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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108860)

IT 서비스 · 종가 8080원 · 등락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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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순손실 폭증, 적자 전환의 그림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48억1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45억8억
부채비율 추이
14.4%202318.7%202418.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63.741.6PSR1.543.931.54
PER적자
PBR1.6
PSR1.54
배당

셀바스AI는 2025년 매출이 1,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43.4억원으로 325.4%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85.3% 늘었지만 비용 구조와 비영업적요인이 순이익을 잠식하며 적자 전환이 발생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시장 심리는 위축된 상태다.

  • 2025년 매출은 1,148억원으로 2.1% 소폭 증가했으나 성장세가 둔화됐다.
  •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85.3% 증가해 영업 효율은 개선됐으나, 순손실은 43.4억원으로 325.4% 확대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3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6% 늘었지만, 순손실은 24.9억원으로 전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 적자로 인해 PER은 산출 불가이며, PBR 1.6배와 PSR 1.54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한선(0.0%)에 위치해 있다.
  •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있고, 20일 수익률 -34.83%, 60일 수익률 -51.05%로 급락세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셀바스AI는 1999년 설립된 국내 1호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음성·언어 기반 AI 원천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사업은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부문과 AI Digital Transformation(DX) 부문으로 나뉜다. HCI 부문은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필기인식(HWR) 등 HCI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 AI 엔진 및 솔루션을 공급한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모바일 전자사전 솔루션 ‘DioDict’를 공급하는 등 안정적인 B2B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음성합성 시장 점유율 1위와 국내 유일 필기지능 상용화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AI DX 부문은 HCI 원천기술과 도메인 특화 데이터를 결합해 산업별 AI 융·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핵심 도메인인 Edu-Tech, Healthcare, Mobility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며, 의료 분야에서는 음성 기반 AI 의료기록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병원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및 생성형 AI 기술과 기존 엔진을 결합해 지능형 AI Agent 및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99건 이상의 원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 특화 음성인식 솔루션은 98% 이상의 높은 인식률을 달성하는 등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148억원으로 전년(1,125억원) 대비 2.1%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23년 530억원에서 2024년 1,125억원으로 급성장했던 것과 비교해 성장 속도가 현저히 둔화됐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년(8.0억원) 대비 85.3% 증가하며 영업 효율은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7.7%, 2024년 0.7%에서 2025년 1.3%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10.2억원) 대비 325.4%의 폭으로 손실이 확대되며 적자 전환했다. 이는 영업외 비용이나 세전 손실의 증가 등이 순이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분기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4분기 매출은 345억원으로 전분기(258억원) 대비 3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전분기(10.4억원) 대비 24.3% 감소했으나, 여전히 흑자를 유지했다.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24.9억원으로 전분기(24.8억원 흑자) 대비 200.5%의 변동폭을 보이며 적자로 전환했다. 2025년 1분기에는 미미한 흑자(약 2,175만원)를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미미한 영업이익(약 724만원)과 함께 순손실 43.5억원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순이익의 변동성이 매우 컸다. 결국 매출의 정체와 순손실의 급증이 현재 실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 재개와 순손실의 흑자 전환 가능성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1,148억원을 넘어서며 2024년의 고성장 모멘텀을 일부 회복한다면, AI DX 부문과 생성형 AI 플랫폼 사업의 성과가 반영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의료 AI 기록 자동화 솔루션과 같은 고부가가치 솔루션의 매출 비중이 높아진다면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일 것이다. 반면, 매출이 정체된 상태에서 영업이익은 흑자 유지하더라도 순손실이 지속된다면 비영업적 요인이나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크다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6% 늘었지만 순손실은 확대된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순이익의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599억원과 부채 472억원으로 재무 건전성은 양호하나, 순손실 43.4억원이 자본을 잠식하는 속도를 주시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반등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현재 60일 수익률 -51.05%의 급락세는 시장 신뢰도 회복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따라서 매출 성장 재개, 순손실 흑자 전환, 재무 안정성 유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셀바스AI는 2025년 순손실 43.4억원을 기록해 PER은 산출할 수 없다. EPS도 null이다. 따라서 이익 배수 기반 평가는 불가능하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중심으로 봐야 한다. 현재 PSR은 1.54배로, 52주 밴드 하한선(1.54배)에 위치해 있으며(pos: 0.0), PBR은 1.6배로 역시 52주 밴드 하한선(1.6배)에 위치해 있다(pos: 0.0). 이는 주가가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의미일 수 있으나, 순손실 확대와 매출 성장 둔화를 반영한 결과일 수도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시가총액 1,763억원을 매출 1,148억원과 비교할 때, 매출 1원당 시가총액이 약 1.5배 수준이다. 적자 기업인 만큼 자본 소진 속도와 향후 흑자 전환 시점을 고려한 평가가 필요하며, 현재 저평가 구간이 실적 개선과 결합될 때만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의 지속적 개선2025년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85.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이 1.3%로 소폭 상승하며 영업 효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순손실의 원인이 비영업적 요인이라면, 영업 흑자 유지가 지속될 경우 순이익 흑자 전환의 가능성이 열려 있어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생성형 AI 플랫폼 사업 확장대규모 언어모델(LLM) 및 생성형 AI 기술과 기존 음성·언어 엔진을 결합한 지능형 AI Agent 및 플랫폼 사업으로의 확장이 예상된다. 이 분야는 고성장 시장으로, 새로운 매출 원천이 될 경우 2025년의 매출 정체(2.1% 증가)를 극복하고 성장 모멘텀을 회복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역사적 저평가 구간PBR 1.6배와 PSR 1.54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한선(0.0%)에 위치해 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 -51.05%의 급락세는 과도한 반영일 가능성도 있다. 실적 개선 신호(매출 성장 재개, 순손실 축소)가 나타나면 저평가된 주가가 반등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약세 요인

순손실의 급격한 확대2025년 순손실은 4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25.4%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였으나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한 것은 비용 구조나 비영업적 요인의 부정적 영향을 시사한다. 순손실 확대가 지속된다면 자본 잠식 우려가 커지고, 투자자 신뢰도 하락으로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출 성장의 둔화2025년 매출은 1,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에 그쳤다. 2024년의 고성장(약 112% 증가)과 비교해 성장 속도가 현저히 둔화됐다. AI 시장 경쟁 심화와 기존 사업의 성숙화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매출 정체 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별 순이익의 높은 변동성2025년 분기별 순이익은 1분기 미미한 흑자, 2분기 순손실 43.5억원, 3분기 순이익 24.8억원, 4분기 순손실 24.9억원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6% 늘었지만 순손실은 확대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러한 변동성은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여 주가 안정을 제약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은 흑자이나 순손실이 급증하며 수익성 구조가 불안정하다. 비영업적 요인이나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크다면, 이러한 요인이 반복될 경우 지속 가능한 흑자 전환이 어려울 수 있다. 영업이익률 1.3%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비용 구조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재무순손실 43.4억원이 자본총계 2,599억원을 잠식하고 있다. 부채 472억원에 비해 자본은 충분하나, 순손실이 지속되면 자본 효율성(ROE -1.7%)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자금 조달 필요성이 발생할 경우 주식 희석이나 부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재무 건전성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경쟁AI 시장은 빅테크 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하다. 생성형 AI 및 플랫폼 사업으로의 확장은 기술력과 자본력이 요구되는 분야로, 기존 음성·언어 기술의 우위가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질지 불확실하다.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므로 지속적인 R&D 투자와 시장 대응이 필요하며, 실패 시 사업 성장성이 제한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셀바스AI의 향후 방향은 매출 성장 재개와 순손실의 흑자 전환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이 2025년 1,148억원과 4분기 345억원을 넘어서며 2024년의 고성장 모멘텀을 일부 회복하는지, 특히 생성형 AI 플랫폼 사업이 새로운 매출 원천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영업이익 14.8억원의 흑자 유지가 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순손실 43.4억원의 확대세가 멈추는지 살펴봐야 한다. 분기별 순이익의 높은 변동성(4분기 적자 전환)이 안정화되는지가 핵심이다. 셋째, 자본총계 2,599억원의 잠식 속도를 주시하며, 재무 건전성 유지와 함께 PBR 1.6배, PSR 1.54배의 저평가 구간이 실적 개선과 결합될 때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으나, 순손실 급증과 매출 정체로 인한 시장 심리 위축이 지속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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