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099190)
의료·정밀기기 · 종가 16750원 · 등락 8.77%
AI 리포트 — 매출 3조원대 진입과 영업이익 2배 성장, CGM 기대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아이센스는 2025년 매출 3,154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늘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6.7% 증가했고, 혈당측정기 및 POCT 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 다만 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아 최종 수익성은 확인이 필요하며, CGM 사업 확대와 전환사채 발행 등 후속 변수를 살펴봐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3,154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해 3조원대를 넘어섰다.
- 영업이익은 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6.7% 크게 늘며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8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124.4% 늘었다.
- 적자라 주가수익비율은 산출할 수 없으며, 주가순자산비율 1.29배와 매출배수 1.34배로 평가해야 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4%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12.1%, 60일 수익률 -28.62%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아이센스는 전기화학기술과 바이오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용 센서 및 계측기를 개발·제조·판매한다. 주요 사업부문은 혈당측정기 부문과 현장진단(POCT) 부문이다. 혈당측정기 부문은 혈당측정스트립, 자가혈당측정기, 연속혈당측정기(CGM) 등을 포함하며, 정확도와 정밀도가 핵심 경쟁력이다. 회사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메이저 제조사와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며, ODM 업체들의 검증을 받고 있다. POCT 부문은 전해질/가스 분석장비 및 카트리지, 당화혈색소 분석장비 등을 공급한다. 매출은 2023년 2,651억원에서 2024년 2,911억원, 2025년 3,154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영업이익도 109억원에서 26.6억원, 78.9억원으로 변동했으나 2025년에는 크게 회복했다. 영업이익률은 4.1%, 0.9%, 2.5%로 낮지만 안정적 흑자를 유지했다. CGM 사업은 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속혈당측정전극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라이프스캔과의 PL공급 계약 체결 소식도 있었다. 다만 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아 최종 수익성 구조는 명확하지 않다. 부채는 1,953억원에서 2,479억원, 2,393억원으로 변동했고, 자본총계는 3,035억원에서 3,430억원, 3,383억원으로 유지됐다. 최근 전환사채 발행 공시는 자금 조달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3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3,154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 8.3% 증가, 영업이익 196.7% 증가를 기록했다. 2023년 매출 2,651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에서 2024년 매출 2,911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다시 늘어난 구조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1%, 2024년 0.9%, 2025년 2.5%로 낮지만 흑자 유지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4년 4분기 매출 813억원, 영업손실 39.5억원에서 2025년 1분기 매출 763억원, 영업이익 3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후 2분기 매출 768억원, 영업이익 16.8억원, 3분기 매출 787억원, 영업이익 9.2억원, 4분기 매출 837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6.3% 늘었고, 영업이익은 124.4%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모든 분기와 연간에서 공시되지 않아 최종 수익성은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이익의 증가가 순이익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CGM 사업의 기여도가 얼마나 되는지가 향후 실적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전망
향후 전망은 CGM 사업의 본격화와 영업이익의 지속적 개선에 달려 있다. 매출이 3,154억원을 넘어설 경우 영업이익이 78.9억원보다 늘어난다면 성장 모멘텀이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CGM 전극 공급이 확대되고 라이프스캔 등 글로벌 기업과의 계약이 구체화되면 매출 구조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영업이익률이 2.5% 수준에서 더 높아지지 않는다면 비용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신호일 수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837억원과 영업이익 20.5억원이 유지되거나 확대되는지를 봐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2,393억원의 안정화와 전환사채 발행 이후 자본총계 3,383억원의 변화가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4% 지점에 있어 낮은 수준이지만, 실적 개선과 CGM 기대감이 결합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2.1%와 60일 수익률 -28.62%가 나타난 만큼 단기 변동성은 높을 수 있다. 결국 CGM 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도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른다.
밸류에이션
아이센스는 순이익이 공시되지 않아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 대신 주가순자산비율 1.29배와 매출배수 1.34배를 참고해야 한다. 주가 14,740원, 시가총액 4,239억원, 2025년 매출 3,154억원을 단순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1.34배다. 주가순자산비율은 52주 밴드 하단 1.26배 근처인 1.29배로 낮은 편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공시되지 않아 자본 효율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부채 2,393억원과 자본총계 3,383억원을 함께 봐야 하며, 전환사채 발행은 잠재적 주식 수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4% 지점에 있어 가격 부담은 적지만, 순이익 공시 부재로 최종 수익성 검증이 필요하다.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 지속될 경우 현재 배수가 저평가일 수 있으나,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CGM 사업의 실제 기여도와 순이익 공시 여부다. 먼저 매출이 3,154억원을 넘어설 경우 영업이익 78.9억원이 함께 늘어나는지, 특히 CGM 전극 공급이 매출 구조 개선에 기여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순이익이 공시되는지와 영업이익 78.9억원이 순이익으로 얼마나 전환되는지가 최종 수익성 검증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부채 2,393억원과 전환사채 발행 이후 자본총계 3,383억원의 변화가 재무 안정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4% 지점에 있어 낮은 수준이지만, 순이익 공시 부재로 최종 수익성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 매출 성장, 영업이익 개선, CGM 사업 확대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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