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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일진전기 (103590)

전기·전자 · 종가 52000원 · 등락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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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2조원 돌파, 영업이익률 7.4%로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0조1,51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142억442억
부채비율 추이
100%150.3%2023149.7%2024159.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7.99124.6228.68PBR3.2311.675.06PSR0.793.361.46
PER28.68
PBR5.06
PSR1.46
배당0.8%

일진전기는 2025년 매출이 2.04조원으로 전년 대비 29.6% 증가하며 2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은 1,512억원으로 89.6% 늘었고 순이익은 1,039억원으로 124.9% 확대됐다. 전선과 중전기 부문의 실적이 동반 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이 7.4%로 높아진 점이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2.04조원으로 전년 대비 29.6% 증가해 외형 성장이 가속화됐다.
  • 영업이익은 1,512억원으로 89.6% 늘었고 순이익은 1,039억원으로 124.9% 확대됐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4.9%, 2024년 5.1%에서 2025년 7.4%로 상승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6,1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4% 늘었으나 순이익은 272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 주가수익비율은 28.68배로 52주 밴드 하단(0.8%)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은 5.06배다.

사업 구조

일진전기는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압의 전선과 변압기, 차단기 등 중전기기를 생산하는 종합 중전기 기업이다. 사업부문은 전선과 중전기로 나뉘며, 전선부문 매출은 1조 5,419억원, 중전기부문 매출은 4,990억원으로 전선이 전체 매출의 약 75%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 전선부문은 동나선 및 알루미늄 나선(41.95%), 전력 및 절연선(20.48%) 등이 주요 제품이며, 중전기부문은 변전소 필수 설비인 변압기와 차단기 등을 공급한다. 당사는 Turnkey 방식의 수주를 바탕으로 발전, 송·변전 및 전력 시스템을 Total Solution으로 제공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 초 서유럽 및 북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최근에는 신흥 시장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담당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와 지중선 수주 증가가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가 중장기 성장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어,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수주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했다. 매출은 2.04조원으로 전년 대비 29.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12억원으로 89.6% 늘었고 순이익은 1,039억원으로 124.9%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9%, 2024년 5.1%에서 2025년 7.4%로 상승하며 비용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4,574억원, 영업이익은 340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이 5,228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도 376억원으로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4,502억원으로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53억원을 유지하며 순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6,1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4% 급증했고 영업이익도 442억원으로 25.2% 늘었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순이익으로 완전히 전환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본총계는 5,887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도 9,373억원으로 늘어 재무 레버리지가 높은 구조임을 고려해야 한다.

전망

향후 실적이 매출 2.04조원 기반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성장할지가 관건이다. 전선과 중전기 부문의 수주 상황이 지속되면 매출은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초고압 변압기와 지중선 수주 증가세가 이어지고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가 현실화된다면, 영업이익률 7.4%의 개선 추세가 유지될 수 있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이 272억원으로 소폭 줄어든 점을 고려할 때, 매출 증가가 순이익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환되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환율 변동으로 마진이 압박받으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또한 부채 9,373억원의 관리가 필요하며, 자본총계 5,887억원 대비 부채 비율이 높은 만큼 이자 부담과 조달 비용 변화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6%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3%, 60일 수익률 -28.0%로 조정된 상태다. 수주 실적과 분기 순이익 안정화가 확인되면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으나, 단기 변동성은 높을 수 있다.

밸류에이션

일진전기의 주가수익비율은 28.68배로, 52주 밴드 하단(0.8%)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5.06배로 밴드 하단(32.4%)이며, 매출배수는 1.46배로 밴드 중간(53.6%)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7.6%로 높은 수익성을 보인다. 다만 부채가 9,373억원으로 자본총계 5,887억원을 상회하는 고부채 구조라 재무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6%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3%와 60일 수익률 -28.0%로 단기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94는 변동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저평가 구간이지만 부채 부담과 순이익 변동성을 함께 고려한 평가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지속영업이익률이 2023년 4.9%에서 2025년 7.4%로 상승하며 개선 추세가 뚜렷하다. 전선과 중전기 부문의 효율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이어지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수 있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수주 기반 성장초고압 변압기와 지중선 수주 증가세가 이어지고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면, 매출 2.04조원 기반에서 추가 성장이 가능할 수 있어 성장 기대감이 작용할 수 있다.
저평가 구간주가수익비율 28.68배는 52주 밴드 하단(0.8%)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어 관찰 가치가 있다.

약세 요인

고부채 구조부채 9,373억원이 자본총계 5,887억원을 상회하는 고부채 구조다. 이자 부담과 조달 비용 상승 시 순이익이 압박받을 수 있어 재무 리스크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순이익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36.4% 늘었으나 순이익은 1.5% 감소했다. 매출 증가가 순이익으로 효율적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다.
단기 조정세20일 수익률 -29.3%, 60일 수익률 -28.0%로 단기 조정세가 뚜렷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 0.94는 변동성이 높음을 시사하며, 단기 하락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 9,373억원이 자본총계 5,887억원을 상회한다. 이자율 상승이나 조달 조건 악화 시 재무 비용이 증가해 순이익이 압박받을 수 있어 부채 관리가 중요하다.
원자재동나선 및 알루미늄 나선 등 전선 제품 원자재 가격 변동이 매출과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원자재 가격 급등 시 비용 부담이 커져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
수급거래량 급증 지표 0.94는 변동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단기 수급 불균형이나 기관 매도 압력이 발생하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어 수급 리스크를 주의해야 한다.

종합 의견

일진전기의 향후 전망은 수익성 개선 지속성, 수주 기반 성장, 재무 구조 안정화 세 가지 변수에 달려 있다. 먼저 영업이익률 7.4%의 개선 추세가 유지되면서 매출 2.04조원 기반에서 추가 성장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초고압 변압기와 지중선 수주 증가세가 이어지고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가 현실화된다면 성장 기대감이 지속될 수 있다. 둘째, 부채 9,373억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이자 부담과 조달 비용 변화가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하며, 자본총계 5,887억원 대비 부채 비율이 높은 만큼 재무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셋째, 2025년 4분기 순이익 272억원의 소폭 감소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매출 증가가 순이익으로 효율적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다. 주가는 52주 밴드 하단(0.8%)에 위치해 저평가 구간이지만, 부채 부담과 순이익 변동성을 함께 고려한 평가가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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