익은 약 2,597만원으로 급감했고, 4분기 매출 55.5억원에 영업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매출 변동성이 크며, 특히 3분기의 급격한 실적 둔화는 계절적 요인이나 내장객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은 신규 숙박 시설의 완공 시점과 내장객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무안CC 리조트 및 빌리지형 골프텔 신축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개장한다면, 단순 라운드 수입을 넘어 숙박 및 부대시설 매출을 통한 수익 구조 다변화가 가능해진다. 둘째, 2025년 4분기 매출 55.5억원과 영업이익 22.8억원의 수준이 유지되거나, 2025년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이 99.2% 증가했던 것과 같은 강력한 회복세가 재현되는지가 중요하다. 셋째, 해외 골프 활동으로 인한 내장객 감소세를 국내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얼마나 상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만약 숙박 시설 개선이 실질적인 내장객 증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매출 감소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인허가 절차의 속도와 기초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3835원이며, 시가총액은 790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1.84배, EPS는 324원이며, PBR은 0.42배, BPS는 9175원이다. ROE는 3.5%이며 배당수익률은 5.22%로 제시됐다. PBR 0.42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보여주지만,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감소세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PER 11.84배는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나, 영업이익률이 47.8%에서 24.4%로 급락한 점을 고려하면 수익성 대비 평가가 높을 수 있다. 52주 범위에서 14.5%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7.42%, 60일 수익률 -3.88%로 단기 반등과 중기 횡보를 반복하는 흐름이다. 낮은 PBR과 높은 배당수익률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숙박 시설 확대를 통한 수익 다변화무안CC 리조트 및 빌리지형 골프텔 신축을 통해 단순 라운드 수입을 넘어 숙박 및 부대시설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PBR 0.42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시사한다. 실적 회복세가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배당 수익을 통한 하방 지지5.22%의 배당수익률은 주가 하락 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배당 정책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및 수익성 하락2025년 매출은 19.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8.9% 급감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47.8%에서 24.4%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고 있는 점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내장객 감소세의 고착화해외 골프 활동 증가와 파크골프 활성화로 인한 내장객 감소가 지속될 경우, 신규 숙박 시설이 완공되기 전까지 매출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 확대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약 2,597만원으로 급감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시장 환경해외 골프 수요 증가와 파크골프의 대중화는 국내 대중골프장의 내장객을 지속적으로 분산시키는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이를 극복할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필수적이다.
건설 및 인허가신규 숙박 시설 건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 및 기초공사 진행 상황에 변동이 생길 경우, 계획했던 매출 증대 시점이 지연될 리스크가 존재한다.
수익성 악화영업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추세에서 원재료비(비료, 모래 등) 및 유지관리비용의 상승 압박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종합 의견

남화산업의 현재 상황은 내장객 감소라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 부진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으로의 하락과 영업이익률의 급격한 하락은 수익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낸다. 판단의 핵심은 '신규 숙박 시설'의 성공적인 완공과 운영이다. 무안CC 리조트와 빌리지형 골프텔이 계획대로 구축되어 체류형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면, 현재의 매출 감소세를 반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다. 반대로 인허가나 공사 과정에서 차질이 생기거나 내장객 회복이 더디다면 실적 부진이 장기화될 수 있다. PBR 0.42배의 저평가 구간은 실적 개선이 전제될 때 의미가 있으며, 배당수익률 5.22%는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신규 시설의 공정률과 실제 내장객 수의 변화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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