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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테스 (095610)

기계·장비 · 종가 130000원 · 등락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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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반도체 장비 수혜에 52주 최고가, 고배수 부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511억57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170억128억
부채비율 추이
7.7%202315.3%202424.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8367.0567.05PBR1.279.859.85PSR1.3511.9911.99
PER67.05
PBR9.85
PSR11.99
배당0.39%

테스는 2025년 매출 3,511억원, 영업이익 5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46.3%, 영업이익 50.3% 증가했다. SK하이닉스 생산 확대 등 반도체 경기 회복 기대감에 주가는 52주 최고치에 도달했으나, PER 67.05배 등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최고 수준이다.

  • 2025년 매출은 3,5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78억원으로 50.3% 늘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1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3.1% 급증했으나,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51.9% 증가에 그쳤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00% 지점(최고가)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141.4%, 거래량 급증 지표는 1.79를 기록했다.
  • PER는 67.05배, PBR은 9.85배로 모두 52주 밴드의 99.6% 지점(최상위)에 위치해 고배수 부담이 크다.
  • ROE는 14.5%로 양호하나, 당기순이익은 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에 그쳐 영업이익 증가폭보다 작았다.

사업 구조

테스는 반도체 소자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 장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며, 반도체 장비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주요 제품은 PECVD(Plasma Enhanced Chemical Vapor Deposition)와 Gas Phase Etch & Cleaning 장비로, 국내 반도체 소자 업체에 공급한다. 또한 디스플레이 제조용 박막봉지장비와 UVC LED용 MOCVD 장비도 개발해 국내외에 납품한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11억원이며, 매출 비중은 반도체 부문이 98%, 반도체 외 부문이 2%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80%, 해외 매출이 20%를 차지한다. 주요 제품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UVC LED 장비 등의 매출액은 300,268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85.5%를 차지한다. 최근 공시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과 기업가치제고계획, 대표이사 변경 등이 포함돼 있어, 고객사와의 수주 관계와 경영진 변화가 향후 사업 방향에 어떤 영향을 줄지 확인해야 한다. SK하이닉스의 생산 능력 확대 소식과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등 외부 환경 변화가 수혜주로 작용하며 주가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2023년 1,469억원, 2024년 2,401억원에서 2025년 3,511억원으로 4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58.6억원(손실), 2024년 385억원에서 2025년 578억원으로 50.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023년 15.7억원, 2024년 427억원에서 2025년 569억원으로 33.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흐름도 -4.0%, 16.0%, 16.5%로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845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에서 2분기 매출 821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매출은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늘었다. 3분기 매출은 676억원, 영업이익 84.2억원으로 감소했으나, 4분기 매출은 1,1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3.1%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51.9% 증가했다. 다만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9% 감소했다. 매출 급증에도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비영업적요인이나 세후 영향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향후 분기에서 순이익의 질적 개선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반도체 장비 수주와 고객사 생산 계획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3,511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률이 16.5%를 유지하거나 개선된다면, 성장 모멘텀이 지속된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4분기 매출 1,170억원의 급증 흐름이 이어지고 순이익도 함께 늘어난다면 실적 가속화가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거나 순이익이 줄어드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성장의 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3,918억원과 부채 957억원의 비율이 안정적이지만, 고배수 주가 수준에서 실적 미달 시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SK하이닉스 생산 확대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외부 촉매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단일판매 계약 체결 공시가 매출 안정성에 기여하는지가 핵심 변수다. 주가가 52주 최고치에 도달한 상황에서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이 고배수를 정당화할 만큼 강력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테스의 PER는 67.05배, PBR은 9.85배, PSR은 11.99배로 모두 52주 밴드의 99.6% 지점(최상위)에 위치해 있다. 이는 주가가 역사적 최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ROE는 14.5%로 양호하나, 고배수 수준에서는 미래 성장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다. 52주 위치 100%와 60일 수익률 141.4%는 강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지만, 거래량 급증 지표 1.79와 함께 단기 과열 가능성을 시사한다. PER 67.05배는 반도체 장비 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일 수 있어, 실적 성장률이 배수 확대를 따라잡지 못하면 밸류에이션 조정 위험이 있다. 따라서 주가 판단은 단순 배수 비교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지속적 성장 여부, 그리고 고객사 수주 동향에 더 의존해야 한다.

강세 요인

반도체 경기 회복 수혜SK하이닉스 생산 능력 확대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등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수요 확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테스는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에 전공정 장비를 공급하므로, 이러한 산업 흐름이 실제 수주 증가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경우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실적 가속화 모멘텀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3.1% 급증하며 연간 매출 3,511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분기별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영업이익률 16.5%가 유지된다면, 고배수에도 불구하고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
강한 기술 경쟁력PECVD와 Gas Phase Etch & Cleaning 장비 등 전공정 장비 분야에서 국내 반도체 업체에 공급하는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및 UVC LED 장비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기술 우위가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고배수 밸류에이션 부담PER 67.05배, PBR 9.85배는 모두 52주 밴드의 최상위(99.6%)다. 주가가 52주 최고치에 도달한 상태에서 실적 성장률이 배수 확대를 따라잡지 못하면,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순이익 증가폭 둔화2025년 영업이익은 50.3%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3.4% 증가에 그쳤다. 4분기에는 매출 73.1% 증가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16.9% 감소했다. 순이익의 질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주가 상승의 근거가 약화될 수 있다.
단기 과열 신호60일 수익률 141.4%와 거래량 급증 지표 1.79는 단기 과열 가능성을 시사한다. 52주 위치 100%에서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강력한 실적 확인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조정 국면이 올 수 있다.

리스크

수주 변동성반도체 장비 수주는 고객사의 생산 계획과 투자 사이클에 크게 의존한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의 생산 조정이나 투자 지연이 발생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경쟁 심화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하다. 기술 개발 지연이나 가격 경쟁력 약화가 발생하면 시장 점유율 하락과 마진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율 및 원자재 가격해외 매출 비중 20%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 환율 변동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용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달러 강세 시 수출 경쟁력은 높아지지만, 원화 기준 매출 환산 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테스는 반도체 장비 수혜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으나, 주가는 52주 최고치에 도달해 고배수 부담이 크다. PER 67.05배, PBR 9.85배는 모두 52주 밴드의 최상위에 위치해 있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이 고배수를 정당화할 만큼 강력해야 한다. 2025년 4분기 매출 1,170억원의 급증 흐름이 이어지고 영업이익률 16.5%가 유지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또한, 당기순이익 증가폭이 영업이익보다 작았던 구조가 개선되는지, 즉 순이익의 질적 향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SK하이닉스 생산 확대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외부 촉매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단일판매 계약 체결이 매출 안정성에 기여하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주가가 52주 최고치에 도달한 상황에서 단기 과열 신호(60일 수익률 141.4%, 거래량 급증 1.79)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상승만 지속될 경우 조정 위험이 있다. 따라서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밸류에이션 합리화가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투자 판단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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