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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이루트 (096690)

전기·전자 · 종가 5300원 · 등락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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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손실 폭 축소와 자본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06억-10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4억-47억
부채비율 추이
26.3%202382.4%202482.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0.460.21PSR0.391.050.41
PER적자
PBR0.21
PSR0.41
배당

에이루트는 2025년 매출이 50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2%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47.5%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다만 분기별로는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크며,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등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구조 재편이 진행 중이다.

  • 2025년 매출은 50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2%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47.5%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 반도체 사업부문은 고부가가치 미세공정용 장비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진행 중이다.
  • PBR은 0.21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가 반영된 결과다.
  • 최근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구조 재편이 진행 중이다.

사업 구조

에이루트는 프린터, 유통,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반도체, 폐기물 재활용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미니프린트 사업이 32,593백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유통사업(5,843백만원), 중전기기사업(10,913백만원), 반도체사업(4,998백만원), 폐기물사업(567백만원)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반도체 사업부문인 (주)앤에스알시는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제조와 노광장비 리퍼비시 용역을 수행하며, 최근 고부가가치 미세공정용 장비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반면, 미니프린트 사업부문은 2025년 매출 32,593백만원 대비 영업손실 4,253백만원을 기록해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중전기기사업(지오닉스)은 10,913백만원의 매출과 113백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다변화된 사업 구조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으나, 각 부문별 수익성 편차가 크고 폐기물 사업 등 일부 부문에서는 큰 폭의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사업부문별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개선이 교차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622억원에서 2024년 686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에는 506억원으로 26.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023년 -70.7억원, 2024년 -208억원으로 확대되었다가, 2025년에는 -109억원으로 47.5%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순손실 또한 2023년 -132억원, 2024년 -453억원에서 2025년 -185억원으로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 매출 182억원(영업손실 -107억원)에서 2025Q1 매출 111억원(영업손실 -39.7억원)로 감소했으며, 2025Q2 매출 107억원(영업손실 -15.8억원), 2025Q3 매출 144억원(영업손실 -6.9억원), 2025Q4 매출 144억원(영업손실 -46.9억원)을 기록했다. 2025Q3에는 영업손실이 최소화되었으나, 2025Q4에 다시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 분기별 수익성 방어 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11.4%, -30.3%, -21.6%로 변동하며 수익성 회복을 시도하는 중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사업부문별 수익성 개선과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안정성 확보에 달려 있다. 첫째, 미니프린트 사업부문의 영업손실 4,253백만원을 줄이고 중전기기 및 반도체 사업부문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반도체 장비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다. 둘째, 재무적 측면에서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관련 사항이 자본 확충과 부채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 2025년 자본총계 1,052억원 대비 부채총계 865억원의 수준에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운영 자금 확보 및 시설 투자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셋째, 매출이 2025년 506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외형 회복이 동반되는지 혹은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지 경영 전략의 방향성을 확인해야 한다. 분기별로 영업손실이 6.9억원까지 축소되었던 사례가 재현되는지가 단기적인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에이루트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도 null이다. 주가는 5,150원이며 시가총액은 207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1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41배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6%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PBR 0.21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저평가된 수치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52주 범위 내에서 64.2%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283.18%로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러한 높은 변동성은 최근의 자금 조달 공시 및 사업부문별 이슈와 맞물려 해석해야 하며, 저PBR 수치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보다는 손실 폭의 개선 속도와 자본 구조의 변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손실 폭의 유의미한 개선2025년 영업손실이 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47.5% 개선되었으며, 순손실 또한 185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이나 사업 효율화가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도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자회사 앤에스알시를 통해 고부가가치 미세공정용 장비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고수익성 매출 확보를 위한 긍정적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저PBR 기반의 가격 매력PBR 0.21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고 자본 구조가 안정화된다면, 현재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서 가격 회복의 여지가 존재한다.

약세 요인

매출 규모의 지속적 감소2025년 매출이 50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2% 감소한 점은 외형 성장의 한계를 보여준다.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수익성 개선의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2025Q3에 영업손실이 6.9억원으로 최소화되었다가 2025Q4에 다시 46.9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 이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자본 구조 및 부채 부담부채총계가 865억원으로 자본총계 1,052억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며, 지속적인 영업손실이 발생할 경우 재무적 완충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리스크

수익성미니프린트 사업부문에서 발생하는 큰 폭의 영업손실이 전체 연결 실적을 갉아먹고 있다. 해당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경우 전체 손익 구조 개선이 늦어질 수 있다.
재무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등 잦은 자금 조달은 단기적인 운영 자금 확보에는 도움이 되나, 주식 가치 희석이나 부채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상존한다.
사업폐기물 사업 등 일부 부문에서 발생하는 영업손실이 크며, 사업부문별 수익성 편차가 커서 특정 사업의 부진이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종합 의견

에이루트의 핵심 과제는 매출 감소세 속에서 손실 폭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여나가는가에 있다. 2025년 매출이 26.2% 감소했음에도 영업손실이 47.5%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나, 분기별로 영업손실이 6.9억원에서 46.9억원으로 널뛰는 변동성은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특히 미니프린트 사업부문의 손실이 큰 상황에서 중전기기 및 반도체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을 견인해야 한다.재무적으로는 PBR 0.21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적자와 매출 감소가 반영된 결과다. 최근 진행 중인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이 자본 확충과 부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반도체 장비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재투자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외형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는 시점이 주가 재평가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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