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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주성코퍼레이션 (109070)

전기·전자 · 종가 1410원 · 등락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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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정체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54억3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64억13억
부채비율 추이
53.3%202336.4%202445.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1848.3637.23PBR1.44.592.65PSR0.441.440.9
PER37.23
PBR2.65
PSR0.9
배당

주성코퍼레이션은 2025년 매출 85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0%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신사업인 물류주선과 기존 통신네트워크 사업의 시너지 확인이 향후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85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0%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되었다.
  • 2025년 순이익은 2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5.7% 급감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엇갈렸다.
  • 신사업으로 물류주선(포워딩) 사업을 확장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45.7%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37.68%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주성코퍼레이션은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며 통신네트워크, 커스터머, 물류사업의 3개 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한다. 핵심 사업인 통신네트워크 부문에서는 이동통신용 ICS/RF 중계기, 네트워크 최적화 컨설팅, 중계기 감시 모니터링 시스템, UPS, 감시박스 설계 및 공급, 5G 안테나 내장용 공용기 및 대역결합기 등을 생산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ICS(InterferenceCancellation System)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NTT DOCOMO, DKK 및 국내 LGU+, KT 등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적 선구자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5G 및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위한 광통신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신사업으로 물류주선(포워딩) 사업을 확장했다. 이는 최대주주인 주성그룹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독자적인 인력과 네트워크 거점을 확보하며 다각화를 꾀하는 전략이다. 매출 비중은 사업보고서상 2025년 12월 31일 기준 품목별로 구분되어 있으나, 현재 팩트상으로는 통신네트워크 사업의 기술적 우위와 물류 신사업의 기반 마련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확대와 수익성 둔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239억원에서 2024년 688억원, 2025년 854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3.4억원에서 2024년 37.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25년에는 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2024년 46.0억원에서 2025년 20.4억원으로 55.7% 급감했다. 매출은 24.0%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외형 성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가중되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59억원, 영업이익 6.3억원에서 2025Q1 매출 19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나, 2025Q2 매출 209억원, 영업이익 7.7억원으로 둔화되었고, 2025Q3 매출 183억원, 영업이익 1.3억원으로 크게 하락했다. 2025Q4에는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다시 반등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5.6%, 5.5%, 3.7%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 속도는 둔화되는 양상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사업인 물류주선 사업의 안착과 기존 통신 사업의 수익성 방어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물류주선 사업의 매출 기여도와 수익성이다. 주성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확보한 네트워크 거점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은 통신네트워크 사업의 비용 구조 개선이다. 매출이 24.0% 성장하는 동안 영업이익이 감소한 원인이 원가 상승인지, 신사업 투자 비용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세 번째 조건은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권 발행, 영업양수결정 등의 자금 조달 및 사업 확장이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45.7%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5.1%, 60일 수익률 -37.68%를 기록 중이다. 최근 거래량 급증 지표가 0.26으로 낮고 주가 흐름이 약세인 상황에서, 실적의 질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주성코퍼레이션은 현재 주가 1452원, 시가총액 767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28위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37.23배, EPS는 39원이며 PBR은 2.65배, BPS는 548원이다. ROE는 7.0%를 기록했다. PSR은 0.9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 수준은 낮은 편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5.7%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이 -37.68%로 크게 하락한 상태다. PER 37.23배는 현재의 영업이익 31.7억원과 순이익 20.4억원 수준을 고려할 때 높은 편에 속하므로, 향후 영업이익의 가파른 회복이나 매출 대비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어야 밸류에이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강세 요인

기술적 선구자 지위세계 최초 상용화한 ICS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NTT DOCOMO, 국내 LGU+ 등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5G 및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는 견고하다.
신사업 확장성주성그룹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물류주선 사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 거점 확보를 통해 사업 다각화와 매출 기반 확대를 꾀하고 있다.
매출 성장세2023년 239억원에서 2025년 854억원으로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외형적인 성장세는 뚜렷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 정체매출은 24.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9% 감소했고, 순이익은 55.7% 급감했다. 외형 성장이 수익성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비용 부담이 존재한다.
분기 실적 변동성2025Q3 영업이익이 1.3억원으로 급감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 이는 수주 기반의 통신 장비 사업 특성상 실적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주가 및 수급 압력60일 수익률이 -37.68%로 크게 하락한 상태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가 0.26으로 낮다. 주가 회복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나 수급 개선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하는 추세는 원가 상승이나 신사업 투자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상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재무최근 유상증자, 전환사채권 발행, 영업양수결정 등 대규모 재무적 이벤트가 공시되었다. 자금 조달 목적과 실제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거버넌스주식병합 결정 및 자기주식 처분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지배구조 및 자본 정책의 변화가 주주 가치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주성코퍼레이션은 매출 측면에서 2023년 대비 2025년까지 가파른 외형 성장을 달성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하며 성장과 이익이 엇갈리는 구간에 있다. 특히 매출이 24.0% 늘어나는 동안 순이익이 55.7% 급감한 점은 신사업 투자나 원가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물류주선이라는 신사업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속도와 통신네트워크 사업의 비용 구조 개선 여부다. 둘째,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등 대규모 자금 조달이 실제 생산성 향상과 영업이익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60일 수익률 -37.68%로 약세인 상황에서,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는 영업이익률의 회복과 재무적 안정성이 확보되는 시점이 중요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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