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남화토건 (091590)

건설 · 종가 4450원 · 등락 -7.29%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적자 탈피와 수익성 개선의 변곡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27억3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33억27억
부채비율 추이
17.6%202314.8%202412.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4711.47.47PBR0.220.730.48PSR0.521.711.12
PER7.47
PBR0.48
PSR1.12
배당1.44%

남화토건은 2025년 매출 727억원, 영업이익 37.5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늪을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27.3억원으로 급증하며 수익성 회복의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PBR 0.48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서 실적 반등이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다.

  • 2025년 매출 727억원, 영업이익 37.5억원으로 흑자 전환 성공.
  • 2025Q4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분기별 수익성 회복 가속화.
  • PBR 0.48배, PER 7.47배로 자산 및 수익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
  • 건축 부문 매출 비중 76.79%로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 유지.
  • 최근 20일 수익률 98.86% 기록하며 강력한 단기 모멘텀 확보.

사업 구조

남화토건은 토목, 건축, 조경, 전기공사 등 건설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지배기업인 남화토건은 항만, 교량, 도로 등 대규모 토목공사와 주거·상업용 건축공사를 수행하며, 종속회사인 남화개발은 120~18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는 종합건설업체 역할을 수행한다. 2025년 매출 구성은 건축공사가 76.79%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토목공사가 16.81%, 조경 및 전기공사가 6.40%를 차지한다. 이는 건축 부문의 수주 경쟁력과 실행력이 회사의 핵심 수익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건축 부문은 관공서, 금융기관, 아파트, 학교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토목 부문에서는 국내외 항만 및 도로 공사를 통해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지배회사와 종속회사의 수주 규모가 상호 보완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은 지속적인 수주 활동이 이어지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뚜렷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준다. 2023년 매출 718억원, 영업손실 43.7억원, 순손실 104억원을 기록하며 고전했으나, 2024년 매출 567억원으로 외형은 다소 축소되었음에도 영업손실을 -20.0억원으로 줄이며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매출 7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7.5억원으로 287.5%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 또한 110억원으로 45.5%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증명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영업손실 -1.4억원에서 2025Q1 영업손실 -1.2억원으로 좁혀지더니, 2025Q2 3.2억원, 2025Q3 8.2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시작되었다. 특히 2025Q4에는 영업이익 27.3억원, 순이익 86.7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성 회복 속도가 가팔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 또한 -6.1%에서 -3.5%를 거쳐 5.2%로 반등하며 질적 성장을 동반한 외형 확대를 실현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2025년 4분기에 확인된 영업이익 27.3억원의 지속 가능성에 달려 있다. 만약 2026년 상반기에도 분기 영업이익이 20억원 이상을 유지한다면, 연간 영업이익률 5.2%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건축 부문 매출 비중이 70% 이상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수주 잔고의 질적 구성이 중요하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이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1,773억원 대비 부채 226억원으로 매우 건전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수주 활동을 위한 재무적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건설업 특성상 원자재 가격 변동과 인건비 상승 등 비용 압박이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매출 증가율이 비용 상승률을 상회하는 구조를 유지하는지가 향후 성장의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남화토건은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 6950원 기준 PER은 7.47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며, 특히 PBR은 0.48배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저렴한 상태다. PSR 또한 1.12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수준이다. 2025년 연간 ROE 6.2%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2주 범위 내 50.4% 위치에 있으며, 최근 20일 수익률 98.86%, 60일 수익률 56.18%로 강한 단기·중기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세와 재무 건전성, 그리고 극심한 저평가 지표가 결합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

강세 요인

수익성 턴어라운드 가속2025년 영업이익이 37.5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회복을 증명했다. 특히 2025Q4에 영업이익이 27.3억원으로 급증한 점은 향후 실적 개선의 가속도를 보여주는 강력한 근거다.
극심한 저평가 매력PBR 0.48배, PSR 1.12배는 건설업종 내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흑자 전환과 ROE 6.2% 달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된 구간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력이 크다.
강력한 단기 모멘텀최근 20일 수익률 98.86%, 60일 수익률 56.18%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적 개선세와 맞물려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건설업 비용 압박건설업 특성상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은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는 상시적 위험이다. 매출 증가세가 비용 상승을 상회하지 못할 경우 흑자 폭이 제한될 수 있다.
수주 경쟁 심화건축 부문 비중이 높은 만큼 수주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마진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될 수 있으며, 이는 영업이익률 개선의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단기 과열 우려최근 단기 수익률이 급격히 상승하며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적 확인이 뒷받침되지 않은 채 수급에 의한 변동성이 커질 경우 단기 조정의 위험이 존재한다.

리스크

재무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시가 확인된다. 건설업 특성상 보증 규모와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이는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주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관련 기재정정 공시가 빈번하다. 이는 수주 계약의 조건이나 규모가 변동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실제 매출 인식 시점과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거버넌스대표이사 변경 및 사외이사 선임 등 경영진 변화가 잦은 시기다. 경영진 교체에 따른 사업 전략의 연속성 및 수주 활동의 일관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남화토건은 2025년 흑자 전환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변곡점을 통과했다. 매출 727억원과 영업이익 37.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을 증명했고, 특히 2025Q4에 보여준 영업이익 27.3억원은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긍정적 신호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1,773억원 대비 부채 226억원으로 매우 탄탄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재무적 리스크는 낮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48배, PER 7.47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를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다. 다만 건설업 특유의 비용 압박과 수주 경쟁 심화는 상시적인 리스크 요인이므로, 향후 공시되는 수주 계약의 마진 구조와 비용 통제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