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090350)
화학 · 종가 7590원 · 등락 4.4%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분기 적자 전환,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노루페인트는 2025년 매출이 7,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줄고 영업이익은 30.9% 감소한 30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 1,795억원 중 영업손실 25.6억원(전분기 대비 -71.1%)과 순손실 6.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2%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과 실적 부진이 맞물린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7,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30.9% 줄었다.
- 순이익은 16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 급감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0%로 낮아졌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8.0% 줄고, 영업이익은 71.1% 감소한 25.6억원(영업손실)으로 전환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1.2% 지점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PER)은 9.2배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편이다.
- 주당순자산가치(BPS) 20,328원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6배로, 자산 대비 주가는 낮은 수준이다.
사업 구조
노루페인트는 도료 및 합성수지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화학 기업이다. 사업부문은 '건축, 공업용도료 등'과 'PCM 도료 등'으로 나뉘며, 2025년 누적 매출 7,710억원 중 건축·공업용도료 부문이 6,235억원(80.9%), PCM 도료 부문이 1,475억원(19.1%)을 차지했다. 건축용 도료는 '순&수', '팬톤' 등 주요 상표를 통해 공급되며, 공업용 도료는 절연용 등 특수 목적에 활용된다. PCM 강판용 도료는 철강 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가격 측면에서는 건축용 도료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6% 하락했고, 자보용(자동차보수용) 도료는 10.4%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가격 경쟁력 약화가 나타났다. 반면 공업용 도료는 0.5% 상승했다. 원재료 비용은 수지(1.6% 하락), 안료(0.6% 하락), 용제(6.2% 하락)가 하락했으나 첨가제는 0.7% 상승했다. 원가 절감 효과가 있었으나 판매가격 하락 폭이 더 커 마진 압박이 이어진 구조다.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신고가 2026년 6월 중 다수 공시된 점은 지배구조 안정성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13위로, 중형 화학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나 성장 동력 부재로 인한 주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이익 축소로 요약된다. 매출은 7,711억원으로 전년(7,938억원) 대비 2.9% 줄었고,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30.9% 감소했다. 순이익은 165억원으로 전년(352억원) 대비 53.2%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3.9%로 전년(5.5%)보다 낮아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721억원, 영업이익 46.6억원, 순이익 33.9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 2,244억원, 영업이익 141억원, 순이익 57.2억원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3분기 매출 1,950억원, 영업이익 88.7억원, 순이익 79.6억원으로 다시 줄었고, 4분기에는 매출 1,795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영업손실), 순손실 6.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수익성 악화가 뚜렷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8.0% 줄고, 영업이익은 71.1% 감소했다. 순이익은 107.6%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가격 경쟁력 약화, 원가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자기자본은 4,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부채는 2,760억원으로 늘었다. ROE는 4.0%로 낮아져 자본 효율성도 떨어졌다.
전망
향후 노루페인트의 실적은 건축 시장 회복세와 원재료 가격 안정화, 그리고 제품 믹스 개선에 달려 있다. 건축용 도료 매출 비중이 80.9%로 높아 주택 건설 및 리모델링 시장 동향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만약 건축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다면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다만 현재 건축용 도료 평균 판매가격이 3.6% 하락한 점은 가격 경쟁력 약화를 시사하므로, 원가 절감 효과가 가격 하락을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PCM 도료 부문은 철강 산업과 연동되므로 철강 수요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수지, 안료, 용제 가격이 하락했으나 첨가제는 상승했다. 원가 절감 효과가 지속된다면 마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분기별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 점을 고려할 때, 4분기 적자 전환이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1분기 실적이 개선된다면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11.2%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이 있지만, PER 9.2배는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편이다. PBR 0.36배는 자산 대비 주가가 낮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ROE 4.0%는 자본 효율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저평가 논란은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해소될 것이다.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신고가 다수 공시된 점은 지배구조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으나, 주가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
노루페인트의 주가는 7,400원, 시가총액은 1,480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9.2배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6배로, 자산 대비 주가는 낮은 수준이다. 주당순이익(EPS)은 804원, 주당순자산가치(BPS)는 20,328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0%로 낮아 자본 효율성이 떨어진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2%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이 있지만, PER 9.2배는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편이므로 저평가 논란은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해소될 것이다. PBR 0.36배는 자산 대비 주가가 낮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ROE 4.0%는 자본 효율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저평가 논란은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해소될 것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19배로, 매출 규모 대비 주가는 낮은 편이다. 다만 매출이 감소하고 이익이 축소된 점을 고려할 때, 저평가 논란은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해소될 것이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노루페인트의 향후 전망은 건축 시장 회복세, 원가 절감 효과, 그리고 분기별 수익성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이 2025년 7,711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4분기 적자 전환이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확인해야 하며, 1분기 실적이 흑자 전환하는지가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원가 절감 효과가 가격 하락을 상쇄할 수 있는지, ROE 4.0%가 개선되는지가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2%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이 있지만, PER 9.2배는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편이므로 저평가 논란은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해소될 것이다. PBR 0.36배는 자산 대비 주가가 낮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ROE 4.0%는 자본 효율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저평가 논란은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해소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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