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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노랑풍선 (104620)

일반서비스 · 종가 2855원 · 등락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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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사업 다각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97억2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89억41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61.3%2023269.1%2024210.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322.981.32PSR0.440.950.44
PER적자
PBR1.32
PSR0.44
배당

노랑풍선은 2025년 매출이 1,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4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했다. 위치기반 서비스와 국제물류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나, 부채 규모가 자본을 상회하는 재무 구조 속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의 균형이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1,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2025Q4 매출은 389억원, 영업이익은 41.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성 회복세를 보였다.
  • PBR 1.32배, PSR 0.44배로 각각 업종 내 밴드 최저점에 위치해 있어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 구간이다.
  • 위치기반 서비스 및 국제물류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기존 여행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추진 중이다.
  • 부채 848억원 대비 자본 403억원으로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영업이익 확보가 중요한 과제다.

사업 구조

노랑풍선은 국내외 여행업을 주력으로 하는 일반서비스 업종 기업이다. 기존 여행업의 시장 확대와 더불어 위치정보 및 위치기반서비스업, 국제물류 주선업, 행사대행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패키지, 자유여행 플랫폼을 운영하며, 고객 위치에 따른 최적화된 여행 상품과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물류 주선업과 행사대행업은 기존 여행업에서 확보한 노하우와 인력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부대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신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진척도는 영업 비밀로 분류되어 있으나, 기존 여행업과의 시너지를 통한 사업 다각화가 핵심 전략임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와 신규 사업의 안착이 사업 확장성의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회복이라는 복합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66.2억원에서 2024년 매출은 1,319억원으로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5.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5년 매출은 1,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68억원(영업손실 -17.2억원)에서 2025Q1 매출 314억원(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환되었고, 2025Q2 매출 244억원(영업손실 -38,445,192원), 2025Q3 매출 250억원(영업손실 -21.8억원)을 거쳐 2025Q4 매출 389억원(영업이익 41.0억원)을 기록했다.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55.5%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288.2% 증가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률은 6.7%, -5.0%, 1.9%로 변동성이 크며, 매출 감소 속에서 영업이익을 방어하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와 수익성 방어 능력에 달려 있다. 첫째, 위치기반 서비스와 국제물류 등 신규 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어 2025년의 매출 감소(-9.3%)를 상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둘째, 2025Q4에 나타난 분기 영업이익 41.0억원의 성과가 일회성 요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로 안착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현재 부채 848억원과 자본 403억원의 구조에서 영업이익을 통한 부채 상환 및 자본 확충이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여행 업황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사업 다각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단순 여행사를 넘어선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재평가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결과적으로 외형 성장세 회복과 영업이익률의 안정적 우상향이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노랑풍선은 적자 구간을 거쳐 흑자 전환 중으로 PER은 산출할 수 없다. 주가는 3,130원이며 시가총액은 526억원이다. PBR은 1.32배로 업종 내 PBR 밴드(최저 1.32, 중간 2.24, 최고 2.98)의 최저점에 위치해 있다. PSR은 0.44배로 역시 PSR 밴드(최저 0.44, 중간 0.72, 최고 0.95)의 최저점에 머물러 있다. 이는 현재 주가가 자산 가치나 매출 규모 대비 매우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ROE는 null이며, 배당은 0.0으로 제시되어 수익성 기반의 가치 평가보다는 자산 가치와 사업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구간으로 해석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21.95%, 60일 수익률 -32.62%를 기록하며 단기적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강세 요인

수익성 회복 및 흑자 전환2024년 적자(-65.5억원)를 기록한 후 2025년 영업이익 22.4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88.2% 급증한 점은 수익 구조 개선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사업 다각화 시너지위치기반 서비스와 국제물류 등 신규 사업을 통해 기존 여행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효율적 사업 영위가 가능해지면 매출 다변화와 수익성 강화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1.32배, PSR 0.44배로 업종 내 밴드 최저점에 위치해 있다. 실적 회복세가 가시화될 경우 자산 가치와 매출 규모 대비 저평가된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약세 요인

외형 성장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9.3%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여행 업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재무 구조의 취약성부채(848억원)가 자본(40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구조다.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으나 부채 규모를 감당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며,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강력한 현금 흐름 창출이 시급하다.
단기 가격 하락 압력20일 수익률 -21.95%, 60일 수익률 -32.62%를 기록하며 단기적으로 강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0.69)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경우 심리적 저항선이 형성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크게 상회하는 재무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으나, 부채 규모 대비 이익 규모가 작아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수익성 개선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
사업신규 사업(위치기반 서비스, 국제물류 등)의 매출 발생 여부와 상용화 진척도가 영업 비밀로 분류되어 있어, 실제 사업 안착 여부와 수익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시장여행 업황은 외부 환경(국제 정세, 환율 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매출 감소(-9.3%)가 나타난 상황에서 외부 변수에 의한 수익성 변동성이 상존하는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노랑풍선의 핵심은 '수익성 회복의 지속성'과 '재무 구조의 개선'이다. 2025년 영업이익 22.4억원으로의 흑자 전환과 2025Q4의 강한 이익 개선세는 긍정적이나, 매출이 전년 대비 9.3% 감소한 상황에서 외형 성장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개선의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 특히 부채(848억원)가 자본(40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현재의 영업이익 규모가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에 충분한 수준인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또한 신규 사업인 위치기반 서비스와 국제물류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주가는 PBR 1.32배, PSR 0.44배로 업종 내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저평가 매력이 존재하나, 단기 가격 흐름이 하락세인 만큼 실적 회복의 가시성이 확보되는 시점이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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