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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윈팩 (097800)

전기·전자 · 종가 1500원 · 등락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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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손실 폭 축소와 패키징·테스트 일괄 수주 기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55억-14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12억-30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20.0%2023116.3%2024107.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91.30.82PSR0.641.240.68
PER적자
PBR0.82
PSR0.68
배당

윈팩은 2025년 매출 755억원, 영업손실 -1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패키징과 테스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 후공정 일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 흐름과 재무 구조 안정화가 향후 핵심 과제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개선되었다.
  • 패키징과 테스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일괄 수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26.5%에서 -18.9%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다.
  • 2025Q3 매출 214억원으로 분기 내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회복을 시도했다.
  • PBR 0.82배, PSR 0.68배로 업종 내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윈팩은 반도체 후공정 외주사업을 영위하며, 특히 패키징(PKG)과 테스트(TEST) 두 분야를 동시에 진행하는 차별화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패키징 공정은 반도체 칩을 PCB 등의 Substrate에 탑재하여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부 습기나 불순물로부터 보호하는 밀봉 포장 과정이며, 테스트 공정은 반도체의 기능 작동 여부와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필수 공정이다. 기존 국내 업체들이 두 사업 중 하나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윈팩은 두 공정을 모두 수행함으로써 반도체 제조사나 팹리스 업체로부터 후공정 전체를 일괄 수주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일괄 수주 구조는 고객사 입장에서 공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현재 윈팩은 반도체 칩을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패키징 기술과 기능 검증을 위한 테스트 기술을 결합하여 반도체 후공정 생태계 내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지션을 지향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 속에서 영업손실 폭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2023년 매출 862억원, 영업손실 -229억원, 순손실 -333억원에서 2024년 매출 741억원, 영업손실 -233억원, 순손실 -300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 755억원, 영업손실 -143억원, 순손실 -1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손실이 38.6% 감소하고 순손실이 54.4%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52억원, 영업손실 -63.3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146억원, 영업손실 -47.8억원으로 개선되었고, 2025Q2 매출 183억원, 영업손실 -35.6억원, 2025Q3 매출 214억원, 영업손실 -29.6억원으로 이어지며 영업손실 폭이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2025Q4 매출은 212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영업손실 -29.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6.5%, -31.4%, -18.9%로 개선되고 있어, 외형 성장보다는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한 수익성 회복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영업손실 폭의 지속적인 축소와 매출 회복의 동반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손실이 -143억원으로 크게 개선된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지며 영업이익률이 -18.9%를 넘어 흑자 전환 구간에 진입하는지가 핵심이다. 특히 2025Q3에 기록한 매출 214억원 수준을 다시 확보하면서 영업손실 폭을 20억원대 이하로 낮출 수 있다면 실적 턴어라운드의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다. 또한, 패키징과 테스트를 아우르는 일괄 수주 인프라가 실제 수주량 확대로 이어져 매출 규모가 2023년 수준인 862억원을 상회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678억원 대비 자본총계 629억원의 비율을 관리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공시된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제시될 향후 사업 계획과 수주 잔고의 구체적인 변화가 중요한 확인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윈팩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893원이며 시가총액은 517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2배로, PBR 밴드(최저 0.69, 중간 0.88, 최고 1.3) 내에서 중간값에 근접한 위치에 있다. 주가순매출비율(PSR)은 0.68배로 PSR 밴드(최저 0.64, 중간 0.85, 최고 1.24) 내에서 하단에 위치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8%로 적자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 현재의 낮은 PBR과 PSR은 시장의 기대치가 낮음을 반영하는 동시에, 영업손실 폭이 줄어드는 추세가 가시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수준이므로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가치 평가의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

강세 요인

영업손실 폭의 가파른 개선2025년 영업손실이 -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을 확보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이 -18.9%까지 올라온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통합 후공정 인프라 경쟁력패키징과 테스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인프라를 통해 반도체 제조사로부터 일괄 수주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공정 효율성을 중시하는 고객사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BR 0.82배, PSR 0.68배로 시장에서 상당히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와 매출 회복이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적자 구조영업손실이 개선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143억원 수준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흑자 전환을 위한 확실한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재무적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
매출 성장세의 불확실성2025Q4 매출이 2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관된 매출 성장세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수익성 개선의 속도가 둔화될 우려가 있다.
재무 건전성 부담부채총계 678억원 대비 자본총계 629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상태다. 적자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이나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구조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현금흐름과 부채 상환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수급최근 주권매매거래정지해제 및 액면병합 등 주식 구조 변경이 있었으며, 이러한 변화가 수급 및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산업반도체 후공정 시장은 글로벌 경기 및 전방 산업 수요에 민감하다. 수주 물량의 변동성이 클 수 있으며, 일괄 수주 인프라의 가동률이 실적에 직결되는 구조다.

종합 의견

윈팩의 핵심은 '손실의 질적 개선'과 '통합 인프라의 실효성'이다. 2025년 영업손실이 -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적자 구조를 탈피하지 못한 상태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영업손실 폭이 20억원대 이하로 좁혀지는지, 그리고 2025Q3에 보였던 매출 214억원 수준을 유지하며 외형을 확장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확인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의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며, 패키징과 테스트를 아우르는 일괄 수주 인프라가 실제 수주량 증대로 연결되는지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PBR 0.82배 수준으로 저평가 영역에 있으나, 이는 실적 개선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부족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실적 턴어라운드의 가시성이 확보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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