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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신화프리텍 (095190)

금속 · 종가 1867원 · 등락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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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방산·항공 중심의 외형 유지와 수익성 둔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25억-4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48억-33억
부채비율 추이
100%186.6%2023155.2%2024115.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021.631.12PSR1.21.91.31
PER적자
PBR1.12
PSR1.31
배당

신화프리텍은 2025년 매출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47.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방산/항공 부문이 매출의 69.1%를 차지하는 핵심 동력이나, 공작기계 사업 중단과 비용 구조 변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47.8억원으로 확대됐다.
  • 방산/항공 부문이 매출의 69.1%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 공작기계 사업은 2025년 9월 폐업하며 중단영업으로 분류되어 실적에서 제외되었다.
  • 영업이익률은 2.9%에서 4.6%를 거쳐 -5.2%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PBR 1.12배, PSR 1.31배로 업종 내 낮은 배수 구간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신화프리텍은 방산·항공, 발전설비, 공작기계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특히 방산/항공 부문은 K-2, K-9, K-21 등 주요 방산 부품 및 T-50 항공기 부품을 제조하며,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방산/항공 부문은 매출액 85,861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69.1%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발전설비 부문은 원자력 및 핵융합 발전설비 부품을 제작하며 매출 비중은 2.1% 수준이다. 주목할 점은 공작기계 사업(OEM)의 변화다. 당사는 2025년 9월 12일 함안사업장을 폐업하며 생산을 중단했고, 이에 따라 해당 부문 매출은 중단영업으로 분류되어 전체 실적에서 제외되었다. 현재 사업 구조는 방산/항공 부문의 임가공 및 부품 제조에 고도로 집중되어 있으며, 다품종 소량생산 및 주문생산 방식을 취하고 있어 전방 산업의 수주 상황과 제조 원가 관리가 수익성의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이 교차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1,015억원에서 2024년 854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29.8억원에서 2024년 39.0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에는 -47.8억원으로 급락하며 전년 대비 222.3% 감소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22.5억원에서 2024년 -45.7억원으로 확대된 손실을 기록한 후, 2025년에는 -69.4억원으로 손실 폭이 더 커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수익성 변동성이 뚜렷하다. 2024Q4에는 22.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2025Q1에는 1.8억원으로 급감했고, 2025Q2에는 -1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5Q3에는 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2025Q4에는 -3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드러냈다. 영업이익률 추이 또한 2.9%, 4.6%에서 -5.2%로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된 상황이다.

전망

향후 실적은 방산/항공 부문의 수주 잔고와 제조 원가 통제 능력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925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회하면서도, 영업손실 47.8억원을 빠르게 축소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특히 2025Q4에 기록한 -33.3억원의 영업손실이 일회성 요인인지, 혹은 고정비 부담 증가에 따른 구조적 문제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만약 방산 부문의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더라도 임가공 단가 하락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이 동반된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또한, 공작기계 사업 중단 이후의 생산 효율성 변화와 방산/항공 부문의 생산성 향상이 영업이익률 -5.2%를 반등시킬 수 있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1,254억원 대비 자본총계 1,084억원의 비율을 관리하며, 전환사채 등 자금 조달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영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신화프리텍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다. 주가는 1,861원이며 시가총액은 1,214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2배로, 이는 과거 PBR 밴드(최저 1.02~최고 1.63) 내에서 하단부에 위치해 있다. 주가매출비율(PSR)은 1.31배로, PSR 밴드(최저 1.2~최고 1.9) 내에서도 낮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4%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현재의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영업손실 확대와 수익성 악화라는 펀더멘털 리스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따라서 단순 배수보다는 영업손실의 규모가 줄어들고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시점이 가치 재평가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강세 요인

방산/항공 핵심 사업력방산/항공 부문이 매출의 69.1%를 차지하며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기업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방산 수요 지속 시 외형 성장의 기반은 확보된 상태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1.12배, PSR 1.31배는 과거 밴드 내에서도 하단부에 위치한다. 수익성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수주 기반의 외형 성장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수주 잔고의 질적 개선과 생산 효율화가 이루어진다면 실적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및 손실 확대영업이익률이 -5.2%로 하락하고 영업손실이 47.8억원으로 확대되었다. 매출 증가가 비용 상승을 상쇄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주가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1 1.8억원에서 2025Q4 -33.3억원으로 영업이익이 급변하는 등 분기별 수익 구조가 불안정하다.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 심리 위축과 주가 변동성 확대의 원인이 된다.
사업 구조 재편 부담공작기계 사업 중단 이후 방산/항공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극도로 높아졌다. 특정 산업의 업황이나 수주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노출도가 높아진 상태다.

리스크

수익성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 고정비 부담이나 원가 상승이 매출 성장 속도를 앞지르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
재무부채총계 1,254억원이 자본총계 1,084억원보다 큰 상황이다.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 및 자금 조달 부담이 가중될 위험이 있다.
사업구조공작기계 사업 중단으로 인해 방산/항공 부문의 수주 변동성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졌다. 특정 고객사나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종합 의견

신화프리텍은 방산/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한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심각한 과제를 안고 있다. 2025년 매출이 8.3%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47.8억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률이 -5.2%를 기록한 것은 매출 성장이 비용 통제를 압도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33.3억원의 영업손실은 향후 수익성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비용 구조의 병목 지점을 보여준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변수는 단순 매출액의 증대가 아니라, 방산/항공 부문의 임가공 단가 개선과 고정비 절감을 통한 영업이익률의 플러스 전환 여부다. PBR 1.12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이러한 수익성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으므로, 실질적인 이익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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