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케이엔더블유 (105330)

운송장비·부품 · 종가 6000원 · 등락 13.21%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수익성 악화와 재무 부담 가중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1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14억
부채비율 추이
100%21.4%202362.0%2024118.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521.40.79PSR0.832.131.21
PER적자
PBR0.79
PSR1.21
배당

케이엔더블유는 2025년 매출 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소폭 성장했으나, 순손실이 57.7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특히 부채총계가 1,451억원으로 급증한 가운데, 분기별 순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업부문별 수익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57.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2025Q1부터 2025Q4까지 4분기 연속으로 순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 자동차부품소재 부문이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나, 전자부품소재 부문 등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 부채총계가 1,451억원으로 급증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 PBR 0.79배로 장부 가치 대비 낮으나, ROE -4.7% 및 지속적인 순손실로 인해 밸류에이션 매력은 제한적이다.

사업 구조

케이엔더블유는 전자부품소재, 자동차부품소재, 반도체소재를 아우르는 소재 제조 전문기업이다. 전자부품소재 부문에서는 광학필름류와 MLCC 블랑켓 코팅소재 등을 생산하며, 자동차부품소재 부문에서는 내장재(라미스폰지, 자동차용 TAPE, 열선용부직포 등)를 공급한다. 특히 반도체소재 부문은 F2 가스, SF6 가스 등 특수가스를 생산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10억5865만3000원이며, 이 중 자동차부품소재 부문이 250억9418만1000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반면 전자부품소재 부문은 43억3839만4000원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 생산 시설은 국내(파주, 울산)뿐만 아니라 중국 및 베트남에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다만, 2025년 사업부문별 요약재무현황에 따르면 전자부품소재 부문은 24억9845만5000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부문별 수익성 편차가 존재한다. 향후 성장은 각 소재 부문의 수요 회복과 생산 효율화를 통한 영업이익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 성장 정체와 수익성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보여준다. 2023년 매출 954억원, 순이익 20.5억원에서 2024년 매출 785억원, 순이익 34.4억원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811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순이익은 -57.7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33.3억원, 순이익 31.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2025Q1 매출 196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이후 2025Q2 매출 202억원, 순이익 -20.2억원, 2025Q3 매출 199억원, 순이익 -8.8억원, 2025Q4 매출 214억원, 순이익 -14.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로 적자 폭이 변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매출은 200억원 안팎을 유지하고 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분기별로 발생하는 순손실의 규모를 줄이고, 매출 성장을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이 전제되어야 한다. 2025Q4 매출 214억원을 유지하면서 순손실 폭을 2025Q1(-14.0억원)이나 2025Q2(-20.2억원) 수준보다 낮게 방어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적자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차기 분기 매출이 200억원을 상회하면서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다면 실적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정체된 상태에서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순손실이 지속된다면 재무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또한, 최근 공시된 감자완료와 전환가액 조정 등 자본 구조 변화가 향후 운영 자금 확보와 주당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 사업부문별로 자동차용 내장재와 반도체 특수가스 수요가 회복되는 시점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케이엔더블유는 현재 주가 6100원, 시가총액 977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산출 불가(적자), EPS도 null이며, PBR은 0.79배로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한다. PSR은 1.21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다. 다만 ROE(ttm)가 -4.7%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순이익이 적자 전환된 상황을 고려할 때 낮은 PBR이 반드시 저평가로만 해석되기는 어렵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29.2%이며, 20일 수익률 -34.05%, 60일 수익률 -34.41%로 단기 및 중기 주가 흐름이 매우 약세에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0.35로 낮은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부족한 상태로 판단된다.

강세 요인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자동차, 반도체, 전자부품 소재를 모두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특정 산업의 부침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갖추고 있다.
저PBR 구간의 가격 매력PBR 0.79배는 자산 가치 대비 낮은 수준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이나 자산 효율화가 이루어질 경우 가격 회복의 여력이 존재한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중국 및 베트남 등 해외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순손실 구조2025년 순손실 -57.7억원과 분기별 연속 적자 기록은 현재의 매출 규모로는 고정비 및 운영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임을 시사한다.
부채 비율의 급격한 상승부채총계가 1,451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점은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기며, 이자 비용 등 금융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더욱 압박할 수 있다.
매출 성장성 정체매출이 2023년 954억원에서 2024년 785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811억원으로 소폭 반등하는 등 뚜렷한 외형 성장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의 급격한 증가와 순손실 지속으로 인해 유동성 위기나 재무 구조 악화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수익성전자부품소재 부문의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동차 및 반도체 부문의 이익을 상쇄하여 전체 수익성을 갉아먹는 구조가 고착화될 수 있다.
거버넌스최근 감자 및 전환가액 조정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잦은 점은 주주 가치 희석이나 경영권 관련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다.

종합 의견

케이엔더블유는 현재 매출 규모 대비 높은 고정비 부담과 수익성 악화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은 811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순손실 -57.7억원과 분기별 연속 적자는 사업 구조의 효율성이 낮음을 보여준다. 특히 부채총계가 1,451억원으로 급증한 상황에서 재무 건전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다. 향후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자동차 및 반도체 소재 부문의 매출 성장이 실질적인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 '수익성 개선'이 반드시 확인되어야 한다. 현재 PBR 0.79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이나, ROE -4.7%와 지속적인 적자 구조를 고려할 때 단순 저평가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부채 감소 여부와 분기별 순손실 폭의 축소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