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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092730)

화학 · 종가 19120원 · 등락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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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아토팜 19년 1위, 매출 11% 성장과 수익성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22억28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64억72억
부채비율 추이
10.9%20238.8%202411.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8615.0210.75PBR1.261.961.53PSR1.762.692.32
PER10.75
PBR1.53
PSR2.32
배당3.92%

네오팜은 2025년 매출 1,32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1.1%, 영업이익 16.7% 증가했다.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의 입지가 공고해지고 제형 기술 경쟁력이 유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는 양상이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변동성이 있어 지속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322억원으로 전년보다 11.1% 늘었고, 영업이익은 288억원으로 16.7% 증가했다.
  • 순이익은 278억원으로 20.6% 늘어났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2%를 기록했다.
  • 대표 브랜드 '아토팜'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0.75배로 52주 밴드 하단 17.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53배다.
  • 20일 수익률은 13.2%, 60일 수익률은 7.53%로 단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거래량 급증 지표는 1.48이다.

사업 구조

네오팜은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을 필두로 화장품 사업을 영위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더마비', 클린뷰티 컨셉의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 등이 있다.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32,105백만원(1,321억원)이며, 이 중 화장품 부문 매출은 131,133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9.3%를 차지한다. 건강기능식품 등 기타 부문은 미미한 비중이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특정 원료 함유가 아닌 독자적 제형 기술인 MLE(건강한 사람의 피부지질구조와 유사한 구조를 갖는 제형)에 기반한 효능 입증이다. 이러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대표 브랜드 '아토팜'은 2007년부터 2025년까지 19년 연속 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사업 구조는 화장품 판매에 집중되어 있어 브랜드 파워와 제형 기술의 지속성이 기업 가치의 핵심 드라이버다. 최근 공시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과 기업설명회(IR) 개최가 포함되어 있어, 주주 환원 정책이나 성장 전략에 대한 소통이 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적 분석

네오팜의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이익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매출은 2023년 971억원, 2024년 1,190억원에서 2025년 1,322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53억원, 247억원에서 288억원으로 16.7% 늘었다. 순이익은 232억원, 231억원에서 278억원으로 20.6%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6.1%, 2024년 20.7%에서 2025년 21.8%로 회복세를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4분기 매출은 364억원으로 전분기(322억원) 대비 13.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2.2억원으로 전분기(67.7억원) 대비 6.6% 늘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67.6억원으로 전분기(68.6억원) 대비 -1.4% 감소했다. 이는 4분기 매출 증가가 순이익으로 완전히 연결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1분기 영업이익 77.8억원, 2분기 70.1억원, 3분기 67.7억원, 4분기 72.2억원으로 분기별 영업이익은 다소 변동성을 보였다. 자본총계는 1,600억원에서 1,769억원, 1,95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부채는 174억원, 156억원, 225억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재무 건전성은 양호하며, 순이익 증가분이 자본에 누적되는 구조다.

전망

네오팜의 향후 전망은 '아토팜' 중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1,322억원을 넘어서며 11.1% 성장한 흐름이 이어지고, 영업이익률 21.8%가 2024년의 20.7%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제형 기술과 브랜드 파워가 경쟁 우위로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4분기 매출이 3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0% 늘어난 점은 연말 수요나 마케팅 효과가 있었음을 시사하므로, 후속 분기에서 이러한 매출 모멘텀이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4% 감소한 점은 비용 구조나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으므로,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완화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가 있었으므로, 주주 환원 정책이나 자본 효율성 개선 방안이 구체화될 경우 주가 안정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48과 20일 수익률 13.2%는 단기적인 관심 증가를 보여주나, 52주 범위 60.5% 지점은 중간 수준이므로 실적 확인에 따른 방향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네오팜의 주가는 19,130원이며 시가총액은 3,066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0.75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8.86배, 중앙 12.04배, 최대 15.02배)에서 하단 17.6%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53배로, 밴드(최소 1.26배, 중앙 1.57배, 최대 1.96배)에서 하단 30.8% 지점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2.32배로, 밴드(최소 1.76배, 중앙 2.22배, 최대 2.69배)에서 상단 72.4% 지점에 있어 매출 규모에 비해 주가가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2%로 양호한 수익성을 보여준다. PER이 밴드 하단에 있는 것은 시장이 향후 성장률이나 변동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P/S가 높은 것은 매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었을 수 있으므로, 영업이익률의 지속성이 핵심이다.

강세 요인

브랜드 파워와 기술 경쟁력'아토팜'의 19년 연속 1위와 MLE 제형 기술은 강력한 진입 장벽이다. 이러한 경쟁 우위가 매출 11.1% 성장과 영업이익 16.7% 증가로 이어졌으므로, 브랜드 충성도와 기술력이 유지된다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다.
적정 수준의 밸류에이션PER 10.75배는 52주 밴드 하단 17.6% 지점으로, 성장세(매출 11.1%, 순이익 20.6%)를 고려할 때 저평가되었을 수 있다. ROE 14.2%는 자본 효율성이 양호함을 보여주며,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는 관점이다.
4분기 매출 모멘텀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0% 증가한 364억원이다. 연말 수요나 마케팅 효과가 있었을 수 있으며, 이러한 매출 증가세가 후속 분기로 이어진다면 성장 가속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의 분기별 변동성4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4% 감소했다. 분기별 영업이익(77.8→70.1→67.7→72.2억원)도 변동성이 있어, 수익성 개선이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높은 매출 대비 시가총액P/S 2.32배는 52주 밴드 상단 72.4% 지점이다. 매출 성장에 비해 주가가 이미 높게 평가받을 수 있으며, 성장률이 둔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수축 위험이 있다.
단일 브랜드 의존도매출의 99.3%가 화장품 부문이며, '아토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민감성 스킨케어 시장의 경쟁 심화나 트렌드 변화가 발생할 경우, 단일 브랜드의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가 있다.

리스크

시장 경쟁민감성 스킨케어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새로운 브랜드나 원료 기술이 등장할 경우, '아토팜'의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파워가 약화될 수 있다.
원가 변동화장품 원료 가격이나 유통 비용이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률 21.8%의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4분기 순이익 감소는 비용 부담의 신호일 수 있다.
규제 변화화장품 규제나 성분 표시 의무화가 강화될 경우, 제품 개발 비용이 증가하거나 기존 제품의 판매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네오팜은 '아토팜'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MLE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매출 11.1% 성장과 영업이익 16.7% 증가를 기록했다. PER 10.75배는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되었을 수 있으나, P/S 2.32배는 상단에 있어 밸류에이션 해석이 양면적이다. 4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이 핵심 확인 변수다. 기업가치제고계획 실행과 브랜드 경쟁력 유지가 주가 방향을 가를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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