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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케미컬 (102260)

화학 · 종가 3560원 · 등락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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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1.21조원 돌파, 영업이익률 9.2%로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조1,12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979억301억
부채비율 추이
84.9%202379.8%202477.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286.525.13PBR0.370.520.37PSR0.140.20.14
PER5.13
PBR0.37
PSR0.14
배당4.37%

동성케미컬은 2025년 매출이 1.21조원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120억원으로 23.1%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9.2%로 상승했다. 다만 순이익은 756억원으로 3.1% 감소해 비용 구조나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 1.21조원은 전년 대비 1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1,120억원은 23.1%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7.5%, 2024년 8.5%에서 2025년 9.2%로 3년 연속 상승했다.
  • 순이익은 756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으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8%를 기록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5.13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7배로 저평가 구간이다.
  • 2026년 7월 15일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공시했으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3.0% 지점에 있다.

사업 구조

동성케미컬은 비금융 지주회사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제조업을 함께 영위하는 복합 구조다. 사업은 크게 사업부문과 지주부문으로 나뉜다. 사업부문은 우레탄 사업, 정밀화학 사업, 석유화학 사업을 핵심으로 한다. 우레탄 사업에서는 Polyester Polyol과 성형용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코팅용 TPU, 접착제용 TPU 등을 생산한다. 특히 2021년 동성화학을 흡수합병하면서 신발창용 폴리우레탄 수지(PUS 소재)와 합성피혁용 폴리우레탄 수지 제품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정밀화학 사업은 부틸계, 아밀계 유기과산화물을 제조·판매하며, 석유화학 사업은 기능성용제를 개발·제조한다. 지주부문은 타회사 주식 취득을 통한 지배권 확보가 목적이며, 주 수입원은 자회사 배당금과 경영자문 수수료 등이다. 2025년 기준 연결 매출 1,211,600백만원 중 사업부문이 1,295,687백만원, 지주부문이 48,740백만원을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사업부문 105,930백만원, 지주부문 40,231백만원으로 합계 112,042백만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인 우레탄 수지와 유기과산화물은 자동차, 신발, 가죽, 코팅 등 다양한 산업에 원재료로 공급되며, 원자재 가격 변동과 하류 산업의 수요가 실적을 좌우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9,930억원, 2024년 1.07조원에서 2025년 1.21조원으로 1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41억원, 910억원에서 1,120억원으로 23.1%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7.5%, 8.5%에서 9.2%로 상승하며 비용 효율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순이익은 587억원, 780억원에서 756억원으로 3.1% 감소했다. 영업이익 증가에도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법인세 부담 증가나 기타 비용, 일회성 손실 등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재무제표 내 기타 비용 항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854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에서 2분기 3,130억원, 266억원, 3분기 3,153억원, 343억원으로 순조롭게 늘었다. 4분기 매출은 2,9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01억원으로 12.3% 감소폭이 매출 감소폭보다 컸다. 이는 4분기 마진 압박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은 5,250억원에서 6,413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4,456억원에서 4,977억원으로 늘었다. 부채비율은 여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보인다.

전망

향후 실적은 우레탄 및 정밀화학 제품의 수요 회복과 원자재 가격 안정에 달려 있다. 매출이 1.21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률 9.2%가 방어된다면, 순이익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감소 요인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4분기 마진 압박이 원자재 가격 급등이나 할인 판매 때문이라면, 원가 안정 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반면 수요 부진이 지속된다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6,413억원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부채 4,977억원이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재무 건전성은 유지될 것이다. 최근 현금·현물배당 결정은 주주 환원 정책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하며, 이는 주가 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3.37%, 60일 수익률 -22.46%로 주가가 하락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려면 거래량 급증 지표 0.75가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동성케미컬은 PER 5.13배, PBR 0.37배, PSR 0.14배로 저평가 상태다. PER은 52주 밴드(최소 4.28배, 최대 6.52배)의 80.4% 지점에 있어 상단 근처지만, PBR은 밴드 하단(0.37배)에 위치해 있다. PSR도 밴드 하단(0.14배)이다. ROE는 11.8%로 양호하며, 주당순이익(EPS) 670원, 주당순자산(BPS) 9,170원이다. 시가총액 1,741억원은 업종 내 107위다. 낮은 PBR은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됐음을 의미하며,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가치 투자 관점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다만 순이익 감소 요인이 지속된다면 PER의 신뢰도는 낮아질 수 있으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괴리를 해소하는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 지속 상승영업이익률이 3년 연속 상승해 9.2%를 기록했다. 매출 1.21조원 성장과 함께 비용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어, 순이익도 함께 증가한다면 주가 재평가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37배는 52주 밴드 하단이다. 자본총계 6,413억원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부채가 관리된다면, 자산 가치 대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 재평가 여지가 있다.
주주 환원 정책2026년 7월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공시했다. 배당 수익률 4.37%는 저금리 환경에서 매력적이며, 주주 환원 의지가 주가 안정과 상승의 촉매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감소영업이익 23.1% 증가에도 순이익은 3.1% 감소했다. 기타 비용 증가나 일회성 손실이 순이익을 잠식했으며, 이 요인이 지속된다면 실적 성장성이 저평가될 수 있다.
4분기 마진 압박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3% 감소했다. 매출 감소보다 영업이익 감소폭이 커 마진이 악화됐으며, 이는 수요 부진이나 원가 상승을 시사한다.
주가 약세 지속주가는 52주 범위의 3.0%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13.37%, 60일 수익률 -22.46%로 하락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5에도 불구하고 주가 회복이 지연되며 심리 부담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원자재 가격 변동우레탄 및 정밀화학 제품은 원자재 가격에 민감하다. 원유나 석유화학 원료 가격 급등은 마진을 압박해 영업이익률 9.2%를 위협할 수 있다.
수요 부진신발, 자동차, 가죽 등 하류 산업의 수요 부진은 매출 1.21조원 성장세를 둔화시킬 수 있다. 특히 4분기 매출 감소가 구조적이라면 외형 성장이 제한될 수 있다.
순이익 구조 불안정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괴리가 커졌다. 법인세 부담 증가나 기타 비용 변동성이 크다면, 영업이익 성장에도 주가 평가가 낮게 형성될 수 있다.

종합 의견

동성케미컬은 매출 1.21조원, 영업이익 1,120억원으로 외형과 영업이익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영업이익률 9.2%는 3년 연속 상승하며 비용 효율성이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순이익 756억원은 3.1% 감소해, 영업이익 증가가 순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 4분기 영업이익 12.3% 감소는 마진 압박을 시사하며, 원자재 가격이나 수요 부진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은 PER 5.13배, PBR 0.37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ROE 11.8%와 배당 수익률 4.37%는 매력적이다. 주가는 52주 범위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점은 심리 부담이다. 향후 확인해야 할 변수는 순이익 감소 요인의 해소 여부, 4분기 마진 압박의 지속성, 원자재 가격 안정성이다. 순이익이 영업이익과 함께 증가하고, 마진이 안정된다면 저평가된 주가는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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