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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콘 (092870)

기계·장비 · 종가 13090원 · 등락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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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4분기 급증한 매출로 흑자 전환, CXL·DDR5 성장세 확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60억80,123,746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51억107억
부채비율 추이
13.7%20237.9%202414.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62.71.04PSR1.858.053.11
PER22.03
PBR1.04
PSR3.11
배당0.63%

엑시콘은 2025년 매출 660억원, 영업이익 80,123,746원, 순이익 8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특히 4분기 매출 451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이 연간 실적을 견인했으며, 단일판매계약 체결 공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DDR5 및 CXL 관련 장비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 2025년 매출은 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123,746원으로 100.5%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45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5.5% 급증했으며,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8%, 2024년 -50.3%에서 2025년 0.1%로 개선됐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회복 초기 단계에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0.4%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일 수익률 -40.57%, 60일 수익률 -50.93%로 단기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다수 발표되며, DDR5 및 CXL 테스트 장비에 대한 고객사 수주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사업 구조

엑시콘은 반도체 성능 및 신뢰성을 검사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기업이다. 2005년 DDR2 테스트 장비 개발을 시작으로 DDR4, DDR5 메모리 소자 검사장비를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2020년부터 DDR5 Memory Tester를 출시해 납품을 시작했으며, 고객사의 양산 제품 가격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Chamber형 Low-Frequency Tester를 개발해 2025년부터 신규 DRAM 양산 라인에 공급을 개시했다. 이 제품은 11,520개의 DRAM 컴포넌트를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으며, -20℃ ~ 150℃의 극한 환경에서 신뢰성 검증 및 기능 테스트를 실시해 외산 제품 대비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2014년 프롬써어티의 번인사업부를 인수한 MBT(Monitoring Burn-in Test) 사업에서는 DDR5, LPDDR5, GDDR6 등 고용량·고집적화 추세에 맞춰 기존 제품 대비 6배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 고용량 번인테스터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 라인업은 AI 서버용 SSD 및 CXL(Compute Express Link) 시장 확대와 맞물려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24년 4월에는 국내 SSD 테스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삼성전자 AI 서버용 SSD 주문 폭주 소식에 부각된 바 있으며, 2023년 말 CXL 2.0 테스터 개발 완료 소식도 있었다.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연이어 발표된 점은 현재 수주 흐름이 양호함을 시사한다. 다만 2024년 매출 316억원에서 2025년 660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신규 제품 납입 가속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흑자 전환의 원년이 되었다. 2023년 매출 823억원, 영업이익 14.6억원, 순이익 48.9억원에서 2024년 매출 316억원, 영업손실 159억원, 순손실 13.6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 침체로 인한 수주 감소와 재고 평가 손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123,746원으로 100.5%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89.6억원으로 전년 대비 759.7% 증가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년 4분기 매출 128억원, 영업손실 12.5억원에서 2025년 1분기 매출 19.2억원, 영업손실 57.1억원으로 급감했으나, 2분기 매출 75.7억원, 3분기 매출 114억원, 4분기 매출 451억원으로 분기마다 크게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95.5% 급증했으며,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DDR5 및 CXL 관련 장비의 대량 납입이 4분기에 집중되었음을 시사한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8%, 2024년 -50.3%에서 2025년 0.1%로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분을 상회하면서 흑자 전환은 했지만, 마진 개선은 아직 초기 단계임을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2023년 1,460억원에서 2024년 1,768억원, 2025년 1,957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부채는 200억원에서 140억원, 288억원으로 변동했다. 부채 증가율은 자본 증가율보다 낮아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다.

전망

향후 엑시콘의 실적은 DDR5 및 CXL 테스트 장비의 지속적인 납입 여부와 관련된다. 2025년 4분기 매출 451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은 신규 제품 라인업의 시장 수용도가 높음을 보여준다. 만약 2026년에도 DDR5 및 CXL 관련 수주가 이어지고, Chamber형 Low-Frequency Tester와 차세대 번인테스터의 납입이 가속화된다면 매출은 66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연이어 발표된 점은 향후 수주 흐름이 양호함을 시사하므로, 분기별 매출 증가세가 유지될 경우 영업이익률도 0.1%에서 더 개선될 수 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의 변동성이 크므로, 고객사의 자본 지출 계획 변경이나 경쟁사 진입으로 인한 가격 경쟁 심화는 매출 성장률을 제약할 수 있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므로,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분을 상회하는 구조가 유지되지 않으면 흑자 전환의 지속성이 의문시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4%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일 수익률 -40.57%, 60일 수익률 -50.93%로 단기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만약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고 수주 흐름이 양호하다면, 주가는 현재 가격에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므로, 분기별 실적 발표와 수주 공시를 통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엑시콘의 주가는 15,750원이며, 시가총액은 2,056억원이다. 2025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22.03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4배, 주가매출비율(PSR)은 3.11배이다. PER 22.03배는 흑자 전환 초기임을 고려할 때 적정한 수준으로 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0.1%로 낮아 PER의 신뢰도는 제한적이다. PBR 1.04배는 52주 밴드(최소 0.66, 중간 1.14, 최대 2.7)의 27.6%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된 편이다. PSR 3.11배는 52주 밴드(최소 1.85, 중간 3.21, 최대 8.05)의 44.0% 지점에 위치해 중저평가된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6%로 낮은 수준이지만, 흑자 전환으로 인해 개선 추세에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4%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된 편이며, 20일 수익률 -40.57%, 60일 수익률 -50.93%로 단기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만약 DDR5 및 CXL 관련 수주가 이어지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면, 주가는 현재 가격에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므로, 분기별 실적과 수주 흐름을 통해 가치 재평가의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

강세 요인

DDR5·CXL 장비 수주 확대2025년 4분기 매출 451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은 DDR5 및 CXL 테스트 장비의 대량 납입을 시사한다.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연이어 발표된 점은 향후 수주 흐름이 양호함을 보여주며, 만약 이러한 수주 확대세가 이어진다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더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저평가된 주가 수준주가는 52주 범위의 20.4%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PBR 1.04배는 52주 밴드의 27.6% 지점, PSR 3.11배는 44.0%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된 편이다. 만약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고 수주 흐름이 양호하다면, 주가는 현재 가격에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영업이익률 개선 가능성2025년 영업이익률은 0.1%로 흑자 전환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만약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분을 상회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인 Chamber형 Low-Frequency Tester와 차세대 번인테스터의 비중이 높아진다면, 영업이익률은 더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반도체 업황 변동성반도체 업황은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므로, 고객사의 자본 지출 계획 변경이나 수요 감소는 엑시콘의 매출과 실적을 직접적으로 타격할 수 있다. 2024년 매출 316억원으로 급감했던 전례를 보면, 업황 침체 시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부담이다.
낮은 영업이익률2025년 영업이익률은 0.1%로 흑자 전환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만약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분을 상회하지 못하거나, 경쟁사 진입으로 인한 가격 경쟁 심화가 발생한다면, 영업이익률 개선이 지연되거나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단기 주가 조정 국면주가는 20일 수익률 -40.57%, 60일 수익률 -50.93%로 단기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만약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지 않거나 수주 흐름이 부진하다면, 주가는 현재 가격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주 부진반도체 검사장비 산업은 고객사의 자본 지출 계획에 크게 의존한다. 만약 DDR5 및 CXL 관련 수주가 예상보다 부진하거나, 경쟁사 진입으로 인해 수주 경쟁이 심화된다면, 매출 성장률이 제약받을 수 있다.
기술 개발 지연반도체 검사장비는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차세대 제품 개발 지연은 시장 점유율 상실을 초래할 수 있다. 만약 DDR5, LPDDR5, GDDR6 등 고용량·고집적화 추세에 맞는 차세대 번인테스터 개발이 지연된다면,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환율 변동엑시콘은 해외 매출 비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환율 변동은 실적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원화 강세는 수출 매출을 감소시키고, 원화 약세는 수입 원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어 재무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엑시콘은 2025년 매출 660억원, 영업이익 80,123,746원, 순이익 89.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특히 4분기 매출 451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은 DDR5 및 CXL 테스트 장비의 대량 납입을 시사하며,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연이어 발표된 점은 향후 수주 흐름이 양호함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4% 지점에 위치하고 PBR 1.04배, PSR 3.11배로 저평가된 편이며, 만약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고 수주 흐름이 양호하다면 주가는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0.1%로 낮아 흑자 전환의 지속성이 의문시될 수 있으며, 반도체 업황의 변동성과 기술 개발 지연, 환율 변동 등 위험 요인이 존재한다. 따라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통해 DDR5 및 CXL 관련 장비의 납입 여부와 수주 흐름이 지속되는지, 그리고 차세대 번인테스터 개발 진척도와 반도체 업황 지표를 통해 외부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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