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하이드로리튬 (101670)

금속 · 종가 782원 · 등락 10.3%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리튬 소재 전환과 수익성 확보의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4억-15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억-46억
부채비율 추이
48.2%202312.6%202431.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812.070.83PSR15.2253.0615.54
PER적자
PBR0.83
PSR15.54
배당

하이드로리튬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및 탄산리튬 제조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나, 2025년 매출 33.7억원 대비 영업손실 15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자본총계 624억원 대비 부채 195억원의 구조 속에서 신사업의 안착 여부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반등했으나 과거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51억원으로 전년 대비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156.7%, -315.6%, -447.1%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 PBR은 0.83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나,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15.54배로 매우 높다.
  • 주가는 52주 범위 내 0.8%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53.22%로 하락세가 뚜렷하다.

사업 구조

하이드로리튬은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하며, 기존의 영구앵커, PAP옹벽 보강, 교량용케이블 및 부동산 개발사업 등 건설·부동산 관련 사업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대신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초고순도 수산화리튬(배터리급 일수화물 포함)과 탄산리튬, 무수 수산화리튬을 제조·판매하는 리튬 소재 제조 사업을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국내 리튬 소재 공급망 리스크 해소를 목표로 양질의 소재를 생산하여 이차전지 관련 산업체 및 리튬 그리스 제조 업체 등에 판매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리튬은 지리적 생산이 국한된 희귀 광물로서, 국내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수입 의존도를 낮추려는 글로벌 정책 흐름과 맞물려 있다. 현재 사업 구조상으로는 기존 사업의 축소 속도와 신규 리튬 소재 사업의 매출 기여도 및 생산 수율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현재 팩트상으로는 구체적인 제품별 매출 비중이나 생산 Capa, 주요 고객사 정보가 제한적이므로, 향후 공시를 통해 신규 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도와 원가 구조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외형 축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229억원에서 2024년 21.5억원으로 급감했으며, 2025년에는 33.7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2023년 -358억원에서 2024년 -67.9억원으로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년에는 -151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순이익 또한 2023년 -410억원에서 2024년 -177억원으로 개선되었다가 2025년 -347억원으로 다시 확대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1.5억원에서 2025Q1 18.3억원, 2025Q2 5.1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Q3 6.6억원, 2025Q4 5.8억원으로 낮은 수준에서 정체되는 양상이다. 특히 2025Q4 영업손실은 -45.9억원이며, 지배주주순이익은 6.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로 손익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56.7%, -315.6%, -447.1%로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세이며, 이는 매출 규모 대비 고정비 및 생산 비용 부담이 매우 높은 구조임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리튬 소재 사업의 '규모의 경제' 달성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33.7억원 수준에서 벗어나 유의미하게 확대되면서 영업손실 151억원을 상쇄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이 확인되어야 한다. 특히 2025Q4 매출이 5.8억원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신규 소재의 양산 체제 구축과 고객사 공급 계약이 가시화되는지가 핵심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624억원 대비 부채 195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이 주주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과거 '볼리비아 염호 개발'이나 '수산화리튬 공장 인수'와 같은 사업 확장 소식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혹은 단순한 기대감에 그치는지에 대한 실질적 검증이 필요하다. 만약 매출 성장이 정체된 상태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면 자본 잠식의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분기별 영업이익률 개선 폭과 매출 성장률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추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하이드로리튬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922원이며 시가총액은 523억원이다. PBR은 0.83배로 장부상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BPS는 1115원이다. PSR은 15.54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매우 높은 수준이나, 이는 현재 매출 규모가 극도로 작기 때문에 발생하는 왜곡된 수치로 해석해야 한다. ROE는 -55.6%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이며, 52주 범위 내에서 0.8% 지점에 위치해 주가 하방 압력이 강한 구간이다. 20일 수익률 -34.05%, 60일 수익률 -53.22%로 단기 및 중기 흐름 모두 매우 부진한 상황이다. 따라서 PBR 0.83배라는 수치보다는, 실제 영업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현금 창출 능력과 신사업의 실질적 매출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가치를 재평가해야 한다.

강세 요인

리튬 소재 공급망 내 역할국내 리튬 소재 수급 리스크 해소를 목표로 하는 사업 구조는 글로벌 정책 흐름과 부합한다. 수산화리튬 및 탄산리튬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질 경우, 국내 이차전지 공급망 내에서 전략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사업 구조 재편의 진전기존 건설·부동산 사업을 축소하고 리튬 소재 제조로 집중하는 사업 구조 재편이 진행 중이다. 신사업의 양산 체제가 안정화되고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는 시점이 주가 반등의 핵심 촉매가 될 수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83배는 장부상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리튬 소재 사업의 실질적인 생산 능력과 기술력이 공시를 통해 입증될 경우,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회복이 가능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 지연매출은 33.7억원 수준에 머무는 반면 영업손실은 151억원으로 확대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 규모가 임계점을 넘지 못할 경우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적자 구조가 장기화될 위험이 크다.
매출 급감 및 정체2024년 매출 21.5억원에서 2025년 33.7억원으로의 반등은 미미한 수준이며, 분기별 매출이 5~6억원 수준으로 정체되는 양상은 사업 확장 속도가 예상보다 느림을 시사한다.
강한 하락 추세와 수급60일 수익률 -53.22%로 주가 하락세가 매우 가파르며, 52주 범위 내 최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0.44)가 낮아 매수세 유입이 약한 상황에서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적 위험영업이익률이 -447.1%까지 악화되는 상황에서 매출 성장이 이를 상쇄하지 못하면 자본 잠식의 위험이 존재한다.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는 영업손실은 재무 건전성을 빠르게 훼손할 수 있다.
사업적 위험리튬 소재 사업은 대규모 설비 투자와 안정적인 원료 수급이 필수적이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리튬의 특성상 원가 변동성이 크며, 국내 생산 시설의 수율 확보 실패 시 사업성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
법적·거버넌스최근 강제집행정지신청 법원결정 등 법적 분쟁 관련 공시가 확인된다. 소송 결과나 법적 분쟁의 향방은 경영권 및 재무적 안정성에 불확실성을 부여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종합 의견

하이드로리튬은 리튬 소재 제조라는 유망한 사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나, 현재 재무적 성과는 매우 가혹한 상황이다. 2025년 매출 33.7억원 대비 영업손실 151억원은 매출 규모가 신사업의 고정비와 생산 비용을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함을 보여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447.1%까지 악화된 점은 사업 안착을 위한 과도기적 고통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판단의 핵심은 '매출의 질적 성장'이다. 단순히 매출액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 영업손실 폭이 유의미하게 줄어드는 구간이 확인되어야 한다. 또한, 법적 분쟁 관련 공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영권의 안정성과 재무적 건전성이 확보되는지도 중요한 확인 변수다. 주가는 PBR 0.83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나,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저평가 매력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신규 소재 사업의 양산 수율 확보와 고객사 확보를 통한 매출 확대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