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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엣지파운드리 (105550)

전기·전자 · 종가 397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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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구조 속 순이익 흑자 전환과 사업 확장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64억-15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6억-42억
부채비율 추이
85.8%202371.2%202437.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2.610.2PSR0.796.820.79
PER1.64
PBR0.2
PSR0.79
배당

엣지파운드리는 2025년 매출 364억원, 영업손실 155억원, 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적자 속에서도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CMOS Foundry 공정을 기반으로 한 IR 열영상 센서와 AI 의료 사업 등 신규 영역 확장을 추진 중이나, 분기별 영업손실 지속과 자본 구조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 2025년 매출 364억원 기록 중 영업손실 155억원 발생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 직면.
  • 2025년 순이익 157억원으로 흑자 전환 성공했으나 분기별 영업손실은 지속되는 구조.
  • CMOS Foundry 공정을 활용한 민수용 열영상 센서 및 AI 의료 사업으로 영역 확장 중.
  • PBR 0.2배, PER 1.64배의 저평가 구간이나 영업손실 지속에 따른 재무 리스크 공존.
  • 60일 수익률 -69.54%로 주가 조정이 깊은 상황에서 사업 성과 확인이 시급함.

사업 구조

엣지파운드리는 CMOS Foundry 공정을 활용해 저가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IR 적외선 열영상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군수 및 산업용에 국한되었던 열영상 카메라를 의료용 체열진단, 배전반, 방범/보안용 CCTV, 농작물 및 축사 피해예방, 자율주행차, 스마트로봇 등 다양한 민수용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사업을 신규 목적에 추가하며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와 AI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혁신을 꾀하고 있다. 또한 기존 기술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의료·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X-ray 검사장비의 국내 총판 및 유통사업에도 진출했다. 반도체 관련 사업은 고도의 기술과 연구 개발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회사는 이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CMOS Foundry 공정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민수용 열영상 센서 시장의 점유율 확대와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서비스 창출에 있다. 다만 현재 매출 규모 대비 영업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이므로,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와 생산 효율성 개선이 사업 지속성의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규모 유지 속에서 수익 구조의 변화가 뚜렷하다. 2023년 매출 370억원, 영업손실 48.4억원, 순손실 213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매출 373억원, 영업손실 50.7억원, 순손실 180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 364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155억원으로 확대된 반면 순이익은 15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영업비용 부담은 커졌으나 기타 수익이나 일회성 요인 등으로 순이익이 개선되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97.4억원, 영업손실 14.8억원, 순손실 86.0억원이었다. 2025Q1에는 매출 95.8억원, 영업손실 21.9억원이었으나 순이익은 14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2025Q2 매출 92.5억원, 영업손실 45.9억원, 순이익 55.8억원, 2025Q3 매출 89.5억원, 영업손실 45.6억원, 순손실 67.3억원, 2025Q4 매출 86.1억원, 영업손실 42.0억원, 순이익 26.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영업손실은 지속되고 있으나 순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13.1%, -13.6%, -42.7%로 악화되는 추세에 있어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사업의 매출 가시화와 영업비용 통제력에 달려 있다. 첫째, CMOS Foundry 공정을 통한 민수용 열영상 센서의 대량생산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어 영업손실 폭을 줄여야 한다. 특히 AI 결합 모델과 의료용 X-ray 유통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둘째, 2025년 순이익 흑자 전환이 지속 가능한 구조인지 확인해야 한다. 분기별로 영업손실이 40억원대에서 지속되는 상황에서 순이익 흑자를 유지하기 위한 수익원 다변화가 필수적이다. 셋째,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관련 사항이 자본 확충과 신규 설비 투자로 이어져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지 살펴야 한다. 매출이 364억원 수준에서 정체된 상황에서 영업이익률이 -42.7%까지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외형 성장보다는 단위당 생산 원가 절감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 반등의 전제 조건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엣지파운드리는 주가 367원, 시가총액 287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42위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64배, EPS는 224원, PBR은 0.2배, BPS는 1792원이며 PSR은 0.79배다. ROE는 10.4%를 기록했다. PBR 0.2배와 PER 1.64배는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낮은 매출 규모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8.32%, 60일 수익률 -69.54%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크게 나타났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73으로 유의미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낮은 배수와 낮은 주가 위치는 재무적 불안정성과 사업 확장 단계의 불확실성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

강세 요인

기술 기반의 사업 확장CMOS Foundry 공정을 활용한 저가 대량생산 기술로 민수용 열영상 센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AI 및 의료 사업으로의 영역 확장은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
순이익 흑자 전환2025년 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신규 사업이나 기타 수익원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하는 지표다.
신규 성장 동력 확보AI 기술과 열영상 센서의 결합은 미래 산업의 필수 요소다. 의료, 자율주행, 스마트로봇 등 다양한 민수용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뒷받침한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손실매출이 364억원 수준에 머무는 동안 영업손실이 155억원으로 확대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 영업이익률이 -42.7%까지 하락한 점은 비용 통제력이 약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심각한 주가 조정60일 수익률 -69.54%로 주가가 급격히 하락했다. 이는 시장이 현재의 영업손실 구조와 사업 확장 성과 사이의 괴리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재무적 불확실성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이 빈번하게 공시되는 상황에서, 확보된 자금이 실제 생산성 향상이나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규모 대비 영업손실이 큰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CMOS Foundry 공정의 효율성이 극대화되지 않을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이 더딜 수 있다.
재무잦은 자본 조달 공시와 주가 조정은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다. 확보된 자금의 효율적 집행과 부채 관리 능력이 핵심이다.
시장민수용 열영상 센서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AI 기술과의 결합이 실제 상용화 및 매출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기술적 검증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엣지파운드리는 기술적 기반(CMOS Foundry)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나, 재무적 성과는 아직 과도기적 단계에 머물러 있다. 2025년 순이익 흑자 전환은 긍정적이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42.7%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 성장이 비용 상승을 압도해야 한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AI 및 의료 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도와 자본 조달을 통한 생산성 개선 여부다. 주가는 60일 수익률 -69.54%로 큰 조정을 받았으며, 이는 시장이 사업 확장 성과보다 현재의 손실 구조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신규 사업의 상용화 속도와 비용 구조 개선이 동시에 확인될 때 실적 반등의 모멘텀이 확보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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