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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동일금속 (109860)

금속 · 종가 7130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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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수익성 회복과 자산 가치 부각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17억1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32억3억
부채비율 추이
7.5%202313.8%202415.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1812.8412.16PBR0.380.460.39PSR0.690.840.72
PER12.16
PBR0.39
PSR0.72
배당4.41%

동일금속은 2025년 매출이 917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3억원으로 131.8%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했다.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의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원재료 관리와 제품 믹스 변화가 실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917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8%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했다.
  •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 매출은 11.79% 감소했으나, 굴삭기용 어드져스트 컴포넌트는 2.93% 증가했다.
  • 고철 단가 5.77% 감소 및 합금철 5.26% 감소 등 원재료비 하락이 수익성 방어에 기여했다.
  • PBR 0.39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동일금속은 건설기계장비 부품 전문 생산체로,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 텀블러, 아이들러 및 굴삭기용 어드져스트 컴포넌트 등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주요 고객사는 SUMITOMO, Kobelco, HITACHI 등 글로벌 제조사와 현대, 두산, 볼보, CAT 등 국내외 주요 굴삭기 제조업체들이다. 특히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은 미국과 일본으로 전량 수출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 사업 동향을 보면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부품 매출은 전년 대비 11.79% 감소한 280억원을 기록했고, 초대형 굴삭기용 트랙슈 부품은 48.61% 감소한 79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굴삭기용 어드져스트 컴포넌트와 콘츄롤로드 부품은 2.93% 증가한 225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하락을 일부 방어했다. 원재료 및 반제품 비용은 생산량 증가로 인해 13.64% 증가한 16억원이 발생했으나, 고철 단가는 5.77% 감소하고 합금철은 5.26% 감소하며 원가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 광산용 초대형 굴삭기 부품 분야는 일본 히타치건기 등이 과점하는 시장으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에서의 점유율과 기술적 우위 확보가 향후 성장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회복이 교차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1,104억원에서 2024년 86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917억원으로 소폭 반등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24억원에서 2024년 6.2억원으로 급락했으나, 2025년에는 14.3억원으로 131.8%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순이익은 2023년 3.2억원에서 2024년 72.5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에는 50.5억원으로 감소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는 영업손실 -9.4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1 1.8억원, 2025Q2 1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다. 다만 2025Q3에 다시 -2.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고, 2025Q4에는 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11.2%, 2024년 0.7%, 2025년 1.6%로, 2024년의 극심한 수익성 저하를 딛고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1.8% 증가한 수치는, 매출 규모보다는 생산 효율성이나 원가 구조 개선이 실적에 반영되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회복과 수익성 안정화의 동시 달성이다. 첫째,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의 수출 수요가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어느 정도 회복되는지가 중요하다. 매출이 2025년 917억원 수준을 상회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6% 이상으로 안정화된다면 긍정적이다. 둘째, 원재료 단가와 생산 효율의 관계다. 고철과 합금철 단가가 하락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생산량 증가에 따른 비용 상승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통제하느냐가 수익성을 결정할 것이다. 셋째, 굴삭기용 어드져스트 컴포넌트 등 성장세가 확인된 제품군의 비중 확대 여부다. 매출 하락을 방어해준 이 제품군이 주력으로 자리 잡는다면 외형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025Q3에 발생한 영업손실(-2.3억원)과 같은 일시적 변동성을 억제하고 분기별 흑자 구조를 정착시키는지가 향후 실적의 신뢰도를 결정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동일금속은 주가 7250원, 시가총액 66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2.16배, EPS는 596원이며, PBR은 0.39배, BPS는 18440원이다. 특히 PBR 0.39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자산 가치 측면에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준다. PSR은 0.72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편이다. ROE는 3.2%로 낮은 수준이나, 배당수익률은 4.41%로 제시되어 배당 매력도가 존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4%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0.68%, 60일 수익률 -2.03%로 단기 및 중기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다만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변동성이 공존하는 상황이므로, 낮은 배수 자체가 주는 매력보다는 실적 회복의 속도와 원가 구조 개선의 지속성을 확인하며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회복 가속화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1.8% 급증하며 수익성 회복의 신호를 보였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생산 효율성 개선이나 원가 구조 최적화가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원재료비 하락 수혜고철과 합금철 등 주요 원재료 단가가 각각 5.77%, 5.26% 감소했다. 생산량 증가에 따른 비용 상승을 원재료 단가 하락이 상쇄하며 수익 구조를 방어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극심한 저평가 구간PBR 0.39배, PSR 0.72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및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회복세가 가시화될 경우 자산 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반등 여력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주력 제품 수요 둔화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부품 매출이 11.79% 감소하고, 초대형 굴삭기용 부품은 48.61% 급감했다. 주력 제품군의 수요 위축이 지속될 경우 외형 성장의 한계가 명확해질 수 있다.
영업이익 변동성 확대2025Q3에 다시 영업손실(-2.3억원)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 일시적인 회복인지 지속 가능한 구조적 개선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매출 하락세 지속2024년 매출이 860억원으로 급감한 이후 2025년에도 917억원에 머물며 매출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다. 외형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수익성 개선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리스크

수요 위험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수요 둔화로 인해 주력 제품인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의 수출 물량이 감소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매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원가 변동성원재료 단가 하락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으나,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질 경우 생산량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다시 압박할 위험이 있다.
수익 구조매출 규모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작아, 소폭의 비용 변동에도 영업이익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다.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종합 의견

동일금속은 현재 매출 감소라는 외형적 위축 속에서 수익성 개선이라는 내부적 성과를 동시에 내고 있는 과도기적 상황이다.2025년 영업이익이 131.8% 급증하며 수익성 회복의 신호를 보인 것은 고무적이나, 주력 제품인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의 매출 감소(11.79%)와 초대형 굴삭기용 부품의 급감(48.61%)은 해결해야 할 숙제다. 향후 실적의 핵심은 원재료 단가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지속되는지, 그리고 성장세가 확인된 제품군이 매출 하락을 상쇄할 만큼 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PBR 0.39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는 자산 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이나, 실적의 지속 가능성이 확인되어야 온전한 가치 평가가 가능하다. 따라서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을 최소화하며 흑자 구조를 정착시키는 과정과 수출 시장의 수요 회복 여부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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