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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덕신이피씨 (090410)

금속 · 종가 679원 · 등락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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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과 수익성 악화 속 재무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65억-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74억-8억
부채비율 추이
56.5%202327.9%202464.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5838.3820.44PBR0.210.560.26PSR0.250.660.3
PER20.44
PBR0.26
PSR0.3
배당

덕신이피씨는 2025년 매출이 1,06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감소하며 외형 축소와 영업손실 전환이라는 이중고를 겪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3.3%에서 -0.1%로 급락한 가운데, 부채비율 상승과 주식병합 등 지배구조 변화가 실적 회복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2025년 매출은 1,06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감소하며 외형이 크게 축소되었다.
  • 영업이익률이 13.3%에서 -0.1%로 급락하며 2025년 영업이익은 -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 부채총계가 2024년 349억원에서 2025년 808억원으로 급증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3.0%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47.78%로 하락세가 뚜렷하다.
  • 최근 주식병합 결정 및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기재정정 등 지배구조 및 수주 관련 변화가 포착된다.

사업 구조

덕신이피씨는 1990년 설립된 건축용 자재 전문 기업으로, 데크플레이트 생산 및 시공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한다. 주요 제품은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스피드데크, 에코데크, 인슈데크 등)와 폼데크, 기타 부자재로 구성된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부문은 건설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제품군이다. 2025년 매출 실적 요약표에 따르면, 일체형 데크 매출은 1,024억9,763만6,221원으로 전년(1,404억원) 및 전전년(2,122억원) 대비 급격히 감소했다. 반면 폼데크 매출은 1억767만8,266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전체 매출 규모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회사는 매출액의 1.07%에 해당하는 1,134백만원을 연구개발비용으로 지출하며 데크플레이트 구조 용역 및 기술인증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의 사업 구조는 주력 제품인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의 수요 변화와 원재료비 변동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이며,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수익성 회복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나 원가 절감 노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재무 흐름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2023년 매출 2,181억원, 영업이익 289억원, 순이익 24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 1,466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112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065억원으로 27.4% 추가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순이익은 14.0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13.3%에서 7.3%, 그리고 -0.1%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되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는 영업손실 37.7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1에는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반등을 보였다. 그러나 2025Q2에 영업손실 6,937만8,149원을 기록한 이후, 2025Q3에 영업손실 13.4억원, 2025Q4에 영업손실 8.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2025년 순이익이 14.0억원으로 급감한 것은 매출 감소와 비용 통제 실패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주력 제품인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의 수주 회복과 원가 구조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수준인 1,065억원 이하로 계속 하락한다면 영업손실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건설 경기 회복과 맞물려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의 수주가 재개된다면 영업이익률이 다시 플러스권으로 회복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2024년 349억원에서 2025년 808억원으로 급증한 점이 리스크 요인이다. 부채 증가 속도를 제어하면서 매출을 회복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또한 최근 공시된 주식병합 결정은 주당 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이것이 실질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분기별로 변동성이 큰 영업이익 흐름을 고려할 때, 다음 분기 매출이 2025Q4의 274억원 수준을 상회하는지, 그리고 영업손실이 축소되는지가 단기적인 핵심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덕신이피씨의 주가는 695원이며, 시가총액은 320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0.44배, EPS는 34원이며, PBR은 0.26배, BPS는 2,720원이다. PSR은 0.3배로 나타난다. ROE는 1.1%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이는 수익성 악화가 반영된 결과다. PBR 0.26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영업이익률 -0.1%와 매출 급감이라는 기초 체력 약화가 반영된 수치로 해석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0%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4.54%, 60일 수익률 -47.78%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11은 시장의 관심이 낮거나 거래가 정체된 상태를 시사한다. 낮은 PBR에도 불구하고 실적 둔화가 지속된다면 저평가 매력보다는 재무 건전성 우려가 앞설 수 있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 경쟁력매출의 1.07%를 연구개발비로 지출하며 데크플레이트 구조 용역 및 기술인증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여 제품 품질을 개선한다면 향후 수주 경쟁력 회복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주식병합을 통한 가치 제고최근 공시된 주식병합 결정은 주당 가치를 높이고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는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이는 시장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주가 흐름의 변곡점을 만드는 촉매가 될 수 있다.
분기별 영업이익 반등 사례2025Q1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반등을 보인 사례가 있다. 건설 경기 회복이나 특정 프로젝트 수주가 집중될 경우 수익성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과 수익성 붕괴2023년 2,181억원에서 2025년 1,065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했고, 영업이익률은 13.3%에서 -0.1%로 추락했다. 외형과 내실이 동시에 무너지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부채 급증에 따른 재무 리스크부채총계가 349억원에서 808억원으로 단기간에 급증했다. 매출 감소 상황에서 부채 부담이 커지는 것은 재무 건전성을 위협하며, 향후 자금 조달이나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강한 하락 추세의 지속60일 수익률 -47.78%, 20일 수익률 -24.54%를 기록하며 주가는 하락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도 낮아 시장의 매수세 유입이 정체된 상황이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의 급격한 증가(349억원→808억원)와 매출 감소가 맞물려 재무 구조가 취약해졌다. 이자 비용 부담이나 유동성 위기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수요주력 제품인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의 매출이 3년 연속 급감하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나 원자재 가격 변동이 수요를 억제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이는 사업 지속성에 직접적인 위협이다.
거버넌스주식병합 및 사외이사 선임 등 지배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변화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지, 혹은 경영권 방어나 기타 목적이 강한지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덕신이피씨는 현재 매출 급감과 수익성 악화라는 심각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27.4%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0.1%로 추락한 것은 주력 제품인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의 수요 위축과 비용 통제 실패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부채총계가 808억원으로 급증한 재무적 변화는 향후 경영 환경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최근 공시된 주식병합과 수주 계약 관련 기재정정이 실질적인 매출 회복과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가 실제 수주로 연결되어 영업이익률이 플러스권으로 회복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의 13.0% 위치에 머물러 있으며, 실적 개선 없는 가격 하락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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