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093050)
섬유·의류 · 종가 22400원 · 등락 1.82%
AI 리포트 —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33.3% 증가,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LF는 2025년 매출이 1.88조원으로 전년 대비 3.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681억원으로 33.3% 늘고 순이익은 1,175억원으로 29.7% 증가했다. 매출 감소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이 8.9%로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강화됐으나, 주가는 52주 범위의 54.3% 지점에 머물러 있다.
- 2025년 매출은 1.88조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81억원으로 33.3% 증가했다.
- 순이익은 1,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7%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4%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0.0% 늘었고, 영업이익은 381.2% 급증하며 연간 실적에 기여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6.0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6배로 저평가 상태다.
-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위이며, 60일 수익률은 -11.07%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LF는 2006년 LG상사에서 분할되어 설립된 패션 전문 기업으로, 남성/여성의류, 스포츠의류, 수입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한다. 주요 자회사인 막스코, 씨티닷츠, 비알케이컴퍼니는 수입여성, 스트리트캐주얼, 스포츠 브랜드를 담당하며, 트라이씨클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코람코자산신탁 등을 통한 금융사업과 엘에프푸드를 통한 식품사업, 동아티브이 등을 통한 방송사업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재무 구조는 유동비율 161%, 부채비율 64%로 건전하며, 이는 패션 사업의 적극적인 전개에 필요한 자금 여력을 뒷받침한다. 2025년 매출은 1.88조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81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이는 패션 사업의 마진 개선과 비용 효율화 노력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패션 시장은 브랜드별 경쟁이 치열하고 시장 규모가 변동하기 쉬워, 지속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유통 채널 최적화가 필요하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사업과 해외 OEM 생산 등 신규 성장 동력의 기여도도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88조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 증가했고, 순이익은 1,175억원으로 29.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3.0%, 2024년 6.4%에서 2025년 8.9%로 꾸준히 개선되며 수익성 강화가 확인됐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303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4,557억원, 영업이익 443억원으로 증가했다. 3분기에는 매출 3,986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일시적 둔화가 있었으나, 4분기 매출 5,978억원, 영업이익 776억원으로 급증하며 연간 실적에 큰 기여를 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0.0% 늘었고, 영업이익은 381.2% 증가했다. 이는 계절성 요인과 함께 비용 효율화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순이익도 4분기 37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1% 증가하며 연간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전반적으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비용 구조 개선과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 등의 효과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LF의 실적 전망은 패션 사업의 수익성 개선 지속 여부와 신규 성장 동력의 발굴에 달려 있다. 매출이 1.88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8.9% 이상을 유지한다면, 수익성 강화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패션 시장의 경쟁 심화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마진이 압박받을 경우, 영업이익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다. 분기별로는 4분기처럼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4분기 매출 5,978억원과 영업이익 776억원이 향후 분기에서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유동비율 161%와 부채비율 64%의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신사업 투자나 M&A 등 성장 전략을 추진할 여력이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사업과 해외 OEM 생산 등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 증가가 확인된다면, 성장 동력 다각화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PER 6.06배와 PBR 0.36배의 저평가 상태가 실적 개선과 함께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다만 60일 수익률 -11.07%의 하락세를 고려할 때,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어야 주가 안정화가 가능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LF의 주가수익비율(PER)은 6.06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5.66배, 중간 6.84배, 최대 9.74배)의 하단 부근(5.2%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6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0.3배, 중간 0.34배, 최대 0.46배)의 중간 상단(60.4% 지점)에 있으나, 여전히 1배 미만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34배로, 52주 PSR 밴드(최소 0.27배, 중간 0.3배, 최대 0.41배)의 상단 부근(70.8% 지점)에 위치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4%로, 저PER과 저PBR을 고려할 때 자본 효율성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 시가총액 6,462억원은 업종 내 2위로, 시장에서의 위상은 높으나 주가 반영도는 낮다.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는 이유는 패션 시장의 성장성 한계나 경기 민감성에 대한 우려일 수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 8.9%의 개선과 건전한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실적 안정화가 확인되면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LF의 투자 판단은 매출 감소 속에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한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지속되는지에 달려 있다. 먼저, 2025년 4분기처럼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381.2%)과 매출 증가율(50.0%)이 향후 분기에서도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영업이익률 8.9%의 개선이 지속되며 PER 6.06배와 PBR 0.36배의 저평가 상태가 해소될 여지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셋째, 온라인 쇼핑몰 사업과 해외 OEM 생산 등 신규 사업의 성과가 불확실하므로, 이러한 신규 사업이 기대만큼의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지 공시를 통해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유동비율 161%와 부채비율 64%의 건전한 재무 구조가 유지되며, 신사업 투자나 M&A 등 성장 전략이 추진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4.3% 지점에 머물러 있으나, 60일 수익률 -11.07%의 하락세를 고려할 때,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어야 주가 안정화가 가능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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