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104700)
금속 · 종가 9450원 · 등락 -1.36%
AI 리포트 — 철근 가격 하락에 적자 전환, 자본 효율성 악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한국철강은 2025년 매출이 4,866억원으로 18.9% 줄고, 영업이익이 -38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철근 평균 판매가격이 768,503원/톤으로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9.4% 지점에 머물며, 건설 경기 회복과 원가 절감 노력이 실적 반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매출은 4,8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철근 평균 판매가격은 768,503원/톤으로 2023년 976,626원/톤 대비 크게 하락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1.4% 더 적자를 기록했다.
-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8배로 52주 밴드 하단(14.8%)에 위치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였다.
- 2026년 6월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하는 등 자본 정책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업 구조
한국철강은 120톤 전기로 및 압연설비를 통해 철근을 생산하는 단일 영업부문 기업이다. 주요 고객은 건설사, 유통상, 조달청 등이며, 철근이 총 매출액의 93.96%(457,230백만원)를 차지한다. 나머지 6.04%는 기타 철강 제품과 산소 외 품목이다. 원재료는 주로 철스크랩이며, 국내 발생량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수입 철스크랩을 일정량 의존하고 있다. 시황에 따라 국내와 수입 철스크랩의 비중을 조절하여 운영한다. 2025년 매출은 4,8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399백만원(18.90%) 감소했다. 이는 철근 제품 시장 판매가격의 하락이 주요 원인이다. 철근 평균 판매가격은 2023년 976,626원/톤, 2024년 838,286원/톤에서 2025년 768,503원/톤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국내 건설업 경기 악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심화가 경영상 리스크를 증가시켰으며, 회사는 철저한 원가 절감과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5위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9,051억원, 영업이익 866억원, 순이익 682억원을 기록하던 한국철강은 2024년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 18.1억원, 순이익 235억원으로 급감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8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89.2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9.6%, 2024년 0.3%에서 2025년 -8.0%로 악화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162억원, 영업손실 106억원, 순손실 37.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1,223억원, 영업손실 25.5억원, 순손실 26.7억원으로 손실 폭이 줄었다. 그러나 3분기에는 매출 1,217억원, 영업손실 97.7억원, 순손실 46.1억원으로 다시 악화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1,2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1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4% 더 커졌다. 다만 순이익은 2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영업 외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 본연의 수익성은 여전히 부진하다. 자본총계는 2023년 8,517억원에서 2024년 8,104억원, 2025년 7,708억원으로 감소했다. 부채는 1,207억원에서 887억원, 959억원으로 변동했다.
전망
한국철강의 향후 실적은 철근 가격의 안정화와 건설 경기 회복에 달려 있다. 철근 평균 판매가격이 768,503원/톤에서 더 하락하지 않고 안정되거나 상승한다면, 매출 감소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률이 -8.0%에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철근 가격이 추가 하락하거나 건설 수요가 위축된다면, 2025년 4분기처럼 매출은 늘어도 영업손실이 커지는 구조가 지속될 수 있다. 분기별 변동성이 큰 점을 고려할 때, 2026년 1분기 실적이 영업손실 158억원보다 축소되는지가 초기 확인 변수다. 또한 철스크랩 원가 관리가 중요하다. 국내와 수입 철스크랩의 비중 조절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방어 가능성이 있다. 자본 정책 측면에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은 주가 안정과 자본 효율성 개선을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실제 주가 영향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ROE가 -1.2%로 낮은 점을 고려할 때, 자본 총계 7,708억원의 효율적 활용이 필요하다. 건설 경기 지표와 철근 가격 추이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한국철강은 2025년 적자로 인해 PER과 EPS를 산출할 수 없다. 주가 9,040원, 시가총액 3,295억원, 매출 4,866억원을 기준으로 PSR은 0.68배다. PSR은 52주 밴드 하단(14.8%)에 위치하며, 최소 0.6배, 중간 0.74배, 최대 0.86배 범위에서 낮은 편이다. PBR은 0.38배로, 52주 밴드 하단(14.8%)에 위치하며 최소 0.34배, 중간 0.4배, 최대 0.47배 범위에서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BPS는 23,878원이다. ROE는 -1.2%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9.4%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0.67%, 60일 수익률 -11.37%를 기록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03이다. 저평가된 PBR과 PSR은 실적 반전 기대를 반영할 수 있으나, 적자 지속 시 자본 소진 우려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한국철강의 핵심 확인 변수는 철근 가격 안정화, 영업 손실 축소, 자본 효율성 개선이다. 철근 평균 판매가격이 768,503원/톤에서 더 하락하지 않고 안정되어야 매출 감소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률이 -8.0%에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58억원이 2026년 1분기에서 축소되는지가 초기 실적 반전 신호다. 또한 자본총계 7,708억원의 감소 추세를 멈추고 ROE -1.2%를 개선해야 저평가된 PBR 0.38배와 PSR 0.68배의 의미가 살아난다.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은 주가 안정을 위한 조치이나, 근본적인 실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건설 경기 회복과 철스크랩 원가 관리가 성공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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