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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크리스에프앤씨 (110790)

섬유·의류 · 종가 2820원 · 등락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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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119억-4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44억-13억
부채비율 추이
85.8%202384.0%202499.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60.290.16PSR0.220.370.22
PER4.66
PBR0.16
PSR0.22
배당11.17%

크리스에프앤씨는 2025년 매출이 3,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고, 영업이익은 -47.3억원으로 전환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분기 실적과 영업이익률 추이가 하락세에 있어 사업 구조의 효율성 검증이 필요한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3,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47.3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5%까지 하락했다.
  • 제품매출 비중이 97.45%에 달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종합 스포츠 웨어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 2025Q4 매출이 -744억원으로 집계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다.
  • PBR 0.16배, PER 4.66배 수준이나 수익성 악화와 매출 감소가 반영된 저평가 구간이다.

사업 구조

크리스에프앤씨는 골프웨어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제품매출이 전체 매출의 97.45%를 차지하는 구조다. 1999년 핑(PING)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으로 팬텀(FANTOM), 파리게이츠(PEARLY GATES),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 BUNNY EDITION), 세인트앤드류스(ST.ANDREWS) 등 매스티지부터 최고급에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브랜드 Hydrogen 인수, 마무트 국내 독점사업권 확보, 일본 하이패션 브랜드 앤드원더(AND WANDER) 독점사업권 확보를 통해 골프웨어를 넘어 종합 스포츠 웨어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종속회사인 (주)크리스밸리(구, (주)에스씨인베스트)를 통해 골프장 사업에 진출하여 의류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2025년 매출 비중에서 제품매출이 303,998,980천원을 기록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12.6%에서 3.7%, 그리고 -1.5%로 지속 하락하는 추세는 브랜드 확장세에 비해 수익성 방어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종합 스포츠 웨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신규 사업과의 시너지 실현 여부가 핵심 과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3,670억원에서 2024년 3,313억원, 2025년 3,119억원으로 매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461억원에서 2024년 121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5년에는 -47.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232억원에서 2024년 -251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2025년에는 -46.3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980억원, 영업이익 36.6억원이었으나, 2025Q1 매출 1,222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5Q2에는 매출 1,469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으로 일시적 회복을 보였으나, 2025Q3 매출 1,172억원, 영업이익 -36.6억원으로 다시 적자 폭이 커졌다. 2025Q4는 매출 -744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불안정한 실적 변동성을 드러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12.6% → 3.7% → -1.5%로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어,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위기 상황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의 둔화와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다. 2025년 매출이 3,119억원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신규 확보한 마무트 및 앤드원더 등 종합 스포츠 웨어 브랜드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어 외형 성장을 견인하는지가 첫 번째 확인 변수다. 두 번째는 수익성 회복이다. 영업이익률이 -1.5%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제품매출 비중이 97.45%로 높은 만큼 원가 구조 개선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 세 번째는 신사업과의 시너지다. (주)크리스밸리를 통한 골프장 사업이 의류 사업과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지, 혹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공시된 타법인 주식 취득 및 채무 보증 관련 사항들은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재무적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자본총계 4,232억원 대비 부채총계 4,227억원의 수준을 고려할 때 재무 건전성 확보와 병행된 성장이 요구된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2,865원이며 시가총액은 67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66배, EPS는 615원이며 PBR은 0.16배, BPS는 17,440원이다. ROE는 -1.1%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며, 배당수익률은 11.17%로 제시된다. PBR 0.16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영업이익률이 -1.5%로 하락하고 매출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 악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SR은 0.22배로 낮게 형성되어 있으며,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다. 20일 수익률 -11.57%, 60일 수익률 -27.38%로 최근 주가 흐름은 약세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 0.89는 뚜렷한 수급 유입을 증명하기에 부족하다. 따라서 낮은 배수 자체보다는 수익성 회복과 매출 반등이 확인될 때 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세 요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에디션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마무트와 앤드원더 독점사업권 확보를 통해 골프를 넘어선 종합 스포츠 웨어 시장으로의 확장성이 기대된다.
신사업 시너지 기대종속회사 (주)크리스밸리를 통한 골프장 사업 진출은 기존 의류 사업과 결합하여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낮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PBR 0.16배 수준으로 장부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어, 실적 반등 확인 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며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영업이익률이 12.6%에서 -1.5%까지 급락하며 매출 감소와 더불어 수익 구조가 훼손되고 있다. 비용 통제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적자 구조가 고착화될 위험이 있다.
매출 감소세 지속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브랜드 확장세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 경쟁력 약화나 소비 위축을 시사한다.
분기 실적 변동성2025Q4 매출이 마이너스로 집계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 이는 계절적 요인 외에도 사업 운영의 불확실성이나 재고 관리 등의 이슈가 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매출 규모 확대와 무관하게 영업적자 구조가 고착화될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의 현금 흐름과 재무 건전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 4,232억원 대비 부채총계 4,227억원이 거의 대등한 수준이며, 순이익 적자 지속 시 자본 잠식이나 재무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는 구조다.
사업종합 스포츠 웨어 시장으로의 확장이 성공하지 못하거나, 신규 확보한 브랜드들의 국내 안착이 늦어질 경우 기존 골프웨어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과 신규 시장 진입 실패라는 이중고를 겪을 수 있다.

종합 의견

크리스에프앤씨는 현재 외형 성장과 수익성 방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3,119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47.3억원으로 적자 전환된 것은 브랜드 확장 전략이 아직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2.6%에서 -1.5%까지 급락한 점은 비용 구조나 제품 경쟁력에 대한 정밀한 점검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신규 확보한 스포츠 웨어 브랜드들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지, 그리고 (주)크리스밸리를 통한 골프장 사업이 의류 사업과 시너지를 내어 영업이익률을 반등시키는지 여부다.재무적으로는 자본과 부채가 거의 대등한 수준인 만큼, 순이익 적자 지속 시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현금 흐름의 개선이 시급하다. 주가는 PBR 0.16배 수준으로 매우 낮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이는 수익성 악화가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 확인 없이는 저평가 논리로 작용하기 어렵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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