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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인바이오젠 (101140)

유통 · 종가 5350원 · 등락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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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키오스크 중심의 외형 유지와 수익성 개선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3억-4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억-10억
부채비율 추이
1.8%20231.8%20241.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40.860.34PSR8.4522.088.45
PER적자
PBR0.34
PSR8.45
배당

인바이오젠은 키오스크 유통(매출 비중 89.6%)을 주력으로 하며, 2025년 매출은 6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8.9% 개선되었으나, 순이익은 -14.2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를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6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감소하며 외형 성장세가 둔화됐다.
  • 영업손실은 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8.9%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 순이익은 2025년 -14.2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지표의 불확실성을 높였다.
  • 키오스크 사업이 전체 매출의 89.6%를 차지하는 높은 의존도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 PBR 0.34배로 밴드 최저 수준이나, 순이익 적자 지속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제한이 존재한다.

사업 구조

인바이오젠은 키오스크 유통과 F&B 사업을 영위하는 유통 기업이다. 핵심 사업인 키오스크 부문은 전체 매출액에서 89.6%를 차지하며, 엔조이소프트 등을 주요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키오스크 산업은 인건비 절감과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인해 공공기관, 병원, 무인점포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활용처가 확대되는 추세이며, 향후 AI 및 음성인식 기술 접목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F&B 사업은 MZ세대를 겨냥한 메뉴 개발과 푸드테크 기반의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키오스크 사업이 매출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구조이므로, 키오스크 시장의 연평균 12.3% 성장세와 연동되는 외형 성장이 중요하나, 동시에 F&B 부문의 기술적 차별화와 내실 강화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조다. 사업적 관점에서는 키오스크 유통의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F&B 부문의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영업손실 폭 감소가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62.4억원에서 2024년 70.4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63.0억원으로 10.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023년 -61.5억원, 2024년 -60.9억원에서 2025년 -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8.9%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그러나 순이익은 2023년 113억원, 2024년 161억원에서 2025년 -14.2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1.7억원, 영업손실 -21.2억원에서 2025Q1 매출 16.4억원, 영업손실 -13.2억원으로 이어졌고, 2025Q2 매출 18.5억원, 영업손실 -10.0억원, 2025Q3 매출 21.5억원, 영업손실 -10.5억원으로 영업손실 폭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였다. 그러나 2025Q4 매출은 6.6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98.6%, -86.5%, -68.8%로 개선되고 있으나, 순이익의 적자 전환은 비용 구조나 일회성 요인을 면밀히 살펴야 함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키오스크 유통의 외형 유지와 영업손실 폭의 지속적 축소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28.9% 개선된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며 영업이익률이 -68.8%를 넘어 개선된다면 긍정적이다. 반대로 2025Q4에 나타난 매출 급감(6.6억원)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수요 위축의 신호라면 외형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순이익이 -14.2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원인이 영업비용 외의 기타 비용인지, 혹은 F&B 사업의 초기 투자비용 때문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키오스크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바이오젠이 AI 기술 접목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1,576억원 대비 부채 23.5억원이 낮은 수준이나, 순이익 적자 지속 시 자본 잠식 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인바이오젠은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도 null이다. 주가는 5,300원이며 시가총액은 532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4배로, 이는 PBR 밴드(최저 0.34, 중간 0.67, 최고 0.86)의 최저 수준에 위치해 있다. 주당순자산(BPS)은 15,788원이며, 자기자산이익률(ROE)은 -0.9%로 낮은 수준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8.45배(PSR)로 제시된다. PBR이 밴드 최저치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순이익 적자 지속과 매출 감소세가 동반되는 상황에서는 자산 가치만으로 주가를 지지하기 어려운 구조다. 따라서 낮은 PBR 수치보다는 영업손실 개선 속도와 키오스크 시장 내 점유율 변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영업손실 폭의 지속적 개선영업손실이 2023년 -61.5억원에서 2025년 -43.3억원으로 매년 개선되는 추세다. 영업이익률 또한 -98.6%에서 -68.8%로 상승하고 있어, 비용 구조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키오스크 시장의 성장성세계 키오스크 시장이 연평균 1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바이오젠은 89.6%의 높은 매출 비중을 가진 핵심 사업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존재한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34배는 밴드 내 최저 수준으로, 자본총계 1,576억원 대비 시가총액이 낮아 자산 가치 측면에서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및 순이익 적자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0.6% 감소하고 순이익이 -14.2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점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부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분기별 매출 변동성2025Q4 매출이 6.6억원으로 급감하며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불규칙한 매출 흐름은 사업의 안정적인 수요 확보 여부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낼 수 있다.
낮은 ROE와 수익성 한계ROE -0.9%로 수익 창출 능력이 미흡한 상태이며, 영업손실이 여전히 지속되는 구조에서는 높은 매출 비중을 가진 키오스크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순이익 적자 전환이 발생했다.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고정비 부담이 커질 경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사업 의존도키오스크 사업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89.6%로 매우 높아, 해당 산업의 경쟁 심화나 기술 변화에 따른 타격이 기업 전체 실적에 직결되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
시장 경쟁F&B 부문의 기술적 차별화가 늦어질 경우, 단순 유통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확장이 지연되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인바이오젠의 핵심은 키오스크 사업의 수익성 개선 속도와 외형 유지의 균형이다. 2025년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28.9%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인 점은 긍정적이나, 매출이 10.6% 감소하고 순이익이 -14.2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점은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이 아직 미흡함을 보여준다. 특히 2025Q4 매출이 6.6억원으로 급감한 점은 향후 외형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핵심 확인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PBR 0.34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순이익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자산 가치만으로 주가를 지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영업손실 폭의 추가 축소와 매출의 안정적 회복이 동시에 확인되는지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지표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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